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신증권 2050~2640p, 키움증권 2000~2600p, 메리츠증권 2100~2600p, 신한투자증권 2000~2600p, 삼성증권 2000~2600p, 한화투자증권 2000~2600p 등 총 7곳이 내년 코스피가 2600선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대차증권은 2050~2570p, 하나증권은 2050~2550p, SK증권은 2000~2450p를 예상했다. KB증권은 상단을 2610p로 예측했다.
코스피 지수가 올해 6월 이후 2600p에서 2100p로...
2022-11-07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