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본투표 전국 1.4만 곳서 시작⋯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비상계엄 상처 딛고 주권 행사, "누가 뽑히든 나라 안정되길"
3일 오전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근처 투표소에는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해 주권을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만 투표할 수 있는 본투표 장소는 주민센터 외에도 초등학교 강당
유권자들 “어려운 경제 살아나길”“정쟁 대신 맡은 역할 잘 하는 지도자 필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국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본투표가 시작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으로 찬성·반대 시위가 이어졌던 헌법재판소 근처 투표소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제2투표소가 마련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18.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810만3435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전 11시 기준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23.1%)와 경북(21.4%)으로 20%를 돌파했다. 이
투표 시작과 함께 속보 타전 등 비상한 관심G2 갈등·경제 둔화·양극화 등 난관 직면일본 관방장관 “한일 관계 중요성 여전”
주요 외신들이 계엄령 선포 이후 6개월 만에 치러진 한국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면서 투표 시작과 주요 후보, 전망과 과제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3일 AP통신과 로이터통신,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은 대선 투표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각 당의 여론전, 설화, 네거티브가 난무했는데요. 대선이 끝나갈 때마다 항상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투표율이 높거나 낮을수록 어느 쪽에 유리하느냐에 대한 얘기에요.
투표율이 높을수록 진보 진영에 유리하고, 낮을수록 보수 진영에 유리하다는 것이 통상적인 평가입니다. 60대 이상 유권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국민의 마음이 모이면 우리의 자유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방탄유리를 뚫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우리 손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택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괴물 총통 독재를 막고
제21대 대선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9.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9.2%(409만3625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8.1%)보다 1.1% 높다.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1.5%)고, 가장 낮은 지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7%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5.0%)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대선 투표일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53만529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29~30일 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대선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 선거인 수는 4439만1871명으로, 이 중 1542만3607명은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남부와 충남권 남부, 충북, 전라권은 새벽까지, 경상권과 제주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중·북부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 미만 △강원중·북부 5~10㎜ △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건 사고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사례들이 적발되는가 하면 선관위 직원을 폭행한 60대는 구속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운동 기간에 모 후보자 선거캠프 임원과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 등(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거연락소장 A씨와 선거캠프 대
2025 대선 주요 후보 경제공약 본지 비교 분석이재명 GPU 5만 개 확보·30조 추경으로 AI강국 비전김문수 원전확대·규제철폐로 기업투자 확대 청사진이준석 부처통폐합 작은정부·리쇼어링으로 비용 절감전력수급·재정건전성·계층갈등 등 해결 실현은 관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후보들이 제시한 경제 공약은 정부와 시장에 대한 관점에 따라 각기 다른
구글·네이버·카카오 데이터 분석…이준석, 세 곳 모두 높은 관심이재명, 구글서 상대적 높아…김문수는 전체적 고른 분포 나타나이준석, TV 토론 후 검색량 압도…'젓가락 발언' 여파로 보여이재명, 관련 검색어로 '아들 논란'…김문수는 '리박스쿨'·'설난영'
21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달 28일 여론조사 공표금지 기간이 시작돼 최근 불거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다중 밀집 지하철 역사 안전과 이동 약자를 위한 임시 기표소 설치 현황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2일 오후 2시 오 시장이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필동 제1투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충무로역 내 바닥 유도선, 스프링클러, 소화기 등 화재 대비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화재 등 유사 시 관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가운데 후보별 가상자산 공약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는 △비트코인 ETF 도입 △기관투자 허용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거래소 공시 강화 등이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해 공공 주도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화단에 심어진 장미꽃 밑으로 대선 선거벽보가 게시돼 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 1만4295곳에서 치뤄진다. 한편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모두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유권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