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이달 21일 개최 예정인 제21기 임시주주총회에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 및 이사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채택했다고 5일 밝혔다.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추가 예정인 사업목적으로는 △자동차 관련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디지털 클러스터 개발 △제조업 외 전기자동차 수입ㆍ제조 △전기자동차 부품의 개발ㆍ제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16일 오후 포항 흥해변전소와 월성원전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자정까지 모두 30번 넘게 여진의 공포가 이어졌다.
흥해변전소를 점검한 백운규 장관은 포항 인근이 포스코를 비롯해 철강, 자동차,
LS그룹(회장 구자열)과 국제개발협력 NGO인 코피온이 12일까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은 2018월 1월 22일부터 2월2일까지 약 10박12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 탐방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LS그룹에
대검찰청은 감찰위원회 권고에 따라 이석환(사법연수원 21기) 청주지검장과 김한수(사법연수원 24기) 전주지검 차장검사 각각 검찰총장 경고와 법무부 감봉 청구 징계를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대검 감찰본부는 제주지검에서 법원에 접수된 압수수색영장청구서가 부당하게 회수된 의혹이 있다는 내부 제보에 따라 조사를 진행했다.
대검 감찰본부에 따르면
2013년 검찰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장 등에게 사실상 대기 발령 조치가 내려졌다.
법무부는 27일 장호중(50·사법연수원 21기) 부산지검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이제영(43·30기)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검사를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했다.
법무부는 "현재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1조 원대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퀄컴이 벌이는 소송이 이달 30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소송에는 삼성전자와 애플, 인텔, 화웨이 등 전 세계 기업들이 보조참가인으로 공정위 편에 섰다. 사실상 천문학적인 규모의 소송이라는 법조계 분석이 나오면서 소송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윤성원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 재판이 28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뇌물 혐의 유죄 판단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성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빛4호기 등 가동원전의 안전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고, 수시로 불시점검을 실시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안전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가 공개될 수 있도록 정보공개 범위를 확대한다.
산업부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에너지전환 TF의 전남 영광 한빛본부 방문 계기로 한빛4호기 등 가동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433억 원대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 첫 재판이 이달 28일에 열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5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에서는 향후 쟁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 재판을 대비해 이인재(63·사법연수원 9기)·한위수(60·12기) 등 고위직 전관 출신 변호사를 앞세워 변호인단을 새로 꾸렸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 변호인단은 지난 11일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에 선임계와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1
준(準)대기업 성격인 자산 5~10조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네이버, 넥슨 등 5곳이 신규 지정됐다. 이들을 포함한 57개 기업집단에 대해서는 공시의무를 비롯해 부당 내부거래 등 사익편취 규제가 적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1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57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은 특수관계인
"사건의 본질은 정치 권력과 자본 권력의 부도덕한 밀착이다."
25일 오후 3시18분께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이날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며 양형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을 전형적인 '정경유착' 사건으로 규정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임
'정윤회 문건'의 수사를 이끌었다가 좌천된 유상범(51ㆍ21기) 광주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28일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유 검사장은 지난 2014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정윤회 문건 수사라인의 핵심이었다. 당시 검찰 수사는 문건에 담긴 내용의 본질에서 벗어나 ‘청와대 문서유출’ 사건으로 결론 내면서 사회적 비난을 받았다.
유 검사장은 27일 검찰 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27일 단행됐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매년마다 진행된 정기인사는 7개월 가까이 늦어졌다.
법무부는 이날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36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다음달 1일자로 단행했다. 공석인 고등검사장급 보직에는 사법연수원 19기 2명, 20기 3명으로 채워졌다. 서울고검장에 조은석(52·사법연수원
넥슨으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50‧사법연수원 21기) 전 검사장이 항소심에서 뇌물 혐의가 일부 유죄로 인정돼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김정주(49) NXC 대표에게도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김문석 부장판사)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대검찰청은 5일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직무대리로 윤대진(사진, 53·사법연수원 25기) 부산지검 2차장을 오는 7일 자로 보임했다. 윤 차장은 지난해와 올해 부산에서 엘시티 비리 의혹 수사를 이끌었다.
대검 관계자는 "1차장 산하는 사건 결재 부담이 상당하고, 주요 사건들에 대한 수사와 공판이 진행되고 있어 정기 인사 이전이라도 조기에 1차장 보직의 공
김외숙 신임 법제처장은 부산ㆍ경남에서 주로 활동해오며 여성ㆍ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한 노동ㆍ인권 전문 변호사다. 지난 2005년 첫 김선욱 전 법제처장 이후 두번째 여성 처장이다.
1967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1기로 미국 버지니아대 로스쿨 출신이다.
1992년부터 부산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검찰 고위 간부에 대한 문책성 칼바람이 다시 시작됐다. '돈봉투 만찬' 감찰 발표가 있은 지 하루 만이다.
법무부는 윤갑근(53·사법연수원 19기) 대구고검장 등 검찰 고위 간부 1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전보된 곳에 12일자로 부임하게 된다.
이번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배치된 고검장은 4명이다. 윤 고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2일 첫 출근을 한 가운데 선배 검사의 깍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첫 출근을 했다. 이날 출근길에는 윤석열 지검장의 두 기수 선배인 노승권 1차장과 한 기수 선배인 이동열 3차장, 그리고 동기인 이정회 2차장이 청사 앞 현관까지 나와 윤석열 지검장을 맞았다.
윤석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강도 높은 검찰개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22일 법무부ㆍ검찰 조직의 지휘부가 일제히 교체됐다. 앞서 비(非)법조인 출신을 청와대 민정수석에 앉은 데 이어, 이날 법무부 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역대급 기수 파괴’라는 초강수 개혁에 따른 조직운영이 시작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