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7일 미복귀 전역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이날 "그룹 2AM 막내 정진운이 전역했다"며 "정진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말년 휴가를 지낸 후 미복귀 전역했다"고 밝혔다.
정진운도 미스틱스토리 측을 통해 "기다려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많은 분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날
대학 교정이 가장 아름다울 때면 어김없이 중간고사 기간이 돌아온다. 봄·가을 예외가 없다. 봄꽃에 마음 설레고, 가을 단풍에 마음 뺏기다 보면 어느새 중간고사 기간이다.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머리에 모자를 눌러쓴 여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여유롭던 발걸음이 빨라진다. ‘자연이 청춘을 시샘하는 건가?’ 얄궂은 생각이 들다가도, 그보단 머리 싸매고 시험을
'라디오스타' 2AM 조권이 미국 유학 이후 G소울(지소울)의 달라진 태도를 폭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이자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 배우 민효린, 가수 조권, 지소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MC 김구라로부터 "지소울이 미국 유학 다녀온 후 많이 달라졌다고 하던
가수 조권이 3년 8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조권의 솔로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조권은 이날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에 수록된 ‘플루토’를 열창한 뒤 “안녕하세요. 2AM 조권입니다”로 취재진들에게 인사했다.
조권에게 2AM과 솔로 가수 조권 중 어느 쪽에 더
가수 조권이 2AM 멤버들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는 조권의 솔로 디지털 싱글앨범 ‘횡단보도’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조권은 쇼케이스가 시작되자 첫 인사로 “안녕하십니까. 2AM 조권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조권에게 2AM과 솔로 가수 조권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냐고 질문하자 “음악에 대한 정체성으로 말하
조권이 2AM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한 심경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조권은 26일 2AM 공식 팬카페에 “2AM을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상처와 마음 아픈 기사를 통해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서 저도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아요”라며 운을 뗐다.
조권은 “2008년 우리 세 명의 멤버들을 만나 2AM을 결성하고 지난 7-8년 동안 함께 해준
그룹 2AM이 각자의 길을 떠날 것으로 결정한 가운데 2PM이 전원 재계약을 결정했다.
26일 일부 매체 등에 따르면 2PM은 멤버 전원이 지난해 가을 일찌감치 JYP엔터테인먼트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2PM은 재계약 발효 시점인 올해 1월부터 오는 2018년 1월까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멤버들마다 계약시점이 달랐지만 이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JYP의 간판 발라드 보이그룹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돼, 소속 멤버 일부가 다른 소속사로 옮기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임슬옹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두고 최종 조율에 있다고 하네요. 해체는 아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끝난 2AM이 각자의 길을 걷는다.
지난 2월말 2AM 조권, 임슬옹, 정진운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계약 만료 직후 이들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조권만 잔류를 결정한 상황이다.
나머지 멤버인 임슬옹은 싸이더스HQ로 이적했고, 정진운은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오늘의 이슈] 조보아 온주완과 열애·이해인 보이스피싱, 왜 떴을까?
네티즌 사이에선 26일 오전 8시 현재 조보아 온주완과 열애, 이해인 보이스피싱, 오늘 천안함 5주기, 2am 계약종료, '라디오스타' 최정원, 공무원 노조 등이 이슈가 되고 있다.
연예계 이슈가 다수를 차지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검색어들이 화제가 되고 있을까.
먼저 배우 조보아와
2AM, JYP와 계약종료...슬옹-진운 떠나고, 조권 남아 "2PM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인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2AM 소속 멤버 임슬옹 정진운이 JYP를 떠나고 조권은 남기로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을 했으며 임슬
지소울 데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소속가수 2AM이 지소울(김지현)의 데뷔를 알렸다.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소울 데뷔에 대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15년의 열정 2001년 한 아이를 만났다"며 "사람들과 눈을 못 마주칠 정도로 수줍고 착한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그의 입에선 흑인보
[하트비 2AM 최희]
감성 보컬 하트비가 ‘선택해줘’로 가요계에 출사표르 던졌다.
하트비는 3일 데뷔 싱글 ‘선택해줘’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택해줘’의 티저 영상을 발표키도 했다. 하트비는 오직 음악으로만 승부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실력파 신인 그룹이다.
하트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선택해줘’는 서인국의
그룹 2AM이 감성발라드로 애절한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2AM이 출연해 '나타나주라'를 열창했다.
이날 2AM멤버들은 네이비 컬러의 깔끔한 슈트차림으로 등장해 가을분위기에 맞는 쓸쓸한 발라드곡으로 관객 감성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는 가사 속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라는 소절 만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감성아이돌 2AM이 가요계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약 1년만에 돌아온 2AM의 컴백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2AM은 '오늘따라'와 '나타나주라' 2곡을 열창했다.
조규만, 조규천이 공동 작업해 탄생한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는 가사 속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라는 소절 만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우연과 운명적 재회를
2AM의 정규 3집 앨범 ‘Let’s Talk’이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자정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를 포함 총 13곡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앨범 ‘Let’s Talk’은 2AM의 감성을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표현한 앨범으로, 2AM의 목소리와 완벽한하모니로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네 멤버의 메시지
2AM이 정규 3집 앨범 ‘Let’s Talk’의 수록곡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9일 자정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타이틀곡 ‘나타나 주라’를 포함 ‘To. AM (For you)’, ‘오늘따라’, ‘해피엔드’, ‘실감’, ‘내 사랑은 말야’, ‘All Right’, ‘이별 그 날’, ‘I know’, ‘찜했어’, ‘Dan
오는 30일 전격 컴백하는 2AM이 타이틀곡 ‘나타나주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8일 0시 2AM은 JYP 공식 SNS(페이스북, 트위터)와 유투브를 통해 조규만, 조규천이 공동 작업한 타이틀곡 ‘나타나주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우 윤박의 등장과 독특한 설정, 타이틀곡 ‘나타나주라’의 강
그룹 2AM이 사건 사고없이 롱런하는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2AM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Let’s Talk’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약 1여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슬옹은 “악이다. 시키는 건 다 해서 성과를 내려고 했다. 예능, 음악방송, 모든 것 하나하나 그냥 건성으로 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어
2AM이 JYP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에 대해 언급했다.
2AM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Let’s Talk’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갖고 약 1여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조권은 박진영에 대해 “많이 유해지고 편해졌다. 데뷔때는 엄하게 했다. 저희도 데뷔 횟수로 7년 차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