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으로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김종호 민정수석 후임으로는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62·사법연수원 16기)이 유력하다. 김상조 정책실장의 후임자를 놓고는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쯤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발
정의당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으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54·사법연수원 21기)을 지명한 결정과 관련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송곳 심사'를 예고했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초대 공수처장으로 김 선임연구관을 지명했다"며 "남은 것은 국회 청문 절차"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변호사협회(이찬희 협회장)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이끌 초대 수장 후보로 김진욱(54·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이건리(57·16기)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한명관(61·15기)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를 추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협회장은 이날 대한변협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 간담회를 열고 "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1차 추천 시한이 9일까지인 가운데, 여야 모두 마땅한 후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추천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1차 후보 추천을 마무리한다. 7명의 추천위원은 각각 5명씩 최대 35명까지 추천할 수 있으나, 최근까지도 이를 고사하는 이가 많아 15∼20명 수준에서 추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변호사협회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초대 처장 후보 중 한 명으로 김진욱(54·사법연수원 21기)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김 선임연구관은 1989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서울지법 판사를 거쳐 1997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했다.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특검’에 수사관으로 파견된 경력
포스코가 인재 영입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저탄소 성장이 시대적 과제가 된 만큼 생산 과정에서 오염 물질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사업에도 나선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내달 1일까지 기후변화대응, 부산물 자원화 분야에서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기후변화대응, 부산물 자원화 분야에 지원하는 인재는 각각 온실가스 배출량
배우 지주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주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방송기자 및 앵커를 준비했으나 2009년 KBS 공채탤런트 21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결혼과 이혼 소식을 연달아 전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당시 지주연은 6개월 교제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지만 6개월 만에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관 출신들로 변호인단을 재편했다. 상당수가 대법원과 법원행정처 출신이고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을 맡은 변호인들이다.
9일 법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7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하상혁(48ㆍ사법연수원 26기), 최영락(49ㆍ27기), 이중표(47ㆍ33기) 변호사를 추가로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 멤버 박선영이 출연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가슴 달린 남자’는 1993년 개봉작으로 사회초년병인 혜선이 회사에 입사해 커피 타기, 복사하기 등 온갖 잔심부름만 하다가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삼성 합병 의혹과 관련해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판에 넘기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놨다. 더불어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을 권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검찰의 향후 사법처리 결정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사심의위는 26일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서 법조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석한 가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의혹을 받는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사심의위원회 현안위원회가 개최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안위를 열고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 김종중(64) 옛 삼성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삼성물산을 재판에 넘기는 게 타당한지 논의를
550조 원의 원전 해체시장을 겨냥한 ‘원전해체연구소’가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소 건설에는 32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2017년 6월 ‘고리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을 계기로 원전해체 산업의 육성과 해체기술 실증을
네이버는 경기도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성숙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성숙 대표는 지난 2017년 3월 처음 대표로 선임된 이후 이번 연임으로 인해 앞으로 3년간 네이버를 이끌게 됐다.
한성숙 대표는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이끌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재무 건전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건이었던 만큼 빨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다려왔던 순간이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조세그룹 조일영(55·사법연수원 21기) 파트너 변호사는 2일 서울 테헤란로 강남사옥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조 원대 ‘코레일 법인세 환급 소송’ 최종 승소
여성으로서 역대 2번째 검사장에 올랐던 이영주(53·사법연수원 22기)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사의를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단행한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이후 검사장급에서 나온 첫 사표다.
10일 이 부원장은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검찰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 부원장은 “6개월 전 인사 후 검찰을 떠날 때가 됐다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노태악(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준(16기) 수원지법원장, 권기훈(18기) 서울북부지법원장, 천대엽(21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로 추천했다.
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김자혜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원 내·외부에서 천거된 심사대상자들의 대법관 적
평소 검찰개혁에 쓴소리를 내던 김우현(53·사법연수원 22기) 수원고검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고검장은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일인 3일 검찰 고위급으로는 처음 사의를 표명한 박균택 법무연수원장(54·21기)에 이어 두번째다.
김 고검장은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의 연수원 한 기수 위
석탄발전 감축으로 이달 첫 주 미세먼지 배출량이 지난해보다 187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 이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달 첫 주 석탄발전 총 12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5기의 석탄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