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곧 서울 여의도에서 대국민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방송3사의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온 후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와 서울 여의도 민주 당사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12시20분쯤 당사에 도착한 이 후보는 현재 선대위 주요 인사와 당직자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선 당선이 유력해지자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는 공중파 TV 3사의 발표가 나온 뒤인 3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라고 글을 적었다.
그는 "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4일 0시 기준 전국 개표율이 47.95%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23만3007표(49.06%)를 받아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KBS, SBS, MBC) 모두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 판정을 내렸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714만4412표를 확보해 42.57%를 득표했다. 1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택에서 나와 첫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이 후보는 3일 오후 11시47분쯤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인천 자택 앞으로 나와 지지자들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아직도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섣부르긴 합니다만 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된다면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끝난 3일 일부 지역에서는 개표 과정에서 소란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구민회관 개표소에선 오후 8시 41분경 참관인들이 투표함에 이상이 없다고 확인한 후 투표함이 정식으로 열렸다.
장내에서는 개표가 시작됐고, "투표용지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는 안내 방송이 반복해 나왔다
차기 대통령의 집무실로 국민 절반 이상이 청와대를 선호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KBS·MBC·SBS 방송 3사가 공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 대통령이 어디서 일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청와대'를 선택한 비율이 58.2%로 나타났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15.4%, 세종시 13.9%, 정부서울청사 3.6%였고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1시 기준 전국에서 24.92%의 개표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17만5760표(47.89%)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82만8760표(43.9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62만6178표(7.18%),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7만9365표(0.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 북부지역에서 선거 관련 신고가 잇따르며 크고 작은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경찰청에 접수된 선거 관련 사건은 총 60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4시 50분경 양주시에서는 "선관위 측에서 약 50장 이상 투표용지에 미리 도장을 찍어뒀다"는 내용의 부정선거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공직선거법상 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최종투표율이 79.4%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524만4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여기엔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사전투표의 투표율(34.74%)과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이번 대선 투표율 잠정치는 28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0시 33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15.5%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5만5222표(46.9%)를 받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244만5170표, 44.8%)를 약 11만 표 따돌렸다. 개표 극초반 김 후보가 앞서던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가 역전에 성공한 모습이다.
이밖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최종투표율이 79.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최고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3일 오후 8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3524만4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여기엔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사전투표의 투표율(34.74%)과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도 반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10시 기준 전국에서 5.56%의 개표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90만974표(46.30%)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88만7476표(45.61%),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3만7219표(7.05%),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만7622표(0.90%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제21대 대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청 지역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중도층이 확실히 심판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방송3사 등의 대선 출구조사가 나온 뒤 '어떤 지역이 눈에 띄었냐'는 기자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충청도 지역이 사실은
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이재명 51.7% 김문수 39.3% 최대 표차는 문재인 vs 홍준표…박근혜 탄핵 여파·안철수 선전 영향역대 최소 표차, 윤석열 vs 이재명…무효표 30만 7542표보다 적어
21대 대선이 치러진 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각 후보의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3%, 이준석
22일간의 숨가빴던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막을 내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에 실시된 이번 대선에서 국민은 두 동강 난 국론을 하나로 보듬을 새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해 조기에 치러진 선거로, 정치적 격변 속에서 국민의 선택이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순간이었다. 치열한 선거운동과 높은 투표율(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3일 "이 은혜를 계속 갚으면서 정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이번 대선을 기점으로 선거에 대한 보수 진영의 방법론이나 접근법 자체가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21대 대선 출구조사를 발표한 뒤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굉장히 어려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