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을 탑재하고, 디자인을 개선해 서울 시내 모든 역사에 설치된다. 1회권을 비롯해 정기권과 기후동행카드 충전과 실물 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매 모두 신용카드로 할 수 있게 됐다.
2일 서울교통공사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
가을 분양 시장의 문이 활짝 열렸다. 9월은 분양 성수기답게 올해 가장 많은 4만여 가구의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에는 총 51개 단지 4만990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직전 최대치였던 7월 2만7534가구보다 49%가량 늘어난 수치다.
일반분양은 2만7007가구가 나온
한화그룹이 필리조선소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선박 건조 능력을 20척까지 확대한다.
한화그룹은 26일(현지시간) 필리조선소에서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에 대한 명명식 행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투자는 조선산업 협력 투자 펀드 1500억 달러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찾았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지난달 관세 협상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협상 카드가 됐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즉 한미 조선 협력을 상징하는 장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다목적선(NSMV) '
현대건설이 압구정지구 첫 번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압구정2구역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현대건설은 입찰 제안서 'OWN THE 100'을 통해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100년 도시의 미래 비전을 25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을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하는 계기이자 100년을 이끌어갈 '도시 속 도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삼성물산이 지난 주말에만 1조 원에 가까운 수주고를 올렸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복귀한 삼성물산이 무서운 기세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업계 사상 최고 기록도 갈아치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23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삼성물산이 개포택지개발지구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권을 따냈다. 강남 지역에서 시공권을 두고 5년 만에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은 이번에도 고배를 마셨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2층 대강당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삼
현대건설이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 해외 매출 기준) 순위에서 세계 10위에 올랐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총 매출 242억4000만 달러 가운데 해외에서 약 98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과 비교해 7.9%
양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288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제1회 추경 대비 2,324억원(12.94%) 늘어난 수치다.
21일 시에 따르면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8,213억원(2,167억원 증액), 특별회계 2,075억원(157억원 증액)으로 짜였다. 시는 이번 추경에 소비쿠폰, 도시철도 건설
'개포우성7차' 수주전...대우건설 도정훈 상무 인터뷰“금융 부담 최소화·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 강조
강남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와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앞세워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도정훈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 상무는 18일 서울 중구 소재 대우건설 본사에
정부의 수도권 대출 규제 강화 이후에도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치열하며 일부 단지는 매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은 지하철이나 기차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약 500m 반경에 위치한 지역을 의미한다. 교통 편의성과 상권 접근성이 높아 주거 선호도가 높
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마천4구역에는 125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8일 서울시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심의(안)를 수정·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5개 동 15층, 630가구인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정비사업을 통해 6개
시, 정식운항 앞두고 한강버스 이용 편의 개선마곡‧망원 등 선착장 인근 지하철역 무료 순회
내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둔 서울시가 주요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마곡 △잠실 등 인근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선착장에 가까운 정류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배차간격은 15~3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물산과 맞붙은 대우건설의 '스카이브릿지' 실현 가능성과 허용용적률 위반 여부 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무리한 공약을 내세웠다가 조합 내 반발로 시공권을 잃을 뻔했던 한남2구역 때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개포우
수도권 지하철 연장 사업이 곳곳에서 추진되면서 인근 지역들의 집값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혜 예상 단지들의 청약이나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철도가 새롭게 개통하거나 들어설 예정인 단지들의 청약이 호실적을 내고 있다.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5월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 일원에 분양한 '
대한민국 대표 락 음악 축제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스타샵’이 오늘(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3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역대급 글로벌 라인업과 안전 강화를 앞세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8개 팀이 출연한다. 가장 큰 화제를
29일 서울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7분쯤 걸어가자 DL이앤씨가 짓고 있는 '아크로 드 서초' 공사 현장이 나타났다. 8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드 서초'는 기초적인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모습이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서초구 신동아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돼 지상 4층~지상 39층 16개 동 1161가구 규모
인근 하남 감이동 아파트 신고가 행렬재건축 목동, 주민 중심 사업 재추진사업 통과 시 신월ㆍ신정동 수혜 전망
정부가 수도권 지하철 연장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지역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한 송파하남선의 경우 주변 하남 감이동 등 아파트에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는 추세다. 서울 시내에서는 목동선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사업 재추진에 나
동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개포현대4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19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122표 중 114표의 찬성표를 얻어 조합의 선택을 받았다.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614번지 일대로 연면적 약 3만6000㎡ 규모다. 지하 4층~지상 28층, 총 17
서울지하철 3호선을 하남까지 연장하는 송파하남선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하남에서 강남까지 40분 만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22일 승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송파하남선은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