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공7-1 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과 상가소유주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2일 과천시와 조합에 따르면 과천주공 7-1 단지는 총 부지 8만421.79㎡ 중 상가부지 1245㎡를 제외하고 재건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즉 단지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상가만을 제외하고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 단지는 재건축 진행 당시 외지인들이 다수 포함된 상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개별소비세 담배 관련 세율을 삭제하고, 지방세로 세율을 부과하기 위한 담배 관련 세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5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015년에 개별소비세법에 신설된 담뱃세 부과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삭제된 조항만큼 지방세 세율을 올리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
지난 3월 유한양행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후 공격 경영을 펼쳐 온 이정희 사장이 취임 후 18개월간 연구개발(R&D)과 지분투자 비용으로 1000억 원을 투자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6092억 원을 기록, 이 중 R&D 비용으로 총 401억 원을 투자해 매출액 대비 R&D 비용의 비중을 6.6%로 높였
지난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사람이 평일 하루에 1277만 명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통행의 74%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을 조사대행기관으로 지정해 전국을 대상으로 2015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중교통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3년 동안 주요 20개 대기업에 원가 이하로 전기를 공급해 손해 본 금액만 수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고도 큰 이익이 남아 현금배당 잔치를 벌였고, 상당액이 대주주인 산업은행으로 흘러들어가 적자 보전에 사용됐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10일 공개한 한전 자료에 따르면, 한전이 2012~2014년 3
오르비텍이 원자력사업 호조세와 항공사업 진출 성과 가시화로 지난해보다 개선된 반기 실적을 거뒀다.
오르비텍은 10일 반기 보고서를 통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192억5400만 원, 영업이익13억2600만 원, 당기순이익12억4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7%, 영업이익은 145%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기존사업
최근 5년(2010~2014년)간 상속·증여로 인한 상위 10%의 소득은 100조8737억원에 달했지만 이들이 실제로 낸 세금은 18조8701억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1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속·증여세가 명목세율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우리나라 임금근로자의 2015년도 평균 연봉이 3281만 원으로 조사됐다.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2015년도 소득분위별 근로자 연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고용주와 자영업자 등을 제외한 임금근로자 평균 연봉은 2014년 3234만 원에서 지난해 3281만 원으로 1.5% 증가했다. 중위 연봉은 2014년도 2465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1
사상 최저금리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은행을 떠난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지만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역별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수익률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매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고 일부 지역은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붙은 단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 입주하는 오피스
회계법인이 상장법인 사업보고서를 감사하면서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표명한 기업이 3년째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기업 불확실성이 강조된 경우 2년 내 상장 폐지될 가능성이 커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상장법인 2002개사의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법인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990개사(99.4%)에 대해 적정의견이 표명됐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까만콩’ 이보미(28·혼마)가 국내 에이스 박성현(23·넵스)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쩐(錢)의 전쟁’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총상금 12억 원에 우승상금 3억 원이 걸려 있다. 1억원 상당의 BMW X5는 챔피언에게 주는 보너스다. 14일부터 4일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6623야드)에서
국방부가 지난해 추경으로 받은 GOP 철책 예산을 빼돌려 국방부별관 리모델링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철희 의원은 7일 국회에서 열린 2015년 회계연도 국방부 결산심사에서 “국방부가 노후된 GOP 철책개선을 위한 예산을 국방부 건물을 리모델링하는데 사용했다”며 “심지어 이 GOP 철책예산은 작년 국방부가 추경을 통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가 온갖 송사에 홍역을 치르고 있다. 회사 임직원들의 내부자 정보에 의한 주가조작 검찰조사가 마무리됐지만 이번엔 최대주주와 측근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7일 국세청과 엔터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에서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에 대한 주식변동조사 등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중산층과 서민의 재산 증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도입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출시된 지 100일이 지났다.
ISA는 한 통장에 예ㆍ적금과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을 담아두고 관리할 수 있고 세제 절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만능통장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SA는 13주차인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가입금액 2조 원을 돌파했다. 계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은행 가입자 중 연봉이 5000만원 이하인 서민형 가입자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SA는 중산층과 서민의 재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실제 서민층은 면세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2015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정보서비스와 통신업종의 실적이 우수했던 반면, '갑질'로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제재를 받은 대형마트들은 강등되는 처지에 놓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4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평가를 받은 총 133개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정보통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제약업계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원화 약세로 수출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은 유리할 수 있지만, 수입 비중이 높은 제약사들은 불리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의약품 총 수출액은 29억 달러(약 3조3582억 원), 총 수입
현대증권은 29일 LS산전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해외 매출 대부분이 중동, 동남아, 중국, 일본 등에서 발생해 브렉시트 영향이 미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LS산전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26억원과 당사 예상치 430억원에 부합하는 42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작년 한해 동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한전KDN,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등 5곳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 낙제점을 받은 기관은 없었다. 이번 경평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로 성과급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13개 소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결과를
영국의 브렉시트 결과발표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숨죽이고 있는 가운데 2분기 턴어라운드 예상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3개월 내 실적 추정치를 내놓은 코스피 상장사 172곳의 2분기 매출 전망치 합계는 407조96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 추정치 대비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