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매도를 하지 못하면 세 부담이 수억원씩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 주요 단지 기준으로 하루 차이로 양도세가 5억원 이상 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매도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자녀에게 이전해야 한다면 양도가 무조건 유리하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중과 재개 이후에는 증여가 더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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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李 대통령 5개 재판 면죄부 주기 위한 것”나경원 “유전무죄·무전유죄, 유권무죄·무권유죄 악법“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재판소원 도입 법안과 대법관 증원 법안을 처리한 데 대해 “헌법을 짓밟는 사법파괴 악법”이라며 총력 저지를 선언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헌법파괴 4심제 악법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은 체코 원전, 북미 가스터빈, 복합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4조7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23조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 3배 규모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에너빌리티
재정비촉진구역 이주비 이자 공공 보전 추진이주비 융자 이자의 50% 이내 지원 근거 마련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출 규제가 정비사업의 필수 절차인 '이주' 단계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사업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조합원의 이주비 대출 이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출 규제 강화로 지
제주 고교당 의대 진학 인원 1명 → 2.5명강원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경인은 0.3명 불과…지역별 유불리 심화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면 지역별로 의대 입시 유불리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권은 고교 한 곳당 의대 합격 가능 인원이 평균 2.5명으로 늘어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지만 경인권은 0.3명 수준에 그쳐 지역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널의 5중 적층 구조를 기술 브랜드로 공식화하며 프리미엄 OLED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의 5개 유기 발광층 구조를 적용한 ‘QD-OLED 펜타 탠덤’을 발표하고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펜타는 숫자 5를 의미하는 그리스어로 기존 4중 적층 구조에서 한
‘2026년은 새로운 2016년(2026 is the new 2016)’무신사 29CMㆍ에이블리 등 옛 감성 살리기 패션 소환
벌써 봄 패션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스웨이드 소재, 가죽‧봄버 재킷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6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한 아이템이라는 것. 최근 과거의 패션 트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 고용 지표에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확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74포인트(0.13%) 내린 5만121.40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0.34포인트(0.00%) 하락한 6941
국제 금값은 11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5.80달러(1.51%) 오른 온스당 5106.8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약 1.05% 상승한 온스당 5078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금값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미국 고용 지표 발표로 미
유럽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1포인트(0.10%) 오른 621.58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131.70포인트(0.53%) 하락한 2만4856.15에,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118.27포인트(1.14%) 상승한 1만472.11에, 프랑스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이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쓰리빌리언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상장 당시 제시한 2025년 매출 목표치(90억원)를 30% 초과 달성한 것이다. 특히 4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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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으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액인 117억원은 회사가 지난 2024년 상장 당시에 제시했던 2025
산림청·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32개 구간·512km로 2배 확대5월 시범운영 거쳐 9월 대국민 개방…안내소 6곳 가동
서해에서 동해까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이 512km 규모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산림청은 시범운영을 통해 노선 안정성과 이용 편의를 점검한 뒤, 오는 9월부터 일반 국민에게 전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산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이 도입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도입한 육아동행지원금은 시행 1년 만에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등 16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와 상관없이 출산 가정에 1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Planet)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TF는 일본 법인에 550만 유로를 투자한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Planet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2위와 3위 사업자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선으로
산업은행과 1600억 펀드 결성 이력맘스터치 성과에 힘임어 대형 펀드 결성 추진혁심금융 자금 공금 늘어 자금유치 기회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올해 4000억~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결정하지 않은 사모펀드) 결성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맘스터치 성과를 등에 업고 자금 유치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한다.
11일 투자은행(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티맵(TMAP) 명절 기간 이동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에서 광주, 부산, 대전, 강릉 등 주요 지역의 일별∙시간대별 이동 소요 시간 예측치를 11일 발표했다.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부터 정체가 본격화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날이 연휴
교육부, 4월 대학별 의대 정원 확정…5월 대입 요강 반영입시업계 “합격선 하락 기대감에 N수생 증가 불가피”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를 가르는 후속 절차는 교육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비서울권 국립대 의대를
㈜한진(이하 한진)이 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며 K-뷰티 브랜드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