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한성젓갈부터 프리미엄 사쯔마아게까지3만원대 실속형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풍성한 구성
종합식품제조기업 한성기업이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72종의 선물세트를 공식몰 ‘한성마켓’ 등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성젓갈 △크래미 △캠프렌즈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한성 종합 선물세트 △캔햄 선물세트 △
방송인 박나래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2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 2-1부(부장판사 정성균)는 절도 및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에 이른 것을 후회하며 자책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국은행이 다음달 5조5000억 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 발행에 나선다.
29일 한은에 따르면 2월 통안증권 발행예정액은 총 5조5000억 원(경쟁입찰 기준 5조 원, 모집 4000~5000억 원)이다. 이는 모집 발행예정액 기준 최대 규모로, 1월 발행안 대비 1조5000억 원 축소된 수준이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공개시장 운영을 위해 국
정부가 2월 중 국고채 18조 원을 경쟁입찰로 발행한다. 이는 전월 대비 2조 원 증가한 수준이다. 재정증권 10조 원과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1조200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2월 국고채·재정증권·원화 표시 외평채 발행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연물별 발행 규모는 2년물 3조1000억 원, 3년물 3조10
엔씨소프트가 임원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아이온2 흥행 주역들이 대거 임원 승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날 임원인사를 통해 백승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백 신임 부사장은 아이온2 개발을 지휘한 인물이다. 아이온2 개발이 후반부에 접어든 2024년 초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는데 게임 흥행에 힘입어 약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요즘 음원 차트를 보다 보면 묘한 기시감이 듭니다.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곡보단 이미 알고 있는 노래가 더 자주 눈에 띄기 때문인데요. 발매된 지 수개월, 더 길게는 수년이 지난 곡들이 다시 상위권을 차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기준을 충족한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현대건설은 29일 ESG 인증을 받은 공모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기존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기준보다 강화된 K-택소노미 기준을 적용한 녹색채권으로, 조달 자금은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앞서 21일 진행된 수요예측에
신용등급 Baa2서 Baa1 상향 조정‘Positive’ 전망 이후 약 1년 만주요 재무지표 개선실적 반등 따른 추가 개선 전망 반영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가 29일 LG전자 신용등급을 기존 Baa2, Positive(긍정적)에서 Baa1,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 원 달성 이후 2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 원, 영업이익은 52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실적에 대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반기를 들었다. 비전문가들이 의대 교육에 대한 이해 없이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는 것이 의협의 지적이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29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해 깊은 유감과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비전문성을 가진 위원들이
김성보 행정2부시장 "정부, 공공 주도 방식에만 매몰"정부, 용산 1만 가구·태릉 6.8천 가구 고수에 "8·4 대책 실패 반복할 것"국토부 자체 개발 강행 무리 시사...토지이용계획 변경 가능성
서울시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대해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며 깊은
법원, 73억 원 혐의 유죄 판단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홍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3억760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
다만 홍 전 회장의 나이와
대법, 업무방해 혐의 무죄취지 파기 환송⋯8년 만에 사법족쇄 풀어“안정적인 지배구조 하에 금융 본연 역할”⋯정부 정책 기조 발맞춰 순이익 ‘4조 원 클럽’ 입성 전망⋯스테이블코인 등 핵심 사업 총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부정채용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으면서 8년간 안고 있던 ‘사법 리스크’를 떨쳐냈다. 경영 전반을 짓눌렀던 불확실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폐지 및 맞춤형 투자⸱관리 시스템으로 전환을 위한 '국가재정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해 500억 원 이상 대규모 국가 기술개발(R&D) 사업이 예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개정으로 기술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의 전략적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오른손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공주고 출신의 2006년생 양수호는 2025년 KBO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KIA에 입단한 유망주다. 고교 시절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을 던지는 파이어볼러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8경기에 등판해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에 대한 관심이 법조계 안팎에서 커지고 있다. 판결 결과 못지않게, 선고 과정에서 우 부장판사가 직접 밝힌 날카로운 표현과 소신 있는 발언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28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
최고위, 윤리위 의결 …“당원 게시판 비방글 책임”당내 “징계 정당” vs “보복성 결정” 충돌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했다. 한 전 대표는 2023년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돼 정치권에 입문한 지 약 2년 만에 당적을 잃게 됐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창사 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매입보통주 1350원∙우선주 1400원 현금배당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2028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26년도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LX, 비상경영 대응 2년, 그간의 성과 및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명소 LX공사 사장은 특강에서 “2023년 11월 비상경영체제 선언 후 전 임직원이 총력 대응해 2024년 8
업무방해 혐의만 파기환송심서 다퉈前 부행장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하나은행 법인에 벌금 700만원 확정
하나은행 채용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받아온 남녀를 차별 고용했다는 혐의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다만 불합격권인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킨 업무방해 혐의는 무죄 판단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