BNK경남은행은 울주군청에서 ‘울주군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이순걸 울주군수,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 금융의 일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대출 실행,
유해 물질인 페놀 수백만 톤을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전·현직 임원들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30일 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전 부회장 A 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현직 임원들도 원심과 같은 형량이
초·중·고교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이 해마다 줄고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책임이 집중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험학습 자체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서울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초·중·고 현장체험학습·소규모테마형교육여행·수련활동 운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역 초·중·고 1331개교 가운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세계 대중문화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 5인을 대중위 특별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30일 대중위에 따르면 전날 특별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 라이브 네이션 회장 △몬테 립먼(Monte Lipman) 리퍼블릭 레코즈 회장 △무라마츠 슌스케(Shunsuke
연결기준 영업익 2.4조영업익 일회성 비용으로 ↓
LG전자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9조2009억 원, 영업이익 2조478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 매출액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은 2015년 이
머스크 “2026년 말 무인 스타십 화성행 목표”… 본인도 성공 확률 50%, 성패는 ‘궤도상 급유’스타링크 약관의 “화성은 자유 행성” 문구 재조명… ‘무법지대’ 단정은 국제우주법과 충돌 소지
“화성 첫 발자국,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 찍는 날이 먼저 올지도 모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다시 화성 시계를 당겼습니다. 인류를 ‘다행성 종’으
키움증권이 리테일 자산관리 잔고 9조 원(1월 금융상품잔고 기준)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4년 잔고가 5조3000억 원임을 감안하면 최근 2년 성장세가 가파르다. 기존 강점이었던 위탁매매분야에 이어 자산관리에서도 뚜렷한 입지를 다지는 분위기다.
증가 주요 사유는 절세상품에 대한 수요증가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교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한 뒤 전보 처분을 받았던 지혜복 교사가 전보 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법원 판단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선생님이 제기한 전보 무효확인 소송 1심 법원 판결을 존중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지혜복 선생님이 권
중소벤처기업부가 잠재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기업) 기업 지원을 위해 ‘유니콘브릿지’를 신설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단기간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해, 2년간 단계별로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매년 잠재 유니콘 50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서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해 총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튀르키예 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연간 생산·소비 0.5%·투자 1.7%↑작년 12월 생산 1.5%·소비 0.9%↑…투자 3.6%↓
지난해 산업생산이 0%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5년 만에 최소 폭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새 정부 출범 후 확장재정을 통한 고강도 내수진작책에도 2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의 진폭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
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대형 기술 기업의 최근 실적 발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소화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55.96포인트(0.11%) 오른 4만9071.5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02포인트(0.13%) 내린 6969.01, 나스닥지
황제광어회·계란 파격가 판매
이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할인행사 ‘2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더불어 주말을 맞아 더 큰 혜택들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말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주말 특가 행사에서는 황제광어회와 계란 등 주요 먹거리를
코스피 5000시대를 이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 2년 차를 맞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장주들의 파격적인 주주환원을 이끌어내며 시장 안착에 성공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등 SK그룹 계열사를 필두로 한 상장사들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SK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증권(MBS) 축소 여파로 전년보다 줄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등록 ABS 발행금액은 46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조 원(9.7%) 감소했다. 자산별로는 대출채권과 매출채권 기초 ABS 발행이 모두 감소한 반면, 중소기업 회사채를 기초로 하는 채권담보부증권(P-
정부, 혁신 의료기기 시장 진입 최단 ‘80일’ 단축기존 과정에서 신의료기술 평가유예 제도 생략“단축 효과는 제한적…임상 부담·불확실성 우려”
정부가 혁신적 의료기기의 의료현장 진입 기간을 최단 80일로 단축하는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업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간 단축과 기업 부담 완
2023년부터 3년 연속 올몰트 맥주 시장 1위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켈리(Kelly)’가 올몰트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올몰트 맥주는 맥주 3대 원료인 맥아, 홉, 물 외에 옥수수, 쌀 등 다른 곡물이나 전분을 첨가하지 않은 100% 보리 맥아를 사용해 만든 맥주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누적 판매 자료 기
40년 전통 한성젓갈부터 프리미엄 사쯔마아게까지3만원대 실속형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풍성한 구성
종합식품제조기업 한성기업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72종의 선물세트를 공식몰 ‘한성마켓’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성젓갈 △크래미 △캠프렌즈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한성 종합 선물세트 △캔햄 선물세트 △
방송인 박나래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 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에 이른 것을 후회하며 자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