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북한군·주민 귀순 유도작전에 이바지한 해병대·육군 병사가 한달의 포상휴가를 받은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육군 당국에 따르면 최근 해병대 2사단은 지난달 8일 이뤄진 북한 주민 귀순 유도작전에 공을 세운 박모 일병에 29박 30일 포상휴가를 부여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당시 박 일병은 전방 경계근무 중 북한 예성강 하구에서 한강 하구 남
최근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 선수가 사상검열을 당했다는 보도뿐 아니라 8일 북한 주민 귀순에 이어 10일 북한군 1명이 귀순하는 등 북한 내 문제가 지속해서 불거지고 있다.
2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현재 북한 상황이 좋지 않고, 귀순하는 이들이 늘어날 가능성이
20일 새벽 북한군 1명이 강원도 고성 지역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귀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 관계자는 "북한군 1명이 MDL을 넘어 오늘 새벽 이른 시간에 귀순 의사를 밝혔다"며 "우리 군은 해당 인원이 동부전선 MDL 이북에서 남쪽으로 내려올 때부터 추적, 감시하면서 정상적으로 귀순 유도 작전을 통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귀순한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미집행자로 지내다 숨진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병사, 자살 등 기타 사유로 사망한 사형 확정자는 총 12명이다.
부인과 내연관계로 의심한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죄로 1999년 2월 사형이 확정됐던 이모 씨는 2019년 7월 지병으로 숨졌다.
현대로템은 군 전방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육군 22사단에 이동식 간이주택인 모듈러형 간부숙소 4개 동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육군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에서 ‘모듈러형 간부숙소 입주식’이 개최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들은 이날 열린 입주식에 참석해 모듈러형 간부숙소 기증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축하하고 직접 숙소 환경을
부영그룹이 군부대에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육군 1군단, 육군 8군단, 육군 22사단, 육군 25사단)에 과자 선물 2600세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현재까지 24년째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명절마다 군부대에 기증한 위문품만
육군 제22보병사단에서 행정보급관이 병사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혀왔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2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폭언과 성희롱을 일삼는 행정보급관의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22사단 예하 부대 복무자라고 소개한 제보자 A 씨는 8건의 피해 사례를 정리해 나열하며 행정보급관 B 씨의 부적절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강원 동부전선에서 발생한 '철책 월북' 사건에 대해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점에 대해 군은 특별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5일 질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에게 "22사단 지역에서 발생한 경계작전 실패는 있어서는 안될 중대한 문제"라며 이같이 지적했다고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
"北 '기계체조' 경력자…대공 용의점은 없어"軍 두 차례 대북통지문 발송…"北 수신확인"
군과 경찰, 정보 당국은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1년여 년 전 같은 부대 철책을 넘어 귀순한 탈북민과 동일 인물로 판단했다.
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발생한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2020년 11월 같은
청와대는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 동부전선에서 월북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질책은 없었다"고 3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월북자 경계실패 작전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질책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관계자는 군 당국이 월북 직후 북한에 보낸 통지문의 회신 여부에 대해 "북한에 통지문은
새해 첫날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뛰어넘은 월북자가 1년여전 같은 부대로 뛰어넘어 귀순한 탈북민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만약 동일 인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사실상 남북을 ‘제집 드나들 듯’ 오간 셈이 된다.
3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발생한 22사단 GOP(일반전초) 철책을 넘은 월북자가 2020년 11월 같은 부대로 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강원도 고성군 제22보병사단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담은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
한 위원장은 해당 부대장으로부터 국방과 안보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부지역에서 임무수행에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성탄절을 맞아 장병들에게 인터넷 강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용 무선기기와, 혹한의 날씨에 사
부영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13~14일 자매 결연을 맺은 군(軍) 부대 6곳에 과자 2600세트를 선물했다. 공군 방공관제사령부와 방공유도탄사령부, 육군 1군단·8군단·22사단·25사단 등이 위문품을 받았다. 부영그룹 선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 행사 없이 부대로 바로 전달됐다.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명절마다 군 부대
강원지역 육군 부대에서 군 간부가 운동 경기 중 병사를 폭행해 6주 진단의 골절상을 입혔다는 폭로가 나왔다.
2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올해 1월 5일 육군 모 부대 소속 A병사가 전투체육 시간 풋살 경기 중 군 간부에게 오른쪽 무릎을 가격당했다.
A병사는 이 글에서 “타 중대 소속 B부사관이 공을 뺏
북한 남성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오리발 귀순'을 할 당시 감시장비에 10차례 찍혔지만, 군은 8번이나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전비태세검열단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현장조사에서 군은 일체형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쳐 남하한 남성이 해안으로 올라온 뒤 배수로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으로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남하한 북한 남성이 당시 경계용 감시카메라(CCTV)에 10차례 포착됐지만, 군에서 8번이나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늑장 대응’이란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3일 현장 조사 결과 발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동해 민통선 북방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의 월남 경위와 군의 대응
합참 "후속 대책 통해 경계태세 확립"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경계 실패 비판서욱 "전반적 실태 파악해서 후속 조치"
신원 미상의 북한 남성이 민간인 출입 통제선(민통선)을 넘어 귀순한 사건을 두고 서욱 국방부 장관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역시 후속 조치를 통해 경계태세를 더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 의원들은 군의 책임을 물으며 사건이 재
지난 16일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이 잠수복과 오리발을 착용하고 헤엄을 쳐 남하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이 일대를 관할하는 육군8군단 제22보병사단은 혹한기 훈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감시장비로 수차례 포착하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경계 허점'을 드러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어제 동해
강원도 전방부대에서 신원 미상자를 발견해 군 경계태세인 ‘진돗개’가 발령됐다 해제된 사실이 확인됐다.
채널A는 16일 강원도 고성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신원 미상자가 CCTV에 포착되면서 ‘진돗개’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진돗개’는 적의 침투가 예상되거나 무장 탈영병이 발생했을 경우 발령되는 전투대비태세를 말한다.
군은 오늘 오전 7시 반쯤 CC
문재인 대통령이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초계비행에 나섰다.
청와대는 1일 문 대통령이 국군통수권자로서는 처음으로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대비태세를 살폈다고 밝혔다. 피스아이는 공중감시,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전력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10분 성남의 공군 제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