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2일 “지금으로써는 특정한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지는 않다”며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심판하고 민주 진보 진영의 승리 기반을 만든 다음 출마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말했다.
용 대표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첫 의정보고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호남권이나 광주 출마 가능성을 묻는 물음에 이같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민주당의 지금은 리더십과 강성 지지자들의 영향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졌다”며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한 연대와공생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 기조연설에서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빅텐트 치려면 그 삶에 빅텐트가 있어야 한다”고 일침을 날렸다.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 대표가 꺼내 든 ‘슈퍼 빅텐트’론에 대한 답이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나라의 발전적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50)을 향해 ‘어린놈’이라고 원색 비난한 것과 관련해 “인간이 좀 덜된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류 의원은 15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송 전 대표와 한 장관 간 설전을 어떻게 보느냐고 묻자 “(송 전 대표에게) 꼰대라는 말을 붙이는 것도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
비명계 의원 모임 '원칙과상식' 출범 임박탈당 시점·여부 이견…세력화 걸림돌 될듯
더불어민주당 비명(비이재명)계가 사실상 당 내 당인 '원칙과 상식'(가칭) 모임을 만들어 친명(친이재명)계를 상대로 본격적인 내부 투쟁에 나선다.
비주류 세력화를 통해 당내 쇄신 바람을 만들겠다는 취지인데, 친명계 내에선 결국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활로를 찾기
“제3지대, 알려진 인물 없다는 것으로 평가해선 안 돼”“이준석, TK 바탕으로 출마하면 성공 가능성 있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이준석 전 대표와 금태섭 새로운선택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제3지대 빅텐트’의 중심이 누가 될 것이냐는 물음에 “기둥이 하나만 있을 필요는 없다. 두 기둥이 단단하게 있을 것 같
내년 4월 총선은 집권 3년차 윤석열 정부의 3대(연금·노동·교육) 개혁 과제는 물론 민생·경제 국정과제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다. 국민의힘은 대선을 거쳐 여당이 됐지만 의회 권력은 여전히 국회 의석 과반을 지닌 더불어민주당에 있다. 총선에서 여소야대를 뒤집지 못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공약은 사장될 공산이 크다. 총선 결과에 따라 ‘식물정부’ 혹은 국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새로운선택’ 창당준비 위원회 대표인 금태섭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김 전 위원장은 “새로운 정치 세력을 만들겠다고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이 지향하는 바가 똑같다”고 평가하며 22대 총선을 앞두고 두 사람이 제3지대에 ‘빅텐트’를 구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케네디 제3후보로 부상李, 비명계 등과 빅텐트 구성 가능성일부 ‘신기루’라는 관점도국힘, 이준석에 선대위원장 손짓
양당제가 공고하던 한국과 미국에서 나란히 제3지대 돌풍 가능성이 예고돼 시선이 쏠리고 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22%의 지지를
李 "녹색당과 선거연합"…사실상 위성정당 논란"완벽한 자기모순" vs "당이 플랫폼 되는 것"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1%대 득표율로 참패하면서 거센 사퇴론에 휩싸인 정의당 이정미호(號)가 타개책으로 녹색당과의 '선거연합정당' 카드를 꺼내들었다.
선거연합정당은 정의당이 총선용 플랫폼 정당이 돼 녹색당의 지역구·비례대표를 입당시킨 상태에서 선거를 치
김종인, 양향자에 “옆에서 도와줄 것...열심히 해보라”총선 6개월 전 ‘제3지대’ 정당 연대 본격화
정치권에서 '킹 메이커'로 불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신당 ‘한국의희망’을 주도하는 양향자 대표를 만나 ‘제3지대’ 세력 확대 방안에 관해 조언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위원장은 한 달 전 양 대표와 차
여권 안팎 각종 신당설 난무윤석열 신당 가능성? 현재로선 “비현실적”유승민 “12월 떠날지, 남을지 선택할 것”보수가 이기는 방법 고민하는 이준석
“12월에 가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유승민 전 의원이 내년 총선과 관련한 인터뷰 중에 한 말이다.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별도 구성“신진 인사 적극 영입, 확정성 보여줄 것”제3지대 외연 확장 시도 얘기 솔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 2기 당직 인선을 단행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쇄신책을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이번 선거 결과가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 실망한 중도층이 대거 이탈한 데 따른
"행복이요? 음….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일해요."
인터뷰 중 대뜸 던진 '지금 행복한가'라는 물음. 류호정 정의당 의원(31)은 몇 초간 생각 끝에 아리송한 답변을 내놨다. 당 비례대표 1번을 받아 21대 국회 최연소로 금배지를 단 류 의원은 요즘 고민이 많다. 어느새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여야 이견이 큰 노란봉투법을 비롯해
과거 3당 돌풍 중심 안철수·문국현·정주영제3지대 몇 달째 같은 모습...새 인물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영장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다. 21일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고, 이후 27일에는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기각하면서 상황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 체제가 공고해지고, 국민의힘은 이를 규탄하는
금태섭 “상식적·합리적 정당 만들겠다”김종인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 집권을 향해 경주해야”양향자 “정치 복원해 나라를 이끄는 정당 되길”
새 정당 ‘새로운선택’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대표로 나선 금태섭 전 의원은 19일 “‘새로운선택’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을 만큼 낮아진 한국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열흘 전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합당 제안…저녁 당직자들과 논의 예정”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국민의힘 측에서 합당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추가 조율을 거쳐 조만간 최종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이며, 합당까지는 한 달 안팎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입장 발표를 가지고 “약 열흘 전에
與강서구청장 후보 김태우 확정새로운선택·한국의희망 후보 내지 않기로尹 vs 文 대리전 성격 뚜렷총선 전초전...결과 따라 지도부 영향
다음 달 11일 열리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이 후보로 나선다. 당초 후보를 낼 것으로 예상했던 새로운선택,
한국의희망·새로운선택 수면 위로류호정·장혜영 '세번째권력'도 예열합당·연대 열어뒀지만 '先자강' 행보유력주자 없고 존재감 희미…의석 확보 불투명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전·현직 의원들이 추진하는 소위 '제3지대 신당'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단 중도·무당층에 소구력 있는 대권주자가 없는 데다 사실상 모든 정치 이슈를 양당이 빨아들이고 있는 만큼 희미한
양향자 주도 ‘한국의희망’ 창당금태섭·류호정 등 참석
내년 총선을 200여 일 앞두고 제3지대 정당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의 희망’ 창당...양향자 “독과점 정치 균열”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 ‘한국의 희망’이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고, 양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