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22일 전국위…10월 후보 확정국민의당, 김동연과 연대 가능성 열어기본소득당·진보당도 대선 일정 계획우리공화당, 일찌감치 전국 순회 진행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가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거대 양당은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힘을 쏟고 있다. 원내·외 소수정당들도 대선 경선 일정을 계획하며 일부 후보들은 선거 준비에 나선 상황이다.
대권 도전이 유력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국민의힘과 합당 협상을 철회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남에 선을 그었다. 김 전 부총리는 기존의 정치 세력과 손을 잡지 않겠다며 자신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18일 오후 방송통신대학교 석좌교수 고별 간담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안 대표와 만남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만날 계획은 없다"며
안철수와 연대 가능성…권은희 "적극 소통할 것"유쾌한반란 이사장·상송대 교수직도 내려놔김동연 측 "18일 고별 강연 후 구체적 메시지 낼 것"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제3지대'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 이사장직과 교수직도 사임하며 대권행보를 위한 채비도 마쳤다.
김 전 부총리측 관계자는 17
독자 출마땐 야권 대선 경쟁 변수로실용노선으로 제3지대 중도 세력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이 최종 결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제1야당만으로는 정권교체가 힘들다며 중도·실용 정당으로서 국민의당의 존치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안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6일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숙고의 시간을 가졌다. 저는 오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의 통합을 위한 노력이 여기에서 멈추게 되었음을 매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대해 "지금의 제1야당으론 정권교체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전국적 인기를 얻는 후보들이 이른바 제3지대론을 또 다시 내세우고 있다. 여당과 야당 그리고 진보와 보수라는 틀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지는 정치인으로서 훌륭한 자세이다. 사실 생각해 보면 거의 모든 유권자도 진보 또는 보수, 여야 등의 이분법으로 자신을 구분하지 않는다.
과거 2012년 ‘안철수 현상’을 일으켰던
야권 잠룡 김동연 “환골탈태하면 힘 합칠것”…돌연 민주당 합류 여지제3지대 가능성엔 "세 정치세력 필요하지만, 정당 지칭 아냐"
한동안 국민의힘 측과도 접촉하며 야권 대권 주자로 거론되던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돌연 더불어민주당에도 합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물론 '제3 세력' 형성 가능성도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어 김 전 부총리의 모호한 행보는 현재 진
윤석열, 야권 주자 중 중도층 확장 선점최재형, 17일 만에 입당하며 金은 당황일단 '경장 포럼' 출범 준비하며 3지대김종인 "3지대 없다"에 국민의힘 올 수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대권 도전을 시사했지만, 딜레마에 빠졌다. 중도층 확장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조기 입당을 선택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 사이에서 선택지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 "야권 단일화가 돼야만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라며 경선 참여의지를 밝혔다. 단,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서는 또 다시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19일 오후 MBN종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떤 식으로든 단일화를 위한 경쟁은 필요하고, 그 절차에 따라서 (후보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드디어 대선판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는 부총리 지명 전, 대선에 뛰어들기 전 책을 한 권씩 냈다. 부총리가 되기 전에는 ‘있는 자리 흩트리기’, 이번엔 ‘대한민국 금기 깨기’다.
‘대한민국 금기 깨기’에서 그는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싸고 청와대 정책실과 이견이 있었다며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했다. ‘있
국힘 전격 입당으로 지원군 얻고철저한 실무·소통 위주 캠프 꾸려잠재적 주자 김동연 합류도 변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요동치면서 국민의 관심과 기대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으로 쏠리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주춤하는 사이 최 전 원장은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해 든든한 지원군까지 얻었으며, 철저한 ‘실무·소통’ 위주의 캠프도 구성키로 했다. 최 전 원장
잠재적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전 부총리는 "정치세력 교체가 중요하다"며 제3지대에서 대권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김 전 부총리는 이날 서울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로 조찬 회동을 가진 후 "정권 재창출, 정권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치 세력의 교체, 그리고 우리
文의 경제부총리로 '소주성' 반대하며 주목김종인이 띄우면서 '윤석열 대안'으로 거론정치 참여 늦자 관심 줄어…책 출간으로 시동정치권 안팎에선 늦은 출마에 우려 목소리 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정치 참여에 시동을 걸었다. '흙수저' 출신이며 합리적 판단 능력이 장점으로 두드러지는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독주를 막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 말에서 7월 초 대통령 선거 도전을 예고하면서 국민의힘 입당에 관심이 쏠린다. 윤 전 총장은 아직 입당 시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며 방향을 정할 전망이다. 금태섭 전 의원 등 제3지대와 만날 가능성도 열어뒀다. 금 의원도 윤 전 총장의 제의가 오면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동훈 윤석열 캠프 대변인은 1
고령 중진들 깔린 국민의힘, '이준석 통솔' 먹힐까중진들, 李 '11년 짬밥' 인정…"중진 협조 구하는 처세 할 줄 알아"대선 승리 '키' 된 이준석…"젊은층 지지 위해 李 요구 맞춰줘야"새 비전 제시 기대…"캐머런, '빅 소사이어티' 비전으로 정권교체"
국민의힘 수장에 헌정사 최초로 30대 중반 젊은이가 선출됐다. 이준석 대표다. 젊은 당수는 국민의 개
헌정사 최초로 30대에 거대 정당 대표로 선출돼 주목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 대표는 젊은 나이에 선출직 경험도 없지만 '0선 중진'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1985년생인 이 대표는 올해로 36세. 정치권에선 어린 취급을 받는 나이지만, 26세인 2011년 12월부터 정계에 발을 들였기에 정치경력은 햇수로만 따지면 11년차다. 그동안 일시적인 다당제
늦어도 일주일 내로 언론 대응 시작권성동, 현충원 방문 두고 "정치 행보"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에 무게 실려전문가 "尹, 결정할 시간 곧 올 것"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을 노린 정치 활동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현충원을 찾아 '분노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데 이어 언론 대응팀 구성을 예고하며 본격 행보를 암시했다. 정치권에선 윤 전 총장이 차기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골목상권과 청년을 언급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자신과 윤 전 총장, 골목길 경제학자라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전날 서울 연희동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며 나눈 대화 등을 공개했다.
장 평론가는 “윤 전 총장이 골목상권 개발에는
윤 전 총장, 대권 출마 의지 우회적으로 밝혀4선 권성동 의원과 만남, 국민의힘 입장 신호탄 해석도 "정치 행보 본격화는 확대해석…시기상조" 우려도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어릴 적 친구인 국민의힘 중진 권성동 의원을 만났다.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 뒤 석 달에 가까운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윤 전 총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정치인과
노동ㆍ복지ㆍ환경 해결 미래정당 돼야공천개혁해야 소신 정치인 늘어나고윤석열ㆍ당 지지층 영입 가능성 높아져
국민의힘에서 가장 먼저 ‘초선’ 당권 도전의 문을 연 김웅 의원이 시종일관 주장하는 키워드는 한마디로 ‘변화와 쇄신’이다. 국민이 “당이 변했다”고 체감할 수 있는 건 정강·정책도 아닌 새 인물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김 의원의 도전은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