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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죽신·똘똘한 한 채' 열풍 타고 부동산 탈세도 지능화 …국세청 156명 세무조사
    2025-02-17 12:00
  • HBM 소부장 국가전략기술로…R&D 세제지원 확대[세법 시행령]
    2025-01-16 17:00
  • 종업원 할인 연 240만 원까지 비과세…유연탄 개소세 단일과세 [세법 시행령]
    2025-01-16 17:00
  • “어머니·장모님 위장전입으로 당첨까지”…상반기 주택 부정청약 127건 적발
    2024-11-20 11:00
  • [아시아증시] 연준 빅컷에 대부분 상승…일본 닛케이 1.53%↑
    2024-09-20 16:58
  •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 등 종부세 합산배제·특례 대상 6만 명 이달 신청해야
    2024-09-11 12:40
  • [종합] 한 발 물러선 이복현 "가계대출 정책 혼란 드려 송구…자율규제 강화"
    2024-09-10 15:28
  • 우리금융에 직격탄…이복현 "부당대출 발본색원 의지 의문…보험사 인수 소통 없었다"
    2024-09-04 13:58
  • "잔금 며칠 늦췄다가 종합부동산세 1세대 1주택자 혜택 놓쳐"
    2024-08-21 12:00
  • 이번 주 주택공급대책 나올까? 신축 빌라 사면 세제혜택 등 저울질
    2024-08-04 11:14
  • [2024 세법개정]상속세 25년만 손질, 최고세율 50%→40%…종부세는 제외
    2024-07-25 16:00
  • [2024 세법개정] 신혼부부 최대 100만 원 세액공제…기업 출산지원금 비과세
    2024-07-25 16:00
  • "부자만 혜택"vs"비싼 집이 죄냐"…다시 불붙는 종부세 개편 논의
    2024-06-03 15:30
  • 정부, 종부세ㆍ상속세 개편 작업 돌입…폐지나 전면 개편은 어려울 듯
    2024-06-02 09:45
  • 위헌 심판대 오른 ‘文 정부 종부세법’…헌재 “합헌” 결정 [종합]
    2024-05-30 16:31
  • 뱅크몰, 2주택 등 다주택자ㆍ고액전세 전세자금대출 상품 입점
    2024-05-28 08:33
  • 인구감소지역서 '세컨드홈' 사면 재산·종부·양도세 감면…올해 과세분부터 적용
    2024-04-15 08:00
  • “집값 오를 때 늘었는데”…다주택자 비율, 새해에도 ‘쑥’
    2024-02-19 17:31
  • 특례보금자리론, 9월말 유효신청금액 40조5000억 원…목표치 돌파
    2023-10-13 16:02
  • 9월 가계대출 2조4000억↑…금융당국 압박에 증가폭은 축소
    2023-10-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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