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라이브러리 시설을 갖춘 지자체 공공도서관은 서초구 우면도서관이 전국 최초입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열린문화센터’ 5층 우면도서관에 들어서자 3면이 대형 터치 LED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나만의 실감서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이 빼곡히 들어선 익숙한 서가 대신 화려한 디스플레이가 반기는 이곳은 센터 핵심 시설인 우면도서관의
중국 국빈 방문 사흘째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 관계 발전에 전국인민대표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
“횡령금의 사용처‧목적‧이익 귀속주체 달라범의 단절 없는 계속범행이라 보기 어려워”“단일한 범의下 이뤄진 포괄일죄 법리오해”
대법원이 ‘교비 횡령 의혹’을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학교 총장에게 적용된 ‘업무상 배임’ 부분을 전부 파기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총장은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하지만 무죄 취지는 아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
삼화페인트공업은 5일 김현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삼화페인트는 배맹달, 김현정 2인 각자 대표 체계로 전환된다.
고 김장연 회장의 장녀인 김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졸업 후 201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 신임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서울시의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학생의 기본권 보호 체계를 전면 해체하는 중대한 위헌·위법 행위”라며 재의를 요구했다.
정 교육감은 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의결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인권을 지우고 교육공동체를 편 가르는 나쁜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생
그룹 엑소(EXO)가 2026년 독보적인 ‘왕의 귀환’을 선언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 정규 8집 ‘리버스(REVERXE)’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타이틀곡 ‘크라운(Crown)’부터 윈터송 ‘아임 홈(I’m Home)’, 강렬 퍼포먼스 곡 ‘백 잇 업(Back It Up)’을 포함한 총 9곡이 수록
가수 KCM이 셋째 아이의 인큐베이터 퇴원을 알렸다.
4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라고 전했다.
KCM은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다”라며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수감 중이던 차베스 면회로 인연차베스 대선 캠프 참여 후 본격 정치 활동대통령 당선 후 경제 악화, 시위 유혈 진압 등 논란작년 3선 성공했지만 부정선거 논란도마약 테러리즘 혐의로 체포 후 미국행
13년간 베네수엘라를 독재했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무너지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3시간이었다. 버스 기사로 시작해 대통령까지 올랐던 마두로는 이제 미국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상품판매가 강제휴무 등이 본격화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장보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폐점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지수·2020년=100)는 83.0으로 전
정소연 중앙N남부 공동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연인과 헤어졌는데 선물
중국 빅테크 바이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자회사 쿤룬신을 분사해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는 중국 정부가 반도체 자급자족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칩 제조사들이 자금을 모으려는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
2일 미국 경제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바이두는 이날 발표를 통해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역대 최대 위판 실적을 기록한 부산공동어시장이 현대화 사업의 첫 삽을 뜨며 '글로벌 수산유통 허브'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수산물 산지 위판장의 한계를 넘어, 유통·플랫폼 기능을 겸비한 미래형 시장으로의 변신을 예고한 것이다.
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2일 새해 첫 경매를 알리는 ‘초매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연
극심한 내수 불황은 '100만 폐업 시대'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상환 능력을 떨어뜨렸다. 후퇴 없이 가게 문을 열고 버텼지만 경영난으로 주머니 사정이 악화하면서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허덕이는 소상공인들이 속출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액은 지난해 11월(2조437억 원) 2조 원을 넘어섰다. 대위변제액은 은행 대
정부가 의약품비 지출을 줄이고 시장 경쟁을 활성화할 목표로 약가인하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산업계의 연구개발 및 제품 출시 의욕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유발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제네릭 제품 간 건전한 시장 경쟁을 유도할 묘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국내 제약비이오 기업들은 약가인하에 따른 제네릭 의약품 매출 하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1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담이가 엄마·아빠를 빨리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12월 20일 태어났다”라며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KCM은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라고 운을 뗐다.
AOA 권민아의 전 소속사가 악플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일 권민아의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최근 SNS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
일중경제협회, 1월 베이징행 보류 다카이치 대만 발언 여파 지속외교 갈등, 경제 교류까지 타격
일본 재계 주요 인사들의 연례 중국 방문이 13년 만에 전격적으로 중단됐다. 아시아 최대 경제국인 중국과 일본 간 외교 갈등이 민간 경제 교류까지도 냉각시켰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중경제협회는 성명에서 약 200명
부산의 새해가 공동어시장의 첫 경매와 함께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2026년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다.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문화 행사로 자리 잡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한 가운데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지난해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하며 승자가 됐다.
1일 한국거래소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중등증~중증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활성 대조군 기반의 무작위배정, 다국가 임상으로 설계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환자 투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