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파냐, 역풍이냐. 172석의 거대야당을 이끌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 사령탑이 24일 선출된다. 최대 관심사는 누가 되느냐가 이해찬계 친문 당권파와 친이재명계, 이낙연계 등 당내 권력 지형의 변화를 몰고올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원내대표 후보군에는 당내 주요 계파가 고루 포함돼 있다. 안규백(4선·서울 동대문갑), 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한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이 떠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교육감은 “경기 혁신교육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미래 교육의 정책은 물론 2023년으로 예정된 경기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만들어 갈 스마트오피스 혁신 등의 과
이광재(3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21일 민주당 의원들에게 공유한 글에서 “저는 대통령 경선에 참여했다. 누구보다도 대선 패배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며 “대선 패배 이후 첫 원내대표 선거에 제가 출마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유능한 진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당내 단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수원정)이 21일 "당의 단합과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며 차기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다.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가장 절실한 과제는 첫째도 단합, 둘째도 단합, 셋째도 단합"이라고 했다. 그는 "단합의 힘이 커질수록 윤석열 정부를
더불어민주당이 24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출을 ‘콘클라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명으로 총의가 모일 때까지 반복해 투표를 하는 것이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선관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들을 비대위에 보고하고, 선거일과 선거방법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원내대표 경
6월 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중도·보수 진영 후보 간 단일화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조영달 예비후보가 중도ㆍ보수 진영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는 현 수도권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교추협)에 불참하고 독자 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2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조 예비후보는 “교추협의 단일화 과정 공정성 문제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21일 "이재명의 길을 이어가겠다"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염 전 시장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께서 키워주셨고, 현장에서 단련된 저 염태영은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경기도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수원 최초의 민주당 시장이었고
기초의원은 3등급·광역의원은 2등급공관위 구성은 이번 주 내로 마무리21일 최고위에서 구체적 내용 논의비서실장 강대식·공관위원장 김도읍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PPAT)을 일부 의원 공천에 한해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초의원은 3등급, 광역의원은 2등급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돌아오는 주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민주당을 제대로 살리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전 대선 후보 경선 캠프 비서실장을 지낸 친이재명계다.
3선 의원으로 서울 중랑을을 지역구를 둔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는 총칼을 맞더라도 이 험난한 고비를 앞장서서 넘어가야 한다. 제가 그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향해 가면서 향후 해외 여행 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여행사 교원KRT와 손잡고 지난 17일 오후 11시 50분에 진행한 하와이 패키지 여행 방송에서 한 시간 동안에만 약 1200여 건의 고객 주문이 몰리며 90억 원이 넘는 주문금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1일부터 해외여행 자가격리 의무
공관위 다음 주 마무리…위원장 원내서이준석, 시도당에 "권한 강화 약속할 것"국민의당과 합당 전 내부 질서 정립 의도20일 비공개회의…공관위 윤곽 나올 듯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 국민의당과 합당 전 당내 질서를 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25일 전까지 마무리하고 공관위원장은 원내에서
25일 민주당 새 원내지도부 선출'계파 대리전' 비화 우려도 나와
더불어민주당이 3·9 대선 패배 여파로 새 원내지도부를 조기에 선출하기로 하면서 172석의 ‘거야(巨野)’를 이끌 원내사령탑에 이목이 쏠린다.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오는 25일 차기 원내대표를 뽑는다. 통상 표 대결을 고려해 계파 별로 내세울 후보를 사전에
대통령 선거 이후 제8회 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계가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우리나라 수도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교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전국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13일 교육 현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물은 박선영 21세계교육포럼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1 지방선거에 대비한 당직 개편에 나선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주요 당직에 대한 임명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만큼 회의에는 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선 직후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난 권영세 의원의 후임으로 3선의 한기호 의원이 내정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정치는 윤석열 당선자에게 맡기고 하방을 하고자 한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시사했다.
10일 홍 의원은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에 ‘이제 마음 편안하게 하방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우여곡절 끝에 정권교체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리모델링 꿈이 좌절된 지금 제가 할 일은 나를 키워준 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꾸릴 새 정부 인수위원장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안 대표와 조율을 거쳐 늦어도 이번 주 내에 인수위원장 및 부위원장 인선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11일 안 대표와 만나 인수위나 공동정부 구성, 합당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 당선인과 안 대표는 지난 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총괄 지휘한 권영세 선대본부장 겸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0일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및 정치권에 따르면, 권 사무총장이 이준석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 사무총장은 주변에 “대선 승리를 위해 선대본 본부장을 맡았다”면서 “임무를 다 한만큼 이제 자리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말
제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진 5곳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국민의힘 후보가 4곳에서 당선됐고, 무공천한 대구 중·남구는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곳의 재보선 지역에서 서울 종로(최재형), 서울 서초(조은희), 충북 청주상당(정우택), 경기 안산(김학용) 등 4곳에서 국민의
20대 대선이 막을 내렸다.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대선 출마선언 이래 끊임없이 언급돼온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관계자)이 전면에 등장하며 역대 대통령들과 마찬가지로 ‘인의 장막’이 쳐질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발생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인수위를 거치지 않았다. 인수위가 10
"국정운영 동반자로 통합정부 구성…인수위서 공통공약 추진""임기 1년 단축 7공화국 개헌안 집권 1년 내 마련…분권형 대통령 등""연동형비례대표제·3선 금지 등 정치개혁 법안 대통령 취임 전 발의""대통령 임기보다 긴 '국가주택정책위·국가교육위' 설치해 중장기 정책"李 정치개혁안 제안, 원로들 힘 입어 金 화답…"정치교체 주장 결실"金 사퇴 여부는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