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엔먼트' 수장 방시혁이 '2017 MAMA' 측 초정으로,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방시혁 대표는 오는 30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전문부문 시상식에 초청받아 특별 연사로 나선다.
방시혁 대표는 '2016 MAMA'
코스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일본 내 자회사인 디지털 어드벤처(이하 DA)가 방탄소년단의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7일 키이스트에 따르면 주식회사 DA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일본 내 활동에 대한 전속 계약을 맺고, 그간 쌓아온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토대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DA는 키이스트의 일본 내 자회사이자 자스닥
B컷으로 돌아보는 한 주간의 연예가 현장. 지난 2일 개최된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6 MAMA)'에 참석하기 위해 수많은 스타들이 홍콩으로 출국했다. 단연 돋보인 출국길은 한효주. MAMA 시상자로 참석하게 된 한효주의 출국길을 함께 한 소녀의 등장을 담아봤다.
1. 한효주, 돌발 해프닝에도 환한 미소
지난 1일 '2016 MA
중소기업청은 ‘2016 마마(이하 MAMA) 연계 중기제품 판촉전 및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2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CJ E&M이 주관하는 아시아 음악 시상식인 MAMA는 2014년부터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컨벤션을 지원해왔다.
MAMA를 활용한 중소기업제품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
가수 태연이 위즈 칼리파와 컬래버레이션 공연이 무산된 것에 아쉬움을 아쉬운 심정을 전했다.
3일 태연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어제 리허설을 하기 위해 위즈 칼리파와 인사도 하고 나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송에 쓰여질 음원에 문제가 생겼다"며 공연이 무산된 이유를 전했다.
태연은 “MR(music record)이 아닌 AR(al
배우 신혜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1일 신혜선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ㅠㅠ좀늦었지만ㅠㅠ DC '아이가 다섯' 갤러리분들 잘받았습니다. 너무 정성스러운 선물들 감동받았어요 ㅠ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혜선은 '아이가 다섯' 갤러리에게 받은 초상화와 클레이로 만든 물품을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대만배우 왕대륙이 '2016 MAMA' 행사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대륙은 2일 오후 6시부터 홍콩 AWE에서 열린 엠넷 '2016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왕대륙은 MC로부터 "첫사랑이 한국 배우라던데" 질문을 받고 "맞다. 박신혜다"라고 대답했다.
왕대륙은 이어 "한국에 올 계획"과 관련한 질문엔 "시간 있
프로듀서 방시혁이 '2016MAMA'에서 베스트 제작자상을 수상했다.
2일 오후 2시(현지시간) 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6 MAMA’ 전문부문 시상식에서 베스트 제작자에 오른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데뷔 3년만에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시킨 아시아에서도 손꼽히는 제작자다. 방시혁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콘텐츠 기획 및
'2016 MAMA' 태연이 MC를 맡은 문희준에게 "결혼 축하한다"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 중 태연은 문희준에게 "결혼 축하드린다"고 웃으며 말을 건냈고, 문희준은 "생방송 중이다"라
배우 박보검이 시상자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시상자로 오른 박보검은 "많은 분들의 열기가 마마를 더 빛내주는 것 같다. 아티스트 분들 많이 응원하고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
그룹 블랙핑크, 몬스타엑스가 '베스트 오브 넥스트' 상을 받았다.
2일 오후 6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여자 부문 수상팀은 블랙핑크, 남자 부문 수상팀은 몬스타엑스였다. 블랙핑크의 모습은 볼 수 없었으나 몬스타엑스는 레드카펫에 올라 직접
'2016 MAMA(마마)' 지코, 비와이가 래퍼 위즈칼리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코와 비와이는 2일 홍콩 AWE 프레스룸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6 MAMA) 웰컴 미팅에 참석해 무대 전 소감을 전했다.
2014년에 이어 2년 만에 '마마'에 참석한 지코는 "블락비가 아닌 솔로로 참가하게 되는 것 또한 새롭다"라며
배우 유아인, 래퍼 비와이가 한 무대에 오른다.
28일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멋진 무대를 위해 강도 높은 연습 중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두 사람의 합동 무대 루머는 잠식됐다. 사실로 드러났다.
앞서 유아인은 MAMA 무대에 올라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
배우 유아인이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랩퍼 비와이와 깜짝 합동 무대를 예고했다.
28일 이데일리에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비와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디제이 랩 퍼포먼스 등을 펼칠 예정이다.
당초 '2016 MAMA' 무대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유아인은 함께 속해있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CJ대한통운이 동남아시아 1위 전자상거래 기업 라자다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ㆍ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라자다 말레이시아, 라자다 싱가포르 쇼핑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CJ대한통운 2016 MAMA 초청 이벤트’를 라자다 그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로제·리사·제니·지수)가 '2016 MAMA 여자 신인 부문' 후보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01회는 '2016 MAMA 후보작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블랙핑크는 '2016 MAMA 여자 신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타이틀곡 '불장난'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 블랙핑
CJ E&M의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가 ‘2016 MAMA(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의 응원 프로모션을 단독으로 진행해 화제다.
1일 CJ E&M 디지털뮤직사업본부에 따르면 Mwave는 오는 12월 1일까지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2016 MAMA’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Mwave의 회원 수는 2500만 명에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가 12월 2일 홍콩에서 개최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2016 MAMA’는 예년과 같이 12월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다.
CJ E&M이 주관하는 ‘MAMA’는 1999년 '엠넷 영상 음악 대상'으로 시작해 한국의 음악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