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22건의 안건을 한꺼번에 처리하며 2026년 봄 의정활동에 속도를 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수원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후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본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촉진법에 따라, 기후변화대응과 관련된 기술개발 정책의 중·장기 목표 및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2022년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기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 공제회가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제회 노동조합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공제회가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하게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며 금융 중심지 이탈 시 투자 경쟁력 약화와 인력 유출 등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는 11일 공동성명을 통해 “공제회는 국가 재정이 아닌
부산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 사고 현장에서 119구급대와 지역 병원, 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나왔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 전달체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 사하구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 이모(75) 씨는 주차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조기업 등이 쉽고 편리하게 AX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산업·제조 현장의 AI 대전환을 위한 3개 부처 간 협력이 본격 가동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각 부처의 2026년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3개 부처는 지난해 10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가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추위에서 최고경영자 후보의 자격 요건을 판단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 임추위는 전날 개최된 제2차 임추위에서 위원 4명 전원의 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1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쌍용스윗닷홈’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4억9500만원(198%) 상승했다.
2위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아이파크’로 21억4000만원에 실거래되며 9억4000만원(78%) 올랐다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모두 끝나면서 각 팀의 8강 진출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첼시의 맞대결이었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첼시를 5-2로 크게 꺾었다.
경기는 초반부
서울 골목상권 지형도가 크게 바뀌었다. 고금리와 내수 침체가 이어진 최근 3년 사이 서울 골목상권은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대면 교육·의료·식음료 업종을 중심으로 새 생태계를 형성했다. 반면 옷가게와 부동산 중개업소 등 전통적인 소상공인 업종 매장은 크게 줄었다.
11일 본지가 2025년 3분기 서울 상권현황을 분석한 결과 3년 전에 비해 골목상권
삼성·미래에셋 70% 장악…시장 양극화 심화패시브로는 승부 어려워…액티브 ETF 경쟁 확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400조원에 육박하면서 자산운용업계 내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대형 운용사가 차지한 가운데 중소형 운용사들은 액티브 ETF를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동권 전문가·동료 의원들 집결 공약 지지 선언'시간평등특별시' 비전 구체화…노동·교통 양대 축황희·이용선·윤건영 등 경선 지지 선언 잇따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서울시장 경선을 겨냥해 '서울형 4.5일제' 도입을 핵심 노동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동권·노동 분야 전문가와 동료 의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간평등특별시' 비전을 구체화하는 정책 승
산업부 차관 “글로벌 공급망 재편...5~7년 시간 남았다”LG엔솔·삼성SDI·SK온, 전고체 배터리 기술 전면 공개황화물계 셀·솔리드스택 등 차세대 배터리 경쟁 본격화전기차 캐즘 속 ESS·AI데이터센터 시장 부상
전기차 캐즘과 중국의 추격을 뚫고 K배터리가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인터배터리 2026' 행사는
서울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 업무복합시설로 재편된다. 1980년대 이후 전자산업 집적지로 기능해 온 용산전자상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거점으로 전환되는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
중앙회·지주·자회사·조합 등 범농협 차원 감사 특수법인총 7명 구성…위원장, 농식품부 장관 제청해 대통령 임명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확대⋯금품선거 형사처벌 강화
정부·여당이 농협중앙회와 지주사, 자회사, 지역조합 등 농협 전반을 감사하는 독립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농협개혁 당정협의를 열고 가칭 ‘농협
국제유가,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11% 급락
이란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10% 이상 급락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7.8달러로 전장보다 11% 떨어졌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도 배럴당
라메데텍이 레이저 채혈 및 혈당측정 복합기 '핸디레이 글루'의 식약처 허가 획득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라메디텍은 전일 대비 965원(21.19%) 오른 55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46251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개인용 레이저 채혈 및 혈당 측정 복합기기 ‘핸디레이 글루(H
최근 여객선 사고 가운데 약 3분의 1이 기관과 조타장치 등 주요 설비 이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취약 설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 여객선 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기관‧조타장치 손상 사고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유럽 클럽 축구 최고의 무대인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토너먼트가 막을 올린 가운데 첫날부터 대승과 이변이 뒤섞인 결과가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고, 갈라타사라이는 리버풀을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뉴캐슬과 바르셀로나는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2차전 승부로 이어지게 됐다.
챔피언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의 최종 우승은 가수 홍지윤에게 돌아갔다. 100일 동안 이어진 치열한 경쟁의 끝에서 홍지윤은 시청자 문자 투표와 심사 점수를 합산한 최종 점수 3727점을 기록하며 제3대 ‘현역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0일 방송된 ‘현역가왕3’ 파이널 매치에서는 결승 2차전 무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가려졌다. 총점의
주말부부 혁신도시 현실…가족 동반 이주율·정주 만족도 여전히 과제교육·의료·배우자 일자리까지 갖춰야 ‘기관 이전→생활 이전’ 가능
공공기관 이전의 성패는 결국 ‘기관 이전’이 아니라 ‘정착 인구’에 달려 있다. 기관은 지방으로 옮겼지만 사람은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1차 지방 이전이 준 교훈이다. 2차 공공기관 이전도 교육·의료·교통·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