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의자 구속…'조직적 회유·은폐' 본격 수사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인 선임 부사관이 2일 구속됐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성역없는 수사'를 약속한 만큼, 성추행 신고 후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여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석 달이 지난 데다 피해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엘란트라 N TCR(아반떼 N TCR)과 i20 N이 데뷔전을 치른다.
현대차는 5일부터 6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엘란트라 N TCR과 i20 N이 첫 출전 한다고 3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는
서아프리카 기니만서 한국인 선장·선원 4명 또 해적에 피랍
서아프리카 기니만에서 한국인 선원 4명이 해적에 납치됐습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30분께(현지시간) 서아프리카 베냉 인근 해역에서 한국인 선원 등 총 36명이 승선한 참치잡이 어선이 해적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 및 관계 당국과 관련 동향을
손정민 친구측 "'한강 사건'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한강에서 숨진 고(故)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에서 각종 루머가 확산 중인 가운데, 당시 함께 술을 마신 손씨 친구 A씨 측이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A 씨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3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세칭 '한강 사건'과 관련해 법무법인
11번가가 당일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배송 경쟁력을 강화했다.
11번가가 매일 자정부터 정오까지 주문한 상품을 주문 당일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오늘주문 오늘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비스 오픈 이후 일주일간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오늘주문 오늘도착’의 상품은 11번가 파주 물류센터에 입
광주서 성폭행 피해 신고한 청소년 숨져…경찰 수사
성폭행 피해를 신고한 청소년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오전 3시 3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단지 야외 화단에서 10대 후반인 청소년 A 양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A 양은 심하게 다쳤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GS샵)이 임시주주총회 문턱을 넘으며 합병에 성큼 가까워졌다. 통합 GS리테일은 모든 쇼핑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 GS리테일ㆍGS홈쇼핑 임시주총서 합병 안건 통과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각각 28일 오전 9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양사의
“식사 중에 왜 전화해”…아내가 먹던 밥에 침 뱉은 변호사
식사 중에 전화통화를 한다는 이유로 아내가 먹던 음식에 침을 뱉은 남편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47) 씨의 항소를 지난 24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격무에 극단 선택 간호직 공무원 "책임감에 마음의 병 생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근무하던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유족은 숨진 공무원이 평소 코로나19 대응 근무와 관련해 격무에 어려움을 호소했고, 이로 인해 우울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 코로나 대응 일선 의료진의 피로 누적과 처
국과수 "故손정민 양말, 강물 10m 지점 흙 성분 유사"
한강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정민 씨의 양말에서 발견된 토양 성분은 육지에서 강물 속으로 약 10m 떨어진 지점에서 채취한 흙 성분과 유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의 토양 성분 비교 감정 결과를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자매…1명 치료 중 숨져
아파트 5층에서 떨어져 치료를 받던 17개월 된 쌍둥이 자매 중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25일 강원 정선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쌍둥이 중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나머지 1명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앞
남양주 개 물림 사망 사고…경찰, 개 주인 찾는 데 주력
경기 남양주에서 50대 여성이 대형견에 물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개 주인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23일 "사고 현장 인근 개 사육장 주인을 불러 조사했으나 '내가 기르던 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여성을 공격한 개는 인근 사육장에서 탈출했을
“밥주는 거 보기 싫다”…이웃에 훼손된 고양이 사체 던진 80대 할머니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는 이유로 이웃집 지붕에 고양이 사체를 던지고 협박을 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21일 동물보호법 위반과 협박 혐의로 8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20분쯤 이
"헤어지자"는 말에 흉기로 자해한 20대 남성 중상
이별 통보를 받은 20대 남성이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러 중상을 입었습니다.
20일 0시 34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모텔에서 A(21)씨가 흉기로 자신의 배를 찔렀습니다.
현장에서 목격한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A 씨는 울산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장기가 노출되는 등 심하게
음식점 화장실에서 출산한 30대 산모…119 구급대 신속하게 병원 이송
인천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30대 임산부가 119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8일 인천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8분께 인천시 남동구 한 음식점에서 “임산부 양수가 터졌다. 도와달라”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A 씨 첫 입장 표명 “가족 중에 유력인사 없다”
지난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22) 씨와 사건 당시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 씨 측에서 처음으로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친구 A 씨가 입장을 밝힌 것은 사건 발생 3주 만에 처음입니다.
17일 A 씨의 법률대리인를 맡은 정병원 변호사는
‘경찰에 신고했는데’…구조요청 묵살 당한 60대 아버지, 결국 조현병 아들 손에 살해
조현병을 앓는 20대 아들이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아들에게 살해 위협을 당한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A(2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노래방서 실종된 40대 남성 시신 훼손된 채 발견…업주, 범행 자백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실종된 40대 남성의 시신이 22일 만에 인천의 한 산에서 발견됐습니다.
1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지난달 22일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살해된 4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4세 딸 손 잡고 신호등 없는 건널목 건너던 어머니, 차에 치여 ‘참변’
4세 딸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머니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9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한 삼거리에서 A(54·남) 씨가 몰던 레이 승용차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B(32·여) 씨가 치여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B 씨와
“여경이 뒤탈없다, 준강간 고” 현직 경찰들 ‘여경 성희롱’ 단톡방
현직 남성 경찰관들이 메신저 단체대화방에서 동료 여경을 성희롱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청에서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10일 중앙일보는 경찰청 인권조사계에서 서울경찰청 청문감사관실 소속 A 경위와 서울의 한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B 경장, 송파경찰서 관할 파출소의 C 경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