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허니버터칩 누적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황금 200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은 출시 2년이 지난 지금도 매월 70억~80억 원 수준이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00억 원 매출 돌파는 출시 27개월 만이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허니버터칩 매출은 소비자가격 기준 552억 원으로 전체
2007년 새로 만든 4대 국새(國璽)가 전통 방식이 아닌 현대식으로 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이어 이 국새를 제조하고 남은 금(金) 200여 돈의 행방도 묘연해 또다른 파장이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2008년 1월 30일 중앙청사에서 열린 `제4대 국새 헌정식'에서 국새 제작을 총괄했던 민홍규 단장이 국새를 공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