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단 이후 첫 재개외부위원 50% 이상 참여 ‘국유재산매각심의위’ 가동
국유재산 ‘헐값 매각’ 논란으로 석 달 넘게 중단됐던 국유재산 매각이 재개됐다. 매각 절차 전반에 외부 심사 장치를 도입하는 등 제도 보완이 이뤄지면서, 공공자산 처분을 둘러싼 신뢰 회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운영 동화기업에 고액 과징금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운영 및 방지시설을 미가동한 동화기업에 약 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일 밝혔다.
이는 기후부가 2021년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환경범죄단속법)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한 이래 대기업이 아닌 중견기업에 대해 수십억원대 환
고양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사가 입찰 담합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고양시가 2020년과 2022년에 발주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입찰 총 24건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10개 사업자가 사전에 투찰금액을 합의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총 52억6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부사장이 경기 하남시를 찾아 주요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고 시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하남시는 이현재 시장이 11일 방한 중인 에릭 부사장과 만나 위례동 옛 성남골프장 부지와 미사동 K 스타월드 예정 부지 등을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에릭 부사장은 10~11일 서울에서 열린 '월드 크립토
정부,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및 보완방안 발표강남3구·용산, 5·9일 전 잔금시 4개월 유예세입자 낀 매물은 최장 2년 실거주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기한인 5월 9일 종료하지만 해당 기간까지 계약 이후 잔금 및 등기까지 4~6개월 유예 기간을 주기로 했다. 기존 세입자가 있는 매물은 발표일 기준 최장 2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대동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4750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68.3% 늘었다.
이번 실적은 2022년 매출 1조4637억원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다시 성장세를 회복한 결과다. 당기순손실은 251억원으로 적자 폭을 축소했다.
대동은
국민연금공단이 해외 부동산 투자 역사상 처음으로 오피스 개발사업에 참여한 캐나다 토론토 ‘CIBC 스퀘어(CIBC Square)’ 오피스 2개동이 준공 4개월을 앞두고 임대율 100%를 조기 달성했다.
1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토론토에 위치한 CIBC 스퀘어 오피스 2개동에 2016년과 2018년 각각 투자를 시작했다. 총 사업비는 약
경기아트센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경기필)가 2026년 상반기 '마스터피스 시리즈(Ⅰ~Ⅲ)'를 통해 후기 낭만주의의 정수를 무대에 올린다.
림스키코르사코프, 라흐마니노프, 시벨리우스 등 러시아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대작을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3인의 지휘자가 조명하고,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협연에 나서 해석의 스펙트럼
경기도감사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대상으로 설립(2021년 7월) 이후 최초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행정상 16건(주의 12건, 시정 1건, 개선 2건, 기관경고 1건), 신분상 10명(훈계 4명, 주의 6명)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다.
특히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추가경정예산을 변경·집행한 사안에 대해서는 '기관경고'라는 최고수위의 행정조치가 내려
“4월 대선·국민투표 동시 추진설 사실 아냐”“美의 선거 강요나 안전보장 철회 언급 없어”2024년 예정됐던 대선, 무기한 연기 상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선거는 휴전 이후에나 가능하다며 최근 여러 매체에서 제기한 대선·국민투표 동시 추진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유로뉴스, 프랑스24 등에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안전과 생산성을 내세운 로봇 혁신의 이면에는 노동의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로봇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공개했다.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로보락(Roborock)이 데이터 보안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앞세워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제품 성능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안전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포석이다.
로보락은 최근 제품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무사히 품에 안은 심경을 전했다.
11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큐베이터에서 2주를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처음 안아보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태어난 셋째 아들을 품에 안은 KCM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나 앙증맞은 발도 공개돼 누리꾼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KCM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유착 의혹으로 구속상태서 재판 받는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오는 21일까지 일시 석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1일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석방 기간은 21일 오후 2시까지다.
앞서 한 총재 측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최근 구치소 내 낙상 사고와 심혈관 쇼크
롯데멤버스가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B2G(기업·정부간거래) 사업 확대에 나섰다.
11일 롯데멤버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 및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기여하고 B2G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업 내용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공공분야
한국인 6명 중 1명은 '당 과잉섭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해 분석한 당 섭취 현황에 따르면 국민의 총 당 섭취량은 2020년 58.7g에서 2023년 59.8g으로 증가했다.
당 과잉 섭취자 분율(총 에너지 섭취량 중 당을 통한 에너지 섭취량이 20%를 초과)은 2020년 15.2%, 2021년 15.8%, 202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SR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스알이 추진해온 정책들이 철도 운영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영 과제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친환경 농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충남 홍성군을 찾아 특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기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성과 확산과 제도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1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 저탄소·유기농업 특구’를 방문해 특구 기업과 운영 관계자들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