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시장이 급속도로 침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공모 기준 자금 조달 규모는 23조7050억 원으로 불과 한 달 만에 17.4% 감소했다. 주식은 75% 가까이 줄었고, 회사채도 16.6% 감소율을 기록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등 단기성
오리온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5789억 원, 영업이익 2528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2.4% 증가했다.
오리온은 매출액은 해외법인 성장과 한국법인 수출이 늘었고, 영업이익은 카카오, 유지류 등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인별로 살펴보면 한국법인은 매출이
해시드·금융지주 손잡나…원화 스테이블코인 물밑 추진은행+민간 컨소시엄?… 절충안 모델 부상글로벌은 이미 제도화 속도전…국내에서도 기류 변화 포착
글로벌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주요 금융지주와 손잡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주요국이 관련 제도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과 금융권 이해
한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서울 주택시장 우려 속 정책대출 DSR 단계적 적용·안정적 공급 제언“스테이블 코인, 금융안정 측면 고려해 안전판 마련해야”
한국은행이 서울 주택시장을 엄중하게 진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 안정화 조치 일환으로 주택 정책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스테이블코인, 높은 접근성과 투명성·낮은 비용 등은 이점”“디페깅 및 대규모 상환 요구 발생 시 코인런으로 이어질 수도”“비기축통화국 스테이블코인 활용 시, 환율 변동성 및 자본유출입 우려”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리스크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은 비용 등 이점이 있지만 위험 요인
국내 대부분의 제조업이 미국 트럼프발(發) 관세 폭격 사정권에 들며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를 피해간 K-방산은 향후 장밋빛 전망에 힘이 실린다. 미국으로의 수출이 거의 없는 데다 유럽 군비 확장 움직임에 수혜가 예상되면서다.
7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방산업체 북미 매출액 비중은 한국항공우주(KAI)가 7.5%, 한화시스템이 3% 수준에 불과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09포인트(p)(1.94%) 하락한 2482.57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2532.44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2500선이 붕괴됐다.
개인은 3324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09억 원, 109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다올투자증권은 18일 키움증권에 대해 점진적인 사업 확장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2000원에서 17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원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키움증권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2309억 원, 지배순이익은 35.6% 늘어난 1808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대
정부, 네카오·삼성 등 기업과 민관 AI 거버넌스 출범일상·산업·공공 사회 전 분야 AI 전환에 7100억 원 투입
정부가 올해 7100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일상화’를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민ㆍ관 AI 최고위 거버넌스인 ‘AI전략최고위협의회’를 발족하는 첫 회의를 열고 올해 69개 AI 일상화 과제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7조4083억 원, 영업손실 1965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오션의 전년 대비 매출은 52% 늘어났고, 영업손실은 87.8% 줄어들었다.
실적이 개선되며 부채가 줄며 부채비율도 낮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한화오션의 부채비율은 223.4%로 전년 대비 1319.2%p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2309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이 2조2309억원으로 전년보다 2.7%(610억원) 감소했다. 4대 금융지주(신한·KB국민·하나·우리)등이 같은 기간 역대급 실적을 거둔 것과는 대조적이다.
14일 농협금융은 지난해 순이익이 2조2309억원으로 전년(2조2919억원) 대비 2.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해 매년 연도 중 지원하는 농업지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이 2조 2309억 원으로 전년보다 2.7%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금리 상승 및 주가 하락으로 유가증권 운용이익이 감소했고, 미래손실흡수 능력 제고를 위해 선제적 대손충당금 약 4000억원을 적립하면서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이 SGC에너지에 SMP 상한제 등 정책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8일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도 매출액은 2조9000원 원, 영업이익은 2309억 원을 예상한다”며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에 따른 연평균 SMP 감소로 발전‧에너지 부문 매출이
오전에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중반에도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23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35.65포인트(-1.53%) 하락한 2296.66포인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2300포인트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과 외국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및 해운 운임 상승,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200억 원으로 26.9%, 순이익은 2309억 원으로 108
코스피가 개인의 팔자 행진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7%(2.10포인트) 오른 3127.8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0.36%(11.11포인트) 내린 3114.65로 장을 시작해 장 중 등락을 반복했다. 그러나 오후 3시 8분 반등에 성공하며 강
13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2051억 원을, 외국인은 1395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365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13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7포인트(-1.11%) 하락한 1026.34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했다.
개인은 3453억 원을 순매수 했으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남양유업에 돌아선 소비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원식 전 회장을 비롯한 오너가 3명은 보유 지분 전량인 53.08%(37만8938주)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에 3107억원에 매각했다.
이로써 국내 2위 유업체인 남양유업의 57년 오너 경영이 막을 내리게 됐고, 지난달 발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