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가 연이은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결산 배당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했다. 최대주주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전년보다 17억 원가량 늘어난 배당금을 챙기게 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한라홀딩스는 보통주 주당 20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4.4%이며 배당금 총액은 210억3014만 원이다.
10대 그룹 총수들이 주주 친화 정책에 힘입어 사상 최대 배당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 특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배당금 역시 4700억 원이 넘으며 역대 최고액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와 재벌닷컴에 따르면 10대 그룹 총수의 2018회계연도 배당금(중간·결산배당 합산, 일부는 예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를 둘러싼 집주인과 세입자간 갈등이 늘고 있다.
17일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분쟁 조정건수는 251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세보증금 반환과 관련한 분쟁은 71.6%에 해당하는 1801건으로 나타났다.
임대차분쟁조정위는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주택임대차와 관련한 분쟁이
기술보증기금은 15일 기술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술신용평가사 자격검정’을 올해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1회 시험은 기술신용평가사 3급으로, 오는 4월 27일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실시한다.
응시 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술신용평가사 자격 검정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GS25가 매장 수 대비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CU(씨유)의 점포 수는 666개 증가해 1만3169개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GS25로 지난해 678개가 늘어 1만3107개로 집계됐다. 시장 점유율은 CU(씨유)와 GS25가 각각 31%, 30%다.
하지만
구직 시장이 정규직 시장과 단기 노동 시장으로 나누어지는 양분화가 또렷한 양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대홍기획과 함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5년 동안의 구직 시장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12일 알바천국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대홍기획의 디빅스(D-BIGS) 툴을 활용한 결과
태양광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OCI의 이우현 사장이 고품질 폴리실리콘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을 통해 업황 부진을 타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모노 웨이퍼·반도체 웨이퍼 업체향(向) 고순도 폴리실리콘 생산을 늘리며 고부가 제품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을 가동하며 원가 경쟁력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사장은 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KT가 수주한 AMI사업 간선망용 무선모뎀 3만4417개 사업에 대해 간선망 LTE모뎀 납품 계약을 KT와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간선망 LTE 모뎀은 한국전력공사 AMI 4차 사업 구축용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약 30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 2017년도에도 동일한 사업을 KT와 협력했으며,
“아, 이거 어떻게 따라잡나.” 2000년대 초, 미국에서 개최된 ‘컴덱스(COMDEX)’ 현장에서 기자가 한 혼잣말이다.
당시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였던 컴덱스의 메인부스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인텔, 소니, 파나소닉 등 미국, 일본 업체들의 무대였다. 가장 큰 전시 공간을 차지한 것은 물론, 전시 제품 수준 역시 다른 나라 업체들과 비교할 때
대우건설은 지난해 628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4290억 원)대비 46.6% 증가한 수치다. 대부분 주택건축사업에서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79억 원에서 2973억 원으로 15.3%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11조7668억 원에서 10조6055억 원으로 9.9% 감소했다.
경영실적의 대부분은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4일 연맹이 작년에 과거 연말정산 환급도우미 서비스코너를 통해 환급받은 3,330건의 데이터를 통해 실제사례를 분석한 를 발표했다.
근로자들이 연말정산 때 가장 많이 놓친 항목은 암, 치매, 중풍 등 중증환자로 항시 치료를 요하는 경우 세법상 장애인공제가 가능한데 이를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이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 신기술 농법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이 22일 발표한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진청은 차관급 기관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등급 중 최우수 등급으로 상위 30% 안에 든다는 뜻이다. 농진청은 2017년도 평
지난해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을 중심으로 불공정 행위에 대한 분쟁조정 신청·처리가 늘면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하 조정원)의 피해구제 성과(조정금액+절약된 소송비용)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조정원은 작년 한해 불공정행위 분쟁조정 신청을 3480건 접수받았다고 3631건(2017년 말 신청분 반영)을 처리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앤텔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김철 씨가 제기한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금 상환독촉에 대한 지급명령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지급명령을 받은 금액은 2017년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5.3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해당 소송과 관련해 소송 대리인과 협의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추락한 '보통' 판정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이 22일 발표한 '2018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면 산업부는 종합부문에서 '보통' 등급을 부여 받았다. 등급은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산업부는 2017년도 종합부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었다.
산업부의 부문별 평
농림축산식품부가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쌀값 회복, 직불금 인상 등 농가 소득 확대 정책이 호평을 받았다.
국무조정실이 22일 발표한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장관급 기관 중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보통, 미흡, 세 등급 중 최우수 등급으로 상위 30% 안에 든다는 뜻이다. 농식품부는 2017년도
공정거래위원회가 2018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보통' 등급을 유지했다.
국무조정실이 22일 발표한 '2018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면 공정위는 종합부문에서 '보통' 등급을 부여 받았다. 등급은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다. 공정위는 2016년도와 2017년도 종합부문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었다.
공정위의 부문별 평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20조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월간 거래액이 지난해 3월 1조 원을 돌파했고 9월에 2조 원, 12월에는 2017년도 연간 거래액과 비슷한 3조 원을 각각 달성했다. 사용자는 2600만 명에 달한다.
올해는 환전 없이 해외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와 투자 상
한국전력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6년 만에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한전의 최대주주인 정부에 지급되는 배당금이 없을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한전의 작년 4분기(10~12월) 매출액은 15조1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3.0% 줄고, 영업손실액(영업이익 적자)은 912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