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올리고 핵산 원료 단일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를 완료한 치료제에 사용된다. 고객사 및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수주 규
중소벤처기업부가 ‘성장과 재도약’을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상권을 살릴 수 있는 로컬창업가 10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3조4000억원 중 비수도권 및 인구소멸 지역에 60%를 투입한다. 특히 경영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통계 시의성을 높이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6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2024년에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코스맥스는 부회장사를 맡아 산업 현장에서 지자체의 환경 정책 실천 및 민관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코스맥스는 2022년부터 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시 사업장 인근 수계
국내 패션기업들이 일본 패션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힐즈에 입점하는 성과를 냈다. 오모테산도 힐즈는 글로벌 명품과 하이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집결한 도쿄의 대표적 쇼핑 성지다.
1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는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코오롱FnC는 2024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통계 자료를 보면 19세 이상 조사 대상자의 '스트레스 인지율(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분율)'은 2024년 기준 25.9%로 나타났다.
나이별로 보면 40~49세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35.1%로 가장 높았
재생에너지 수송 인프라 확대국영 전력업체, 대규모 회사채 발행중동 전쟁 계기 석유 의존도 낮추기 전략
중국이 대규모 전력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중동 전쟁과 유가 충격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 전략을 강화하면서 향후 5년간 약 5조위안(약 1084조원)을 전력망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은 최근 몇
“서로 간의 갈등과 오해를 풀고 더 나은 대한민국 서울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진심으로 요청합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6일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에서 벌어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의 불법 행위를 지적하고 서울시에 대화를 공식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허 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 종묘 앞 세운4구
에스티팜(ST Pharm)은 16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5990만달러(898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 2024년 연결매출액의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1월17일까지이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운용 인력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다만 ETF 상품은 전통적인 공모펀드보다 보수율이 낮아 시장이 커져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6일 각 운용사가 공시한 지배구조·보수체계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금융투자업무 담당자는 2024년 6명에서 2025년 17명으
취업 희망 배경엔 경제적 이유가 가장 커소득 따라 정보와 관리 수준에도 차이“가정 배경 따른 격차 공공이 보완해야”
저소득층 고등학생은 고소득층보다 대학 진학 계획은 낮고 취업 희망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 관리와 공부 방법 조언, 진로·진학 정보 수집 등 부모의 학업적·교육적 지원도 상대적으로 적어 가정 배경에 따른 진로 격차가 드러났다.
16일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세계적 허브 공항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대규모 전시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5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간 벨리곰’을 주제로 현지 문화를 적극 반영했다. 창이공항 3번 터미널에는 7m 높이의 초대형 벨리곰 조형물과 전통 건
‘양수발전’ 등 해외 주요 시장 영향력 확대 총력
현대건설이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프라 건설기업과의 협력으로 대형 인프라ㆍ미래 유망 에너지 사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위빌드
문체부·국립국어원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서 최고 등급 받아외래어 순화·‘다듬은 말’ 활용 인정…임직원 공공언어 교육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공공언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외래어와 외국어 표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해온 노력이 공식 평가에서 성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협력해 국내 주요 호텔에서 로봇 배송 상용 모델을 수립하고, 운영 효율 향상과 신규 매출 창출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로보티즈와 ‘플랫폼 기반 실내외 배송로봇 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라스테이 서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프리미엄 호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몇 달째 이어지면서 축산물 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6% 뛰었다. 돼지고기와 계란은 같은 기간 물가지수가 각각 7.3%, 6.7% 올라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1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도 계란과 닭고기
LIG그룹의 비상장 지주회사인 엘아이지(LIG)가 발행주식의 30%를 소각하는 대규모 유상감자를 실시한다. 감자 대금은 전액 구본상 LIG그룹 회장 등 사주일가에게 지급될 예정이어서, 이들이 확보할 약 500억 원의 현금 용처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465만1463주를 유상 소
주민·전문가 67명 정책협의체 출범오세훈 "협의체, 서울형 공론장 될 것"
서울시가 16일 강북권 교통 혁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공론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대표, 분야별 전문가, 시·구 관계자 등 67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정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고용보험 가입자가 2개월 연속 2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명절 이동 효과 등으로 구인인원이 급감하며 구직자 1명당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구인배수는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고용노동부는 16일 발표한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6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8000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인 '디비아이엔씨(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DB INC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 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2억1100만 원을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DB INC는 기업집단 DB 소속 계열사로 금융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