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방동원령 발령해 총력 진화수색 하루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주검으로 돌아왔다.
이번 화재는 부상자까지 포함해 총 74명이 다치거나 숨지는 대형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가 급속히 확산한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절삭유와 기름때, 임의로 마련한 '2층 복층'
정부는 대전 공장 화재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계기관이 참
해양사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선, 그중에서도 10t 미만 소형어선 사고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인 데다 조업 중 해상추락 등 안전사고 피해가 큰 것으로 집계돼 현장 안전수칙 준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19일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발표한 ‘2025년 해양사고 통계’에 따르면,
총 1170만 배럴 원유 중국행IMO "선박 10척 공격 받아"이란 하루 216만 배럴 수출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운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이란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은 중국으로 2주째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과 태국·일본 등 외국 선박 4척은 이란 공격에 피격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프랑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이다. 대학생은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은 1년간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BNK경남은행이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K-패스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다음 달 말까지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요금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마케팅에 동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누구에게나 추천 부담 적어, 왕사남 시사회부터 입소문 빨라유해진=엄흥도 캐릭터 성공...장르보다 즐길거리 중요해져
“요즘 관객은 장르를 먼저 보지 않아요. 재미가 있느냐, 끝나고 나서 이야기할 거리가 있느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서민지 쇼박스 배급전략팀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영화시장의 흐름을 이렇게 요약했다. 사극은 ‘요즘 잘 안
국내 최초의 사내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4일 공식 출범해 인공지능(AI)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에 본격 착수한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대학원 과정을 설치해 학위를 수여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이 설치한 LG AI대학원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 K스퀘어 마곡에서 개원식을 열고 신입생과
국무총리·부총리 표창 등 대거 수상…“성실납세는 최고의 애국”NH투자증권 등 4곳 ‘3천억원 탑’…라이나생명 ‘2천억원 탑’
영화감독 봉준호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총 56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서울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 직원 멘토를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민주, 본회의 직전 의총으로 법안 ‘땜질’““여야 합의 깨고 의총 정치 반복”“대구·경북 통합법 조속 처리해야““간첩죄 확대는 환영, ‘법왜곡죄’는 유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조금 전 국민의힘 당사에 압수수색이 들어왔다”며 “특검에 이어 검찰 합수본이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강탈하겠다고 한다.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것
동서식품이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
26일 퇴근 시간대 서울 중구 북창동 음식거리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께 북창동 소재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회색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중부소방서는 인원 8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9시 15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9시 5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26일 오전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주재로 국회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의원을 차례로 불러 TK 행정 통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원내지도부는 앞서 TK 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돼 책임 소재를 두
정부가 청년들의 어업 진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매비 지원을 새로 도입한다. 지원 대상도 35명으로 늘어나면서 어촌 인력 유입과 연안어업 활성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대상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청와대 본관 앞 정원에서 룰라 대통령 부부를 직접 영접했다.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6월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같은 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서울시가 '준비된 창업'을 통해 청년 외식업 사장님들의 생존율을 높이기에 나섰다.
18일 시는 외식업·베이커리·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렙(Prep) 아카데미’ 정규과정 10기 교육생을 20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렙 아카데미’의 효과는 실제 창업 성적표로 증명됐다. 지난해 말 기준 수료생이 창업한 매장의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
#. 냉동김밥 및 간편식(HMR)을 생산하는 ‘복을만드는사람들(주)’ 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초 저칼로리 냉동김밥을 개발해 세계 20개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고령자를 지속 고용하기 위해 2025년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 받았다. 노인친화기업 지정을 통해 지원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고령근로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고, 작업환경의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료진 대상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중심의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함으로 몽골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사 총 25명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