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훈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글로벌우주산업 트렌드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최근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으로 조명이 되고 투자자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며 "관심도는 올라갔는데 우주 산업을 생소해 하고 거리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포문을
이번 주(6월 20~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2440.93)보다 74.33포인트 하락한 2366.60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 각각 9719억 원, 1조6361억 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2조4738억 원 순매수했다.
현대일렉트릭, 美 원전용 전압기 수주ㆍ고유가 영향 '15.05%' ↑
25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가 성공하며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우주개발 시대가 열렸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항공우주청 설립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다만 항공우주청 설치를 놓고 경남 사천시와 대전광역시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천시 측은 본래 계획대로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대전은 항공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 이륙한 누리호는 목표 고도인 700㎞에 올라 탑재된 성능검증위성을 궤도에 안착시켰습니다. 22일 쌍방향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확인하며 완전한 성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독자적 우주발사체 개발 능력을 보유한 국가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 성공 후 차익 매물 출회에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4분 기준 한국항공우주는 전 거래일 대비 4.85%(2600원) 내린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3%(2650원) 하락한 4만9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호의 2차 발사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했다. 16일 쏘아올릴 예정이었다가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이날로 미뤄졌다.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오후 4시 이륙한 누리호는 예정된 시각 1·2단 로켓과 위성덮개가 분리되고, 목표고도인 700㎞에 올라 탑재된 성능검증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다. 분리된 위성과 남극 세종기지의 첫 교신도 이뤄졌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 성공을 화상으로 지켜본 뒤 ‘우주강국 발전’ 의지를 보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집무실 청사에서 나로우주센터가 연결된 화상 화면을 통해 누리호 발사 성공을 확인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최종 성공을 보고하자 윤 대통령은 양손 엄지를 치켜들었다.
윤 대통령은
‘순수 국내 기술’ 누리호 개발선진국보다 우주개발 예산 적지만 발사 성공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우주로 나아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우주 수송 능력을 갖춘 세계 7번째 나라가 됐다. 수조 원이 넘는 예산을 쏟아부으며 우주 ‘패권’을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전 세계 우주 강대국을 빠르게 따라잡은 셈이다.
지난해 한국항공
300여 개 민간기업 참여한 한국형 발사체 개발‘뉴스페이스’ 개막 민간이 만든 성능검증 위성대학이 만든 큐브위성도 우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개발에는 국내 3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2차 발사 성공을 토대로 한국 우주개발 산업은 정부 주도의 ‘올드스페이스’에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로 한 발 더 내딛게 됐다.
누리호 개발
오후 4시. 한국형 발사체의 꿈을 담을 누리호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발사된 지 1시간 30분 만에 지상으로 신호를 보내오면서 항우연은 공식적으로 2차 발사 성공을 알렸다.
카운트다운을 시작한 누리호는 발사 2초 전 불기둥을 뿜어내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거대한 굉음과 엄청난 연기를 남기고 200t 가량의 거대 발사체가 날아오르는 순간이다.
누리호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5시 10분경 열린 누리호 2차 발사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우리는 오늘 우리땅에서 우리손으로 만든 발사체를 쏘아 올린 7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라는 말로 성공 소식을 전했다.
누리호의 2차 발사 성공으로 12년간에 걸친 한국형발사체 개발 사업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지만, 우주산업을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과학기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의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사진은 레이어합성.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을 게시했다.
문 전 대통령은 21일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SNS에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을 축하한다. 자랑스럽다”며 “세계 7대 우주 강국을 증명했다”고 썼다.
이어 “대한민국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한국항공우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의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사진은 레이어합성.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의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