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현역(김종민·조응천·이원욱) 의원들이 추진해온 제3지대 신당 ‘새로운미래’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새로운미래와 우리는 공통의 위협에 대해서는 힘을 합치고 정책상의 이견에 대해서는 상호보완적 토론을 해야되는 관계”라고 밝혔다.
5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혁신당의 대표로서 당원
공동 창당대회를 앞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민주당계 제3지대가 갈라섰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로운미래는 4일 민주당 탈당파 3인 중 참여를 거부한 이원욱·조응천 의원을 제외한 미래대연합과 공동 창당대회를 열고 ‘새로운미래’로 합당했다. 이·조 의원의 이탈로 민주당계 ‘중텐트’가 어그러지면서 ‘빅텐트’ 가능성도 더 옅어지게 됐다.
새로운미래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각자 창당을 준비하던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함께 ‘새로운미래’를 창당했다.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 등 비명(비이재명)계가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이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이같이 합의하고,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공동 창당대회를 연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들은 당초 통합 신당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 의원 3명 주축의 미래대연합이 앞서 예고한 대로 4일 공동창당대회를 연다. 당의 진로 등을 둘러싼 이견에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창당대회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불발될 경우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한 만큼 일단 개문발차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기
군소 야당의 4·10 총선용 연대체인 녹색정의당과 새진보연합이 3일 각각 출범했다.
양당은 이날 국회에서 각각 출범식을 열었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 새진보연합은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의 연대체로 이번 총선을 60여일 앞두고 닻을 올렸다.
녹색정의당은 기후 위기, 불평등 해소, 자치 분권 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4·10 총선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 국민의힘이 공천 평가 방식을 일부 변경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기여도’ 심사에 직접 들어가기로 하면서 출마자들의 탐색전이 계속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이 최근 공천심사 항목에서 ‘당 기여도’ 평가 방식을 수정하기로 했지만, 당내에선 아직 유불리를 따지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온다.
앞서 당은
4·10 총선을 앞두고 전직 여야 당대표까지 뛰어든 제3지대 신당 세력이 의석수대로 배정되는 정당 기호 3번 확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기준일까지 6석 정의당만 넘어서면 3번을 달고 총선을 치를 수 있는데, 거대양당의 현역 컷오프(공천 배제)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른바 '빅텐트' 없이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
개혁미래당의 신경민 전 의원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게 일침을 가했다.
신 전 의원은 1일 YTN 라디오 ‘이슈&피플’에 출연해 “저희 쪽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라며 “원래 이준석 대표는 그런 게 취미생활 내지는 일상생활화 돼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신 전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이 대표가 1일 순천에서 진행한 기자간
이재명vs.원희룡, 계양을 빅 매치 가능성 짚어볼 예정임윤선·최수영·김성완 '케미' 눈길…댓글 이벤트 진행
총선을 69일 앞두고 진영 간 수 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은 '운동권 퇴진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세대교체를 외친 제3지대는 정체성과 합당 사이에서 밀당을 하고 있죠.
진흙탕 정치판을 보며 답답
“어려운 선거...낮은 자세로 공천 등에 나설 것”저출생·경제위기 거듭 강조...‘출생기본소득’ 제안“선거제, 이해관계 얽힌 문제...곧 말할 기회 있을 것”정치테러 문제...“통합 책임 가진 권력자가 책임 다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총선에서 ‘원내 1당·151석’을 목표로 삼고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저출생과 경제 위기를 강조하
공관위, 31일부터 면접…현역하위 20% 통보도 임박20~30% 감산 대상 31명…일부 제3지대 합류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 칼바람'이 임박했다. 공천 심사가 마무리 수순을 밟는 가운데, 현역평가 하위 20% 의원에 대한 통보도 조만간 이뤄진다. 이 중 최하위(10%) 평가자는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에 준하는 경선득표 30% 감산(나머지 20%
제3지대 빅텐트 만들기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죠. 정책 공조를 활발히 하고 있음에도 거대 양당을 위협할 통합 정당으로 가기엔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선이 모이고 있는 이낙연 전 총리와 이준석 대표의 통합과 성공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습니다.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 지지자가 다른 만큼 통합이 아닌 보수‧진보 정당들의 ‘각자
4·10총선을 70여일 앞두고 제3지대 ‘빅텐트’를 추진하는 세력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탈당파 3인의 개혁미래당(가칭) 그리고 금태섭 전 의원의 새로운선택으로 재편됐다. 5개 신당이 3개로 줄면서 빅텐트 논의에 속도가 붙을지에 관심이 쏠리지만, 주도권을 향한 수싸움도 본격화한 분위기다.
이낙연 전 대표의 새
6년 전인 2018년, 거대양당 카르텔을 무너뜨리겠다며 국민의당·바른정당이 합당했다. 바른미래당의 탄생 배경이다. 합당 실무를 맡은 한 의원은 "100년 갈 굳건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고, 각 당 수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새 역사를 쓰겠다"고 했다. 하지만 당 간판은 100년은커녕 2년 후 21대 총선이 치러지기도 전에 내려갔다. 섣부른
더불어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인 미래대연합과 새로운미래가 28일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 통합정당 당명은 개혁미래당(가칭)이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대표와 신경민 새로운미래 국민소통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혁파와 정치혁신, 사회개혁과 미래 전환에 나서라는 국민의 기대와 명령에 부응하기 위해 공동 창당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제3지대 ‘빅텐트’ 구상이 옅어지는 모양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이 합당한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의 미래대연합 통합설도 나왔지만, 확실치는 않은 상황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이 공동 창당 등 연합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의견차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봉합 수순에 이른 데 대해 “봉합이라는 허울 좋은 단어 속에서 순치된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이 대표는 창당 후 처음으로 국회 앞 거리에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하나가 되기로 했습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직접 설치했다. 이 대표는 “여기는 국회 앞이니까 정치에
"서로의 비전과 가치에 동의해"제3지대 빅텐트에는 우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4일 합당을 선언했다.
이 대표와 양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 대표는 "저는 2016년 정치권에 들어오며 '오늘 열심히 살면 정당한 대가와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스펙은 결론이 아닌 자부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과 양향자 대표가 주도하는 한국의희망이 24일 합당을 발표한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표와 양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을 발표한다. 두 사람은 미래 경제발전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을 국정의 중심에 둬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희망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비명(비이재명)계 3인방이 주도하는 미래대연합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과 함께 연합을 위한 ‘비전대화’를 시작한다.
미래대연합 정태근 창준위 공동대표와 최운열 새로운미래 비전위원장, 그리고 천하람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