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검찰의 양대 요직, 이른바 '빅 2' 중 하나인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51·사법연수원 21기) 대검찰청 형사부장(검사장급)이 임명됐다. 박 신임 검찰국장은 노무현 정권인 지난 2006년 문성우 검찰국장 임명 이후 11년 만에 호남출신 검찰국장이다.
박 검찰국장은 수사와 법무 행정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 검사로 알려져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신임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9년만의 호남 출신 인사”라며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임명된 박균택 신임 국장은 광주 출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역대 법무부 검찰국장 중 광주 출신을 임명한 사례가 2006년 문성우 검찰국장이 마지막이었다”고 덧붙였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의 후임으로 조현욱(51·19기) 변호사를 1일 지명했다.
조 변호사는 부산 동래여고를 졸업한 후 1986년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이후 1990년부터 1999년까지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공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430억 원 상당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을 '정경유착 범죄'로 규정했다. 반면 이 부회장 측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특검이 가공의 틀로 급조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는 7일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 등 삼
'비선실세' 최순실(61)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49) 삼성전자 그룹 부회장이 7일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부장판사)의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 자신의 1차 공판을 위해서다. 그는 직업을 묻는 재판장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삼성전자 부회장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직업과
개그맨 남호연과 열애 중이라고 밝힌 구혜리가 얼짱 개그우먼으로 급부상했다.
구혜리는 6일 남호연과 열애 소식을 알렸으며, 이 같은 소식에 구혜리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며 빼어난 미모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989년생인 구혜리는 2009년 연극 '바쁘다바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SBS 개그맨 시험에 도전, 14기 공채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서 헌법의 중요성을 인식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라는 우리 헌법 최고의 이념이 구현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신임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관은 29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재판관은 지난 13일 퇴임한 이정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파면 결정을 이끌었던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관이 13일 6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재동 청사 대강당에서 이 재판관에 대한 퇴임식을 열었다. 이 재판관은 “여성 재판관에 대해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여성이 기대하는 바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런 때 어떤 판단이
헌정사상 최초의 대통령 파면 결정을 이끌었던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헌법재판관이 13일 퇴임한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청사 대강당에서 이 재판관에 대한 퇴임식을 연다. 이 재판관은 전효숙(66·7기) 전 재판관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여성 헌법재판관으로 재임했다. 취임 당시 만 49세로 역대 최연소 헌법재판관으로 기록됐다
후임 헌법재판관 지명된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내정자가 국민의 기본권을 수호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6일 말했다.
이 내정자는 이날 오후 6시 인권위 브리핑실에서 기자들에게 "아직 내정자에 불과하고 청문회가 남아있으니 소감을 말씀드리는 것이 조심스럽다"면서도 이 같은 포부를 털어놨다.
그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국민의 기본권을
신임 헌법재판관에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가 지명됐다. 여성 헌법재판관이 지명된 것은 전효숙(66·7기) 전 재판관과 이정미(55·16기) 재판관에 이어 세 번째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법원 내외의 각계각층으로부터 제출된 의견을 두루 고려하고, 헌법 등에 관한 전문적 법률지식 등을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법연수원 9기~13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황교안 국무총리에 의해 헌법재판관에 임명된다. 31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한 이 변호사는 199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200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는 2년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6일 7시간에 걸친 영장 심사를 마쳤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30분 동안 심문을 진행했다. 이 부회장은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대기한다. 구속 여부는 17일 새벽 결정될 전망이다.
특검은 양재식(52·사법연수원 21기) 특검보를 중심으로 윤석열(57·2
경남기업의 해외 광물개발 사업 지분을 고가에 사들여 수백억 원대 국고 손실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신종(67)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강영원(66)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에 이어 김 전 사장도 모든 혐의가 부정돼 2015년 검찰이 야심차게 기획했던 '자원개발비리' 수사는 부실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와 한국철도공사 홍순만 사장,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갑수 이마트 사장, 김상현 홈플러스 사장(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한국전력 조환익 사장(오른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량이 충전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전기차량이 충전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한 시민이 차량 충전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9일 오전 서울 용산역 달주차장에서 열린 도심생활형 전기차 충전소 준공식에서 한 시민이 차량 충전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21기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전국 모든 마트 약 230곳(임차 매장 제외)과 주요 역 10곳에 도심 생활형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