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관악구 35.2%, 마포구 30.6%, 강동구 29.3%, 송파구 29.2%, 용산구 26.4%, 동작구 25.9%, 광진구 25.7%, 중구 25.6%, 강서구 24.7%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서울 거주자의 다른 지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1553건으로 전체의 5.2%의 비중을 차지해 2014년(5.1%) 이후 가장 낮았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서울 아파트 공급 부족과 집값 바닥 인식에...
2024-02-0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