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포 데이트폭력' 가해자 구속영장 재신청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의 구속영장이 다시 신청됐습니다.
1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에게 상해치사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법원에 즉시 청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2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인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60대 살인범, 교도소서 극단 선택…유서엔 "억울하다"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13일 전주지검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A 씨가 전주교도소 안에서 숨져 있을 것을 교도관이 발견했는데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그는 극단적 선택 직전
의사 행세하며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30대, 무기징역 선고
의사 행세를 하며 미성년자를 속여 성관계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대구고법 형사2부(양영희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5)씨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9년부터 약 1년여간
전국 자영업자 한밤중 차량 시위...“SOS 신호, 살려달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전환 등을 요구하며 전국 단위 차량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8일 오후 11시경 참가자들에게 강변북로로 합류할 것을 안내하며 차량 시위에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서울 양화대교 북
이번엔 병사...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 뒤 극단적 선택
해군 소속 일병이 선임병들의 구타·폭언·집단 따돌림을 신고했지만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7일 해군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어학병으로 해군에 입대한 고(故) 정 모 일병은 올 2월 해군 3함대 강감찬함에 배속됐습니다.
전입 열흘 뒤 정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 검거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 공개수배 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50)이 도주 16일 만에 검거됐습니다.
7일 전남 장흥경찰서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씨를 붙잡아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로 인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2시 35분경 전남 장흥군 장평면 일대에서 전
경찰, '전자발찌 연쇄 살인범' 강윤성에 프로파일러 투입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의 조사에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가 투입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1시 40분경부터 프로파일러 4명을 투입해 강씨를 면담했습니다.
프로파일러들은 강씨가 기존 조사 과정에서 내놓은 진술의 진위를 검증하
이번 추석 연휴에는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연휴를 포함한 17일부터 23일까지 1주간 적용하며, 가정 내 모임만 가능하다. 4단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은 적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56세 강윤성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2일 오후 경찰 내부위원 3명·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성범죄 등 전과 14범인 강윤성은 지난달 26일 오후 9시 30분께 집에서 40대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강 씨, 오늘 신상공개 여부 결정
전자발찌를 훼손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성범죄 전과자 강 모 씨의 신상 공개 여부가 2일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날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강 씨의 얼굴·이름 등 신상 공개 여부를 심의한다.
경찰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
김포서 40대 택배 대리점주 극단 선택...‘노조 원망’ 유서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던 40대 점주가 극단적 선택 끝에 숨졌습니다.
점주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에 가입한 대리점 구성원들을 원망하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습니다.
3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3분경 김포시 한 아파트 직원이 화단에 쓰러져 있는 40대 A 씨
여자 화장실 불법 촬영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1일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신정민 판사는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수강,
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 살인한 전과 14범...법무부 관리 부실 논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강력범죄 전과로 여러 차례 수감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살인·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이날 긴급체포된 강 모(56) 씨는 17세 때 절도로 처음 징역형을 받은 이후로 강
‘오일 마사지’ 해주겠다... 미성년 친딸 추행한 아버지 징역형
오일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미성년자 친딸을 추행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아버지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상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 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
또래 여학생 성추행·촬영한 10대…법원 소년부 송치
또래 여학생을 여러 차례 추행하고 이를 촬영한 10대가 법원 소년부에 송치됐습니다.
25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중학생 A군을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5월경 인천시 부평구 지하상가 등지에서 인터넷 게임으로 알게 된 중학생 B양을
한국철도(코레일)가 2021년 추석 승차권을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을 우선 발매한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 대상은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동안 운행하는 KTXㆍITX-새마을ㆍ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한국
흉기 들고 범행 준비한 20대 남성 ‘살인예비’ 혐의 체포
경찰 지구대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범행 대상을 물색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살인예비 혐의로 A(22)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 40분경 인천 부평구 십정동 동암지구대 앞 거리에서 불특정 행인을 살해하기 위해 미리 흉
탯줄 달린 신생아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친모 ‘구속’
자신이 아이를 낳은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23일 청주지법은 자신이 낳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A 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에 아기를 유기한 혐
“헤어지자” 이별 통보에 남친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다 투신한 20대 여성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울산대학교 앞에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다친 남성을 인근
보복 운전 가해 차량 운전자...확인하니 마약 수배범
보복 운전으로 접촉 사고를 낸 가해자가 마약 수배범으로 확인돼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19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경 부산 금정구 한 도로에서 마약 수배범 40대 A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A 씨는 20대 B 씨와 차선 변경 문제로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