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한국동서발전은 25일 당진화력본부에서 협력 중소기업협의회와 함께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운동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1000억 원 규모로 동반성장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기존 성과공유제에 미래성과공유제를 최초
이랜드리테일이 추석 연휴를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조기 결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에는 매월 말일 실행하던 협력업체 정기결제를 앞당겨 조기에 집행하게 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오는 20일 2000여 곳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약 1500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거주비, 출퇴근 교통비 등 350억 원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중부발전은 지난달 31일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 지원 허브에서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협력 중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남동발전이 28일 한국남동발전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동반위 중점사업인 '임금 격차 해소 운동'의 결과다. 앞서 지난 5월 이랜드리테일이 1호 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했고, 한국남동발전은 그 뒤를 이어 협약을 체결한 2호 기업이 됐다
신임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올해 중점사업으로 내세운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운동의 첫 번째 가시적 성과가 나왔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이랜드리테일과 협력 중소기업 150개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동반위와 이랜드리테일, 협력사가 체결한 상생협
문재인 정부가 한계기업 구조조정에 ‘무작정 지원이 없다’는 원칙으로 새로운 구조조정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경제 문제를 정치적 논리로 풀지 않겠다는 확고한 방침 아래 일관된 원칙이 또렷해졌다. 일부 강성 노조의 강압적 농성이나 표심을 기반으로 한 정치권의 개입 등 더 이상 명분과 실리가 없는 구조조정은 없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분명히 전달했다.
현 정부
“앞으로 동반성장위원회는 각종 사회경제 현안에 목소리를 내면서 추진력 있는 기구로 거듭나겠습니다.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운동은 그 첫 번째 행보입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17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50차 동반성장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반위는 앞으로 적합업종과 동반성장지수 평가의 루틴(routine)한 업
권기홍 신임 동반성장위원장이 이끄는 제4기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해소’를 목표로 정하고 공식 출범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7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0차 회의를 열고 ‘대.중소기업간 격차해소’를 이날 공식 출범한 4기 동반위의 핵심과제로 의결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난제인 저출산,
삼성그룹 전자 계열사에 대한 사장단 및 임원인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이재용 시대를 여는 ‘세대교체’로 ‘5-4-3’ 원칙이 적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50대는 사장과 부사장, 40대는 임원, 30대는 젊은 현장 책임자로 구성해 삼성을 10년 젊어지게 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부사장 승진자를 대폭 늘려 미래 최고경영자(CEO
“세탁기가 주요 가전으로 자리 잡는 때가 올 거라 확신하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해외 진출 10년 만에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26일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도전과 열정이 만드는 새로운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조 부회장은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상대회의 프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원전 건설 재개과 함께 궁극적으로 원전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내놓으면서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이는 이번 공론화위의 권고안이 단계적 원전 축소를 추구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를 크게 훼손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신고리 원전 5·6호기
현대상선은 2003년 구조조정을 단행한 뒤 10년 만에 다시 위기를 겪는다. 당시 유코카캐리어스 등 알짜 자산을 매각했고, 2013년부터는 LNG선, 벌크선, 현대증권, 부산신항만 터미널 지분 등 추가로 돈이 될 만한 자산을 매각하며 살아남았다. 한진해운은 스스로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결국 파산절차를 밟았다.
같은 기간 대우조선해양은 채
KEB하나은행이 28일 부행장 3명 가운데 2명을 교체하고 전무 3명을 부행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큰 폭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 장경훈 전무, 은행 여신그룹 정정희 전무, 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전무가 각각 개인영업그룹, 기업영업그룹,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임원인사에서는 △능력에 성과중심의 인사문화 정착
◇매일유업ㆍ위메프, 맘마밀 안심이유식 기획전 = 매일유업과 위메프가 준비한 ‘맘마밀 안심이유식 골라담기&사은품’ 기획전은 아기가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이유식 시기에 초점을 맞췄다. 아기 엄마·아빠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맘마밀 안심이유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위메프 홈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리수용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났다. 시 주석은 최근 한반도 긴장상황과 관련해 "당사국들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하고 대화와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안정을 수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리 부위원장이 이끄는 북한 대표단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호주가 차기 잠수함 사업에서 프랑스 국영 방위산업업체 DCNS를 공동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설계와 건조 등 사업 규모가 500억 호주달러(약 44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는 호주 사상 최대 무기ㆍ장비 조달 규모이기도 하다.
일본은 미쓰비시중공업과 가와사키중공업이 건조하는 해상 자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을 용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한국과 일본과 미국 정부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핵을 보유하지도, 만들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화 3원칙은 일본의 기본 정책”이라면서 “앞으로 이를 견지해 나간다는 것
이 글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마지막 대국이 시작되기 전에 쓴 것이다. 5국의 승패가 어찌 되든 알파고가 3승을 거둠으로써 승부는 이미 끝났다. 그러나 5국에서 진다 해도 이 9단의 4국 승리는 값지고 빛난다. “이기면 진정 기쁘고 져도 또한 즐겁다”[勝固欣然 敗亦可喜]지만, 이 경우는 “져도 또한 자랑스럽다”[敗亦自豪]고 할 만하다.
이 9단의 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창업 초심(創業初心)’으로 내세우며 임직원들과 쉼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2016년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1946년 창업 회장님께서 당시로는 은퇴할 나이인 46세에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열정과 집념으로 금호아시아나를 만드셨다”
금융당국은 속도감있게 추지하고 있는 규제 개혁에도 금융회사 현장에서의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 운영규정에 관한 공청회’에서 “숨은 규제 개선 및 상시 개혁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에도 수요자의 규제개혁 체감도는 아직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9월 그림자규제에 대해 공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