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비리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강원랜드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15일 강원랜드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점수 10점 기준 6.5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사주 취득과 현대오일뱅크 배당에 대해 해명했다.
강 사장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서 자사주 취득 문제에 대해 “사업재편을 하게 된 배경은 그동안 어려움으로 인해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취한 것"이라며 "제윤경 의원이 지적한 부분은 생각을 못했다"고 말
1인 가구와 여성 경제 활동이 늘면서 가공식품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식료품비 지출액은 월평균 71만6000원이었다. 외식비(34만1000원)가 가장 많았고 가공식품(19만5000원), 신선식품(18만 원) 지출이 그 뒤를 이었다.
지출 증가율로 따지면 가공식품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두산인프라코어, 롯데마트, 현대건설, 한국미니스톱의 동반성장지수 등급을 강등했다.
10일 동반위는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제5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도 동반성장지수 등급 조정 △‘동반성장지수의 산정 및 공표에 관한 운영기준’ 개정 △문구소매업 적합업종 권고사항 재심의 △엘리베이터 제조업 적
금융 정보통신기술(IT) 전문가 10명중 7명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도입’을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았다. 또 향후 3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기술분야도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답했다.
한국은행은 7일 금융기관 및 유관기관 등 총 195개 기관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우선 2017년도 금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되지 않는다. 선정 권한을 가진 스웨덴 한림원에서 불거진 성추문 영향이다. 이런 가운데 노벨문학상의 공백으로 인한 허전함을 느끼는 이들을 달래기 위한 최근 5년간 수상작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5일 영풍문고를 통해 최근 5년(2013-2017)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대표작을 살펴본 결과, 2
‘아이러브커피’의 신화, 파티게임즈가 상장 4년 만에 증시에서 퇴출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티게임즈는 2017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의견거절을 받았다.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정리매매를 시행할 예정으로, 상장폐지일은 10월 11일이다.
흥행작 부재가 발목을 잡았고,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과의 부당거래 등이 상
한솔인티큐브가 상장폐지 모면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인티큐브는 전일대비 5.41%(125원) 오른 243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솔인티큐브에 대해 상장 폐지 사유 해소에 따라 오는 20일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공시했다.
한솔인티큐브는 최근 감사의견 '적정'의 2017년도 재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 중 할당대상업체 배출량은 16억6943만 톤으로 배출권 할당량(16억8558만 톤) 대비 여유분은 1616만 톤(0.96%)인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환경부는지난 8월 할당대상업체의 2017년도 배출권 제출이 완료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1차 계획기간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삼부토건 노동조합은 2017년도 임금 및 근로조건에 관한 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한 단체교섭이 최종 결렬됐다고 19일 밝혔다.
삼부토건 노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과거 삼부토건을 기업회생절차로 내몰았던 불투명한 기업 운영을 극복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운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게 하려면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가 제기한 정당
SBI저축은행이 '2017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저축은행업계 중 유일하게 전 항목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금융취약계층과 금융소비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고객 중심의 제도와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신체에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ARS 시스템과 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카이스트 코어 테크 트랜스퍼 데이(KAIST CORE Tech Transfer Day)’를 공동 개최했다.
기보는 카이스트와 2015년 기술이전ㆍ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카이스트의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자사의 창호를 사용하면 연간 최대 OO만 원의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0개 창호제작·판매업체에 대해 에너지절감 광고 실증자료를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부 업체가 온라인을 통해 자사 제품 사용 시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하면서도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 검증이 어렵다는 사
농협중앙회는 2018년 하반기에 농협과 전국 농·축협을 포함해 약 1600여 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 범정부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채용규모를 800여명 확대했으며 이는 2017년도 신규채용 총원대비 1.5배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일부전문분야 제외)
공직자가 유관기업에 취업할 당시, 회사 자본금이 취업제한기관 규모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취업제한기관으로 고시됐다면 공직자 취업은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박양준 부장판사)는 토목 설계·감리 업체 A 기업 대표 홍모 씨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요구 처분 취소 소송에서 홍 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
2017년도 금융회사들의 소비자보호실태평가 결과, 77%가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아 2016년 대비 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일 66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한 2017년도 금융소비자보호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10개 부문 모두 ‘양호’ 이상을 받은 곳은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농협은행, 라이나생명,
A공공기관에서 경영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B 과장은 이달 초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혁신지표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듣고 난감했다. 벌써 내년 경평 준비에 들어갔는데 새 지표가 나왔기 때문이다. B 과장은 “꼭 필요하면 지표를 바꾼 다음 해부터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매년 3~6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을 놓고 평가해 6월 중
내년 1월 24일부터 상조업체 자본금 충족요건이 15억 원으로 상향되는 가운데 현재 이를 충족한 상조업체는 22%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8%가 주어진 기간 동안 자본금 15억 원을 채우지 못한다면 등록이 말소돼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9일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상조) 직권조사 결과'에 따르
대한미용사회중앙회(미용사회)가 27일 미용업 특성을 고려한 최저임금 차등화를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인 미용사회는 이날 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119민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중앙회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최저임금 결정으로 경영 파탄에 이르게 된 상황에 분개한다”고 밝혔다.
최영희 미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