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KL&파트너스(케이엘앤파트너스)가 맘스터치(맘스터치앤컴퍼니) 매각을 추진한다. 2분기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연내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맘스터치 매각을 위해 2분기 중 매각주관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내 매각이 목표다. 거론되는 기업가치는 1조원대 초중반이다. 케이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도 고환율과 소비패턴 변화, 중국인 보따리상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면세업계 부진이 이어지자 정부가 면세점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7차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를 열고 면세산업 업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는 재경부와 문화체
보먼 “과도 자본 요건 신용 공급 저해"다음주 개편안을 공개할 계획비판론자들은 금융 시스템 약화 우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대형 은행의 자본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이후 추진됐던 은행에 대한 자본규제 강화 방안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사실상 월가의 승리로 평가된다.
1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전자서비스 퇴직자들도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을 다시 산정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를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 이후 삼성 계열사로 관련 소송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법무법인 에이프로는 전날 삼성전자서비스 퇴직자 13명을 대리해 삼성전자서비스를 상대로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연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다.
13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피해 여성 A씨를 대상으로 위력에 의한 간음을 저지른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사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을 공격하고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오를 준비를 하라”고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유가가 어느 수준까지 치솟아야 증시에 치명타를 줄 수 있을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나섰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대규모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최근 한국 금융시장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센 해외 투자 열풍이다. 환율 변동성이 커지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깊어지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우리 자본의 해외 유출은 그 어느 때보다 가속화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말 기자간담회에서 내국인의 해외 투자가 과거보다 약 세 배나 급증했음을 직접 언급
지난해 4.4조, 2030년이면 "5년 만에 10배 성장할 것"배민·쿠팡 등 익일 배송에서 즉시배송으로 전환 편의점·대형마트 '오프라인 거점' 활용 사활 건 배송전
유통업계의 배송 패러다임이 숨 가쁘게 바뀌고 있다. 쿠팡이 열어젖힌 ‘익일배송’을 넘어, 주문 이후 1시간이면 어느새 문 앞을 두드리는 ‘즉시배송(Quick Commerce)’이 새로운 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제동이 걸렸다. 중소기업중앙회 노조와 중소기업협동조합계가 관련 논의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국회가 관련 개정안을 재차 논의하기로 했다.
12일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전날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KB금융그룹은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선보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잇고 확장한 프로젝트다.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국민이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더하
보통주 145만주 유상감자 결정…총 302억 지급지분 96% EQT파트너스, 감자대금 대부분 수령UBS·씨티증권 자문…매각 절차 진행 중
스웨덴계 사모펀드운용사(PE) EQT파트너스가 애큐온캐피탈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유상감자를 통해 약 300억원을 먼저 회수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정기 주
공정위, 설탕·돼지고기 제재 완료교복·석유·장례식장 담합 조사 신속 마루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밀가루, 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교복·석유·장례식장의 담합 의혹 조사 진행 중이며, 신속히 마무리해 법 위반 혐의에 대해 엄정 대응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12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태스크포
BC카드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전면 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으며 BC카드가 금융 분야 사업자로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로 플랫폼은 기존 검색·구매 중
롯데온은 다음달 19일 진행되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의 특별 프로그램 ‘키즈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롯데물산이 주최한다. 올해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될 정도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음 기준·공장 이격거리 규제 완화 추진고층부 실외 소음 평가 제외…실내만 적용“창문 열기 어렵고 소음 문제 발생 가능성“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건설 시 적용하는 소음 기준 완화를 추진하면서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파트 단지에서 소음 민원이 갈수록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외 소음 관리 기준까지 완화될 경우
국내 배터리 업종의 신용도가 흔들리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채권 만기가 잇따라 돌아오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LG화학 등을 중심으로 올해 2분기 이후 공모 회사채 만기가 이어지면서 차환 발행 여건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2023년 발행했던 약 3700억원 공모 회사채가 오는 6월 만
전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외신은 이란이 해협 일대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도하며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CNN과 CBS 등 미국 언론은 미 정보 당국이 이란 선박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했으며 이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기
도소매·숙박·음식점 대출 349.9조…1년 새 13조↑개인사업자 연체율 0.63%…10년 전보다 곱절 상승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자영업자의 빚 부담이 한계로 치닫고 있다. 운영비와 생활자금을 대출로 버티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골목상권 밀집 업종인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연체율과 무수익여신도 빠르게 늘며 은행권 건전성
신교대 장병 대상 목돈 마련·불법사금융 예방 주제 강연김 원장 "장병 맞춤형 교육 확대해나갈 것"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강원도 철원 육군 제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장병 2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지난 1월 취임한 김은경 서금원장이 직접 명예 금융교육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김 원장은 대학 강단과 금융
서울 도심 교통 관문인 서울역 일대가 낙후된 도심 공간에서 ‘핵심 비즈니스 허브’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역은 KTX와 공항철도, 수도권 전철이 집중된 교통 허브지만 고도 제한 등으로 개발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이 착공 단계에 들어가면서 일대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10일 찾은 서울시 중구 서울역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