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기부 모금액이 830억4055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536억원 대비 55% 늘어난 금액이다. 전년도 대비 모금액 상승률도 지난해 상승률(12.8%)보다 높아지며 4년 연속 모금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기부자 수는 1만2615명이었다.
올해 서울대 자연계열 신입생 4명 중 1명이 입학 직후 기초수학부터 다시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합격자 집단 내부에서도 수학 기초학력 격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중위권 붕괴’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2022~2026학년도 수학 특별시험 결과’에 따르면
고3 선택과목 유불리 재확인…‘언매·미적분’ 우위 지속 전망고2 첫 ‘통합사회·과학’ 출제…문·이과 격차 확대 신호탄
전국 고등학교 1·2·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4일 시행됐다. 이번 시험은 본격적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의 출발점이자 선택과목 전략과 2028학년도 통합수능 체제 변화를 동시에 가늠할 수 있는 첫 시험대로
언어를 ‘데이터’로⋯교육 방식 근본 변화인문·공학 결합한 ‘융합형 인재’ 부상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어문계열 교육이 단순 언어 습득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 융합형으로 재편되고 있다. 번역·통역 등 전통적 영역이 빠르게 자동화되는 가운데, 대학들은 언어를 데이터로 활용하고 이를 기술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바꾸는 흐름이다.
기존 어문학과 내
등교 거부 초ㆍ중학생 규모 12년래 증가학교생활 의욕 저하가 30%로 가장 많아 日 공교육 체계⋯학생 다양성 수용 못해
일본의 초·중학교 장기결석(등교거부) 학생 수가 35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학교 부적응’이 개인 문제를 넘어 사회 문제로 불거졌다. 획일적 공교육 체계의 한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본 사회 전역
교육부, 2027학년도~202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배정안 사전통지2027년 490명·2028년 이후 613명 단계적 확대, 총 정원 3671명 확대
충북대와 강원대 의과대학 정원이 2031학년도까지 최대 49명 늘어나는 등 정부가 지역 의과대학 32곳의 정원 확대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증원이 가장 적은 곳은 차의과대로 3명만 순증 된다. 교
고려대 미충원 43명 최다“문·이과 통합 수능 땐 미충원 확대 가능성”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에서 지난해 신입생 모집 당시 61명의 학생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모집 정원 확대 영향으로 합격생 일부가 의학계열로 이동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8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대학알리미 신입생 미충원 공시자료를
고3 수험생들이 이달 24일 서울시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능 대비에 들어가는 가운데 최근 수능에서 정답률 30~70% 구간의 중간 난도 문항 비중이 시험 난이도와 변별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초고난도 문제 대비보다 중간 난도 문항을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학습 전략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조
2027학년도 대입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거나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신 9등급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반수생 규모가 1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일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 규모와 향후 입시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반도체 채용 확정률 84.4%핵심 인재 확보 경쟁 가열머스크 “한국 반도체 인력 테슬라로”
인공지능(AI) 반도체가 국가 안보를 좌우하는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핵심 인재 확보가 기업을 넘어 국가 간 ‘패권 전쟁’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산업 현장에 AI를 직접 이식할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50억 원을 투입, 로봇과 반도
교육부, 4월 대학별 의대 정원 확정…5월 대입 요강 반영입시업계 “합격선 하락 기대감에 N수생 증가 불가피”
보건복지부가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대학별 증원 규모를 가르는 후속 절차는 교육부의 몫이 됐다. 정부는 늘어나는 정원을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에 활용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비서울권 국립대 의대를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연세대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의과대학 선호 현상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입시업체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서울대·연세대 정시 최초 합격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107명이
자연계열 수험생이 선택과목으로 사회탐구를 택하는 ‘사탐런’이 하나의 입시 전략으로 굳어지고 있다. 선택형 수능 마지막 해인 2027학년도까지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남들을 따라가기보다 개인별 학습 효율과 강점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최근 3개년 수능 탐구영역 선택
2026학년도 서울권 평균 경쟁률 0.36대 1내신 확보 불리하다는 인식에 지원자 줄어
서울 지역 모든 자율형사립고의 사회통합전형이 6년 연속 미달 사태를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와 내신 중심의 고교 선택 현상이 맞물리면서 사회통합전형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종로학원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자사고 14개교의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경쟁률도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계약학과 경쟁률은 12.77대 1로 지난해(9.77대 1)보다 3%p 상승했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을 기록해 지난해 1787명 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목별 1등급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종로학원이 17개 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비율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영어가 5.9%포인트(p)로 가장 컸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AI 산업 이슈가 주목받으면서 자연계는 물론 인문계에서도 관심이 확산하는 흐름이다.
12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 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는 4896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6.0%(647명) 증가한
취업·주거비 부담에 ‘실리형 지원’ 확산지방권 정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치불수능 여파에 서울권 하향지원도 영향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 장기화와 주거비 부담 속에 학비·생활비를 함께 고려하는 ‘실리형 지원 전략’이 확산된 데 더해, 이른바 ‘불수능’ 여파로
전국 교육대학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때 2대 1 아래로 떨어졌던 교대 정시 경쟁률이 반등한 배경에는 교대 선호 회복보다는 합격 가능성을 높게 보는 수험생들의 기대심리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춘천·경인·공주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은 3.60
모집정원 축소·n 수생 이탈 겹쳐…지원자 7125명으로 ‘뚝’서울권 경쟁률 하락, 경인·비수도권은 오히려 상승정부, 설 전 의대 증원 결론 예고…입시판 다시 흔들리나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에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확대된 이후 재수 이상 수험생(n 수생)의 대거 이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