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경제민주화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계가 주장하는 경제민주화는 시장경제를 위축하거나 대기업의 창조적 경제활동을 막는 장애물을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라며 “경제성장의 선순환을 저해하는 ‘경제 3불’(시장의 불균형·제도의 불합리·거래의 불공정)을 해소하고 공정경쟁의 틀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있다
◇…“(경제민주화는) 공약이기도 하고, 반드시 지켜나가겠다. (그러나) 경제주체가 억울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도가 넘는 것은 역작용이 우려된다.”
박근혜 대통령, 16일 민주통합당 소속 상임위 간사단과 저녁을 하면서 최근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 "경제민주화는 '페어플레이'로 창조경제를 뒷받침하자는 것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법안에 대해 한 목소리로 성토했다. 특히 일감 몰아주기, 불공정거래 등으로 대기업과 대립각을 세웠던 중소기업중앙회까지 이번엔 대기업과 보조를 같이해 눈길을 모았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서울관광고에서 열린 현오석 경제부총리·경제5단체장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이 어려워지는 사업 여건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창의와 융합을 저해하는 규제는 과감하게 폐지하고 경제민주화와 사회안전을 위한 규제는 빈틈없이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창조경제, 경제민주화, 중소기업 3불 문제 (거래의 불공정, 제도의 불합리, 시장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의 손질이 필요하다”며 국무조정실에
한정화 신임 중소기업청장이 기업 간 상생을 위한 대기업들의 변화된 자세를 촉구했다.
한 신임 청장은 22일 오후 열린 취임식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대립적 관계가 아닌 상생 발전해야 할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면서 “바람직한 대한민국 공동체의 미래 구축, 다음 세대에 어떤 나라를 물려줘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대기업이 상생의 기업생태계 조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내정자가 중견기업 성장을 위해 인수·합병(M&A)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견기업 업무를 이관해 온 중기청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앞서 한 내정자는 ‘3불’ 해소, 벤처-창업기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22일 오후 취임식을 앞둔 한 내정자는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중견기업 발전 전략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내정자(사진)는 벤처·창업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21일 중기청장에 내정된 한정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한국벤처연구소장, 한국중소기업학회장 등을 거치며 중소기업 분야에 오랜기간 몸 담아온 인물이다. 얼마 전 사퇴를 표명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현장형이었다면 한 내정자는 지식형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 내정자는 이날 이투데이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타결에 대해 “새정부가 창조경제를 이끌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청 장관급 부처 격상 불발이 아쉽지만, 권한이 강화된 만큼 기대가 크다는 입장을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인과의 간담시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과 수요자 중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기업연구원과 손잡고 콘텐츠산업계의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6일 상암동 콘텐츠진흥원 회의실에서 중소기업연구원과 중소 콘텐츠기업의 전략적 육성과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산업계 중소기업 육성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3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일어설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육성정책을 펼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경제의 중요한 목표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을 좌절하게 하는 각종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고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고쳐서 어느 분야에서, 어떤 일에 종사하든 간에 모두가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
재계는 새롭게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에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규제 완화, 지원책 마련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많이 펴서 기업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5일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을 맞이해 “앞으로 5년 동안 국정운영을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새 정부에서는 그 동안 중소기업계가 요구해온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해소 등 경제 3불 문제 해소를 비롯해 대기업과 대등하게 경쟁할
다수의 중소기업인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중기정책 실현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인이 바라는 중소기업 대통령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5년 후 성과를 예상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49.9%만 ‘손톱 밑 가시가 제거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한 기업생테계 구축’과 ‘소·중·중견기업 성장사다리
얼마전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5년간 1866건의 ‘손톱 밑 가시’를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얼핏 보면 ‘잘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곰곰히 되집어 보면 현실감이 떨어지는 자화자찬이란 생각이 든다.
박근혜 당선인부터 나서서 중소기업들의 현장 고충을 챙기는 마당에 과거에 한 일을 새삼 장황하게 열거한 것은 순수하게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진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인수위 기간 내에 ‘손톱 밑 가시’에 대해 다시 보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손톱 밑 가시 힐링데스크’에 참석한 자리에서다.
이날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와 함께 회의장을 찾은 진 부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의지를 강조하며 애로사항을 해
“각종 식품 인증으로 지출하는 비용만 1억원이 훌쩍 넘습니다. 유사항목, 중복검사가 많은 인증 절차들 때문에 낭비되는 인력과 시간이 상당합니다.”
배추김치, 총각김치 등 다품종 김치를 제조하는 A업체의 K대표는 식품 인증 절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국산 농수산물로 만든 전통식품임을 보증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과 식품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식
중소기업들의 애환은 이제 ‘손톱 밑 가시’라는 단어로 통한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자 시절 언급했던 표현이 이제 시대적 화두로 자리잡았다. 가장 연약한 손 끝에 박힌 가시가 가장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만큼, 기업 비중의 99%, 고용의 88%를 도맡는 중소기업들의 아픔을 논 높이에 맞춰 해소해주겠다는 표현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인이었던 시절 화물
“손톱 밑 가시부터 해결하자.”
규제를 과감히 개혁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발언 이후‘손톱 밑 가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지난 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전체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면서 “현실에 바탕을 두고 국민들이 아파하고 고통스러운 게 뭔지가 중요하다”며 “거창한 얘기에 앞서 그런 노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중소기업을 어렵게 하는 불공정, 불균형 불합리 3불(不)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대출 문제를 해결해 더 수월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세계 경제 침체로 수출이 어렵고 가계 부채 문제 등으로 국내 경기도 많이 어렵다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차기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박 당선인은 대선 공약으로 중소기업 살리기를 전면에 내세울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어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우선 인수위는 중소기업계가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3불(不)’(불공정거래, 시장 불균형, 제도 불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