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규제가 집중된 서울은 매수 심리가 관망세로 돌아선 반면,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비규제 지역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3월 16일 기준)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0.16% 상승하며 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전세·매매시장에 상승 압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9
동부권 3기 신도시는 최대 물량이 집중된 곳이다.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에만 약 11만7000가구가 계획돼 있어 전체 3기 신도시 공급 계획 19만3000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대규모 공급과 함께 서울 수요까지 흡수할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점에서 3기 신도시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 왕
용인특례시의회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월 9일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대에 오른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
3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 가구를 웃돌며 전년 대비 세 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총 3만101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실적(8646가구)과 비교해 약 259% 늘어난 규모다. 일반분양은 1만9286가구로 전년 동월(7585가구) 대비 약 154%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대규모 개발 지역에서 초기 분양 단지가 후속 단지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이른바 ‘초기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개발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는 경우가 있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입지·상품 정보가 누적되며 후속 단지 분양가와 시세가 상향되는 구조가 반복된다는 분석이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서 최초 공급된
수도권 아파트 공급 감소가 본격화되고 있다. 분양 물량의 선행지표인 착공 실적이 4년째 20만 가구를 밑돌며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주택건설실적(착공)’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은 16만6823가구로 집계됐다. 전년(16만3255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만5794가구로 가장 많았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의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재공고하고 절차를 다시 진행한다.
앞서 12일 진행된 1차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했다. 그러나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 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되면서 남광토건 단독 입찰 구도가 됐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기준상
성수동 지난해 2월 135억 신고가'랜드마크' 공약에 평당 2억 넘어
서울 성수동 아파트값이 '평당 2억원' 시대에 진입했다. 최고 79층 초고층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서울시의 랜드마크 구상이 제시된 이후 실제 착공은 요원한 상황에서도 초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정치권의 개발 기대감이 집값을 과도하게 끌어올린다는 비판이 나온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매매가격지수 25년 11월 이후 연속 오름세
수도권 규제 강화 여파로 지방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도권 거래가 위축된 사이 지방 아파트 가격이 3개월 넘게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정책에 따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주택부문 조직 개편·브랜드 통합 추진극동강변·마포로5구역2지구 출사표
1947년 같은 해에 창립한 극동건설(4월 28일)과 남광토건(7월 7일)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최근 각각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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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 확정
정부가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불편이 컸던 6대 광역시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5년간 총 1조 원이 넘는 국비를 투입해 도심 혼잡 구간을 정비하고,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1만4000가구를 웃돌며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어 실제 분양 실적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2일 직방에 따르면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422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5530가구)과 비교하면 약 157% 증가한 규모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됐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거나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분양 단지에는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지역 내 핵심 주거지이거나 교통·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입지에 따른 온도 차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을
경기도 구리시 일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정비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대규모 주거 공급이 예고되고 있다. 구리 토평2지구 조성과 수택·토평 일대 재개발 등을 합치면 구리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축을 따라 약 4만6000가구 규모의 주거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 토평2지구는 2023년 11월 후보지 지정 이후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GH는 남양주왕숙 진건 1·2지구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기업이전 단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총 223필지, 8608억 원 규모다. 3기 신도시 사업이 본격화한 이래 기업이전 단지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H가 공공디벨로퍼로서 선도적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것이다.
세부
1월 넷째 주에는 전국에서 184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3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경기 김포시 '여기家(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단지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제주 서귀포시 '형남아파트6차' 단지는 27
주택 매입 의향은 높아지고 있지만 매도에 나서는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수도권 입주 물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주택 시장의 수요가 ‘지금 선택 가능한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2023년 19만5310가구였던 수도권 입주 물량은 202
정부가 부산·광주·대구·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을 본격화한다. 도심 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한데 묶는 고밀도 혁신공간 구축이 핵심으로, 후보지 인근 부동산 시장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기업투자 유도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심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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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넷째 주 유튜브 주요 채널의 조회 흐름과 포털 사이트 관
서울시가 민선 8기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중장년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복지정책실을 평생교육국으로 이관한다는 조례 개정이 지난달 11일 입법 예고 후 열흘 만인 21일 통과됐다. 그 과정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 사업을 전담하던 인생이모작지원과가 폐지된다는 소식이 들렸다. 이는 최근 고령화 속도에 발맞춰 지자체마다 중장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하는
분양시장의 봄바람이 거세다. 분양 단지 곳곳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전매가 가능한 지역은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새 아파트들이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 있게 나오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쏠리면서다.
특히 6월까지는 입지가 뛰어난 신규 분양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