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7일 세부담 증가로 논란이 됐던 연말정산과 관련, 5500만원 소득 이하자를 포함한 541만명을 대상으로 총 4227억원의 세금을 경감하는 대책을 내놓았다.
이날 새누리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2014년 연말정산 분석 결과’ 보고를 위한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은 이날 당정협
정부가 7일 발표한 보완대책으로 지난 연말정산 때 세 부담이 증가한 연봉 5500만원 이하 구간의 근로소득자 중 99%가량은 추가 세 부담이 사라지게 된다.
정부는 중·저소득층에서 세부담이 늘어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자녀 관련 공제항목을 확대하고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을 인상하는 등 방안을 내놨다.
하지만 무리하게 세금 부담을 없애려다 보니 징세구조가
#. 의료비, 교육비, 연금 등 공제지출이 전혀 없는 싱글 A씨(총 급여 3000만원)는 2013년 세법 개정에 따른 세액공제 전환으로 15만7000원을 추가 납부해야 했다. 하지만 정부가 내놓은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 보완 대책을 적용할 경우 4만3000원 돌려받게 돼 총 20만원 세 부담이 줄었다.
#. 6세 이하 자녀 두 명을 둔 직장인 B씨(급여
정부가 연말정산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총 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평균 세부담이 감소하고 주로 7000만원 이상 근로자의 세 부담이 늘어 애초 추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7일 정부가 발표한 세액공제 전환으로 인한 세 부담 결과에 따르면 전체 85%에 달하는 5500만원 이하 소득자는 평균 3만1000원 감소하는 등 세 부담이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자녀가 1년에 평균 부모와 16회 왕래하고 37회 전화통화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2014년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복지패널 7천48가구 중 따로 사는 부모가 있는 경우 지난 1년간 평균 부모와의 왕래횟수를 물었더니 평균 16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사연은 다
서울시 SH공사는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 공급에 나섰다.
SH공사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일반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 1일에는 특별분양 신청을 받은 상태다.
이번에 분양되는 8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전용면적은 101㎡, 114㎡ 등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대학생 아르바이트 1652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652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80명을, 25개 자치구는 1172명을 각각 모집한다.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보조,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아리수 탐구교실 진행보조,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서울시 SH공사가 올해 마지막 물량 분양에 나선다.
SH공사는 연내 마지막 분양 물량인 세곡2지구 8단지 공공분양주택을 이달 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곡2지구 8단지 공공분양주택 물량은 55가구다. 이는 지구 내 마지막 분양물량으로 전용면적 101㎡ 36가구, 114㎡ 19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한 84㎡ 초과 공공주택
2007년 첫 도입된 장기전세주택(Shift) 공급량이 올해 들어 역대 최저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정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과거 오세훈시장이 도입했던 장기전세주택(이하 시프트)은 집에 대한 생각을 ‘사는(buy) 것’에서 ‘사는(live) 곳’으로 바꾼다는 슬로건아래 탄생한 공공형 전세주택이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1~27차에 걸쳐
세계적인 이론물리학자이며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28일(현지시간) 자신과 같은 병으로 신음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 폐렴을 앓아서 내가 직접 얼음물 세례를 받는 것은 현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의 세 자녀가 대신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호킹 박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수원호매실 보금자리사업지구내 A-8블록에 건설하고 있는 국민임대주택 100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지구내 3년만의 국민임대 신규공급으로 임대조건이 인근지역 전세시세 대비 55%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규모별로는 전용면적 29㎡ 75가구, 33㎡ 25가구로 구성돼 있고
법원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실소유 재산을 대상으로 검찰이 청구한 5차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을 일부만 인용했다.
인천지법은 지난 1일 검찰이 추징보정명령을 청구한 190억원 가운데 사망한 유 전 회장의 재산 상속인인 자녀 대균(44), 혁기(42), 섬나(48·여) 씨의 상속지분만큼만 인용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상속지분은 자녀 1인당 11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 신청접수가 10일 오늘부터 시작된 가운데 C학점을 받은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오는 10일부터 최대 450만원까지 국가장학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을 원하는 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로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성적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지원 금액은 유형과 소득별
서울시가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505명의 인원을, 자치구에서는 별도로 총 136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25일간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서울시가 봄을 맞이해 ‘실버·다둥이가족·다문화가족 농장’을 개장한다.
올해에는 실버·다둥이가족·다문화가족 등 총 1250가족이 참여한다. 11일 실버텃밭을 시작으로 12일에는 다둥이가족, 다문화가족 농장을 개장한다.
참여회원들은 봄에 재배하는 농작물 재배교육을 받고 봄작물을 심는다.
‘실버농장‘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김포지역 국민임대주택 12개 단지 총 1920세대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지는 김포 양곡권 7개 단지(양촌, 양곡1, 2, 6, 8, 9, 2-1), 김포 마송권 3개 단지(서암, 마송9, 10), 김포 한강권 2개 단지(수정2, 솔터2)로 총 12개 단지다. 인근지역 전세시세보다 저렴한 임
대한주택보증은 올해 1인당 복리후생비를 지난해(554만원) 대비 157만원(28.4%) 삭감한 397만원으로 책정하는 등의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약을 6월 전까지 완료키로 했다.
27일 관계부처 합동발표 자료를 보면 주택보증은 지난 2011~13년 3년간 평균 총 247억여원, 1인당 평균 725만원을 복리비로 사용했다. 지난해에도 연간 203억원을 가량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4개 계열사에서 하루 4시간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도입해 올해 안으로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인원은 계열사 별로 현대차 300명, 기아차 200명, 부품계열사 100명, 건설부문 계열사 160명, 금융부문 계열사 115명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시간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어르신과 다둥이가족, 다문화가족 등 1250명에게 텃밭농장 7곳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 900명과 3자녀(만 13세 이하 자녀 1명 포함) 이상을 둔 300가구에 강동구 상일동, 강서구 개화동,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텃밭 6.6㎡씩을 분양한다. 또한 다문화가족 50가정에는 강서구 개화동 텃밭이 분양된다.
앞으로 기존에 국민주택기금으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다자녀가구도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총 4638명의 대출자가 1036억원의 금리 할인을 받을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7월16일 이전에 다자녀가구 대출을 받은 경우에 대해서도 금리 할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현재 3자녀 이상인 다자녀가구가 국민주택기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