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재무 건전성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LG전자로부터 1조 원을 차입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5.09%(760원) 상승한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LG전자는 전일 대비 2.47%(2800원) 하락한 1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
하나증권은 27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업황 턴어라운드와 동박 실적 반영에 따른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올해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4.55%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7만7200원이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1Q23 영업이익은 -1193억
지난해 호실적을 올린 기업을 중심으로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원을 넘긴 대기업이 속속 나오고 있다. 평균 연봉이 1억 원대로 훌쩍 올라선 것은 물론, 2억 원 문턱을 넘은 기업까지 등장했다.
26일 각사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등기임원을 제외하고 미등기임원을 포함한 SK스퀘어 직원 84명의 평균 연봉은 2억1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1인
코스닥 지수는 지난 한 주간(3월 20~24일) 전 주 대비 26.72포인트(3.35%) 상승한 824.11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 홀로 423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외인과 기관은 각각 3025억 원, 37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아스타, 사우디아라비아 대규모 투자 유치 가능성에 91% 급등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연임을 포기한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지난해 15억여 원을 보수로 받았다.
23일 공시된 KT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대표는 급여 5억5600만 원, 상여 9억7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200만 원 등 총 15억6100만 원을 수령했다.
구 대표가 받은 상여는 2021년 성과에 대한 것이다. KT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전년도 경영성과를 종합
한화투자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해 ‘바닥을 지나는 중’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 감소한 64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70% 줄어든 1조28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 감익을 전망한다”며 “MX만 선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 등으로 빅테크들이 인건비 줄이기에 나선 가운데 네이버가 이사 보수한도를 대폭 줄였다. 카카오도 조만간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보수한도 삭감 안건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긴축 경영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네이버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그린팩토리에서 진행한 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정부가 대학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식사를 지원하고, 쌀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1000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000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대학 41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1000에 제공해 젊은 층의 아침식사 습관화와 쌀
우크라 전쟁 후 첫 방문으로 푸틴과 밀착 과시국제사회 고립 러 측면 지원평화중재자 이미지도 부각푸틴, 이미지 물타기 절호의 기회무기 지원 시 나토와 대리전 양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서방의 대러 제재와 전황 교착 상태로 수세에 몰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다. 중국은 이번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의 달 복귀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을 공개했다.
NASA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 있는 존슨우주센터에서 ‘아르테미스(Artemis)Ⅲ’ 임무를 수행에 사용될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새 우주복은 액시엄스페이스와 협업해 만들었다.
앞서 NASA는 우주복을 자체 개발하기 위해 4억2000만 달러(5501억16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를 설립하고 이병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병주 뉴트라시맨틱스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생물공학과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동원그룹과 KT&G그룹, 제너시스BBQ그룹에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생산, 브랜드 마케팅, 영업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식품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실무
전통적인 고배당주로 꼽혀온 증권株지난해 업황 부진에 증권사 배당금 축소주주환원 차원서 배당에는 적극적…배당성향은↑
증권사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대다수 증권사가 실적 한파로 배당금을 축소해 고배당 매력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증권사들이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배당성향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
삼성전자, 7일 ‘2022 사업보고서’ 공시사내이사 5인 보수총액 289억 원…1인당 58억 원한종희 부회장 46억 원, 노태문 사장 41억 원 등
지난해 반도체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삼성전자의 사내이사 평균 연봉이 58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약 20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2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내이
건설사-증권사 간 펀드 협업 유동성 부담 해소태영건설-한국證 2800억 투자 파트너십 체결롯데건설-메리츠금융 1조5000억 투자협약건설업계 연내 회사채 만기 1조6510억
증권사들이 펀드를 조성하면서 건설사 유동성 부담을 해소하는 등 최근 건설사와 증권사 간 협업이 눈에 띈다. 이번 협업으로 건설사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금융사는 수수료와 고금
지난 한 해 증시가 고꾸라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계 증권사들의 실적도 대폭 꺾였다. 그러나 여전히 순이익의 대부분, 혹은 그 이상을 본국으로 보내는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제이피모간증권은 1일 이사회를 열고 1020억 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지난해 결산이익금을 본점으로 보내기 위해서다. 작년 제이피모간증권의
한국신용평가는 태영건설에 대해 한국투자증권과 보증PF(프로젝트파이낸싱) 차환 자금조달을 위해 2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단기적인 재무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태영건설의 PF보증 약 3조 원(지난해 말 기준) 중 미착공 또는 분양 초기 사업장 채무 1조7000억 원과 분양경기 침체로 인한 운전자
에스엠이 장중 상승 전환했다.
6일 오후 1시 51분 기준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2.17%(2800원)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3만4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장 초반 하락세던 에스엠은 카카오가 이날 저녁 긴급 이사회를 연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했다. 법원 결정으로 지분 9.05% 취득에 실패한 카카오
코스피 시장의 지루한 ‘박스피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별 종목 변동성은 1년 전보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강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2500선 저항선 아래에 갇혀있지만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차별화된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의 최근 52주간 고점 대비 저점
태영건설이 대규모 자금을 마련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태영건설은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국투자증권과 2800억 원 규모의 금융조달 상품인 ‘태영건설·한국투자증권 투자 파트너쉽 Project’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태영건설이 800억 원, 한국투자증권이 2000억 원을 각각 납입해 조성한 것으로 태영건
SPC삼립이 운영하는 ‘에그슬럿(Eggslut)’이 프리미엄 치즈와 동물복지 달걀을 활용한 ‘치즈 컬렉션’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에그슬럿은 ‘AOP(Appellation D’origine Protegee, 엄선된 산지에서 전통과 명성을 꾸준히 지켜가는 프리미엄 유가공품에 대해 부여하는 유럽의 산지 인증제도)’ 인증을 받은 80년 전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