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2년 이후 11년 만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주식을 28억2600만 달러(약 3조6908억 원), 홍콩·중국 주식을 1억7400만 달러(약 2272억 원), 기타 국가 주식은 3억500만 달러(약 3983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일본 주식은 6억3300만 달러(약 8267억 원) 순매수했다.
지난해 S&P500 지수는 24.54%, 나스닥 지수는 44.26% 상승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13.84%,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4.36...
2024-01-04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