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지원 사업 제출서류를 절반으로 줄이고, 지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합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中企·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기준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기업이 직접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평균 9개, 사업계획서의 제한 분량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제조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장 자동화와 미래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16일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에서 제조부문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SM벡셀, 남선알미늄, 티케이케미칼 등 제조 계열사와 그룹 임원진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회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회사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후보들에 대해서는 찬성을 권했다.
17일 의결권 자문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0일 열리는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 안건 분
한국거래소는 18일부터 거래되는 국채선물 2026년 9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3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2750-2812(25-10), 국고02250-2806(25-4), 국고03375-3103(26-3)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6년 9월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은 국고03375-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에 4000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경쟁률 30대 1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135가구 모집에 총 4098명이 지원해 평균 30.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B타입에서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와 신산업⋅신기술 확산 흐름에 발맞춰 전파 분야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국민참여 기반 전파 규제개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규제 개선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상향식으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전파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처음 개최하고
중소상공인업계가 TV홈쇼핑·T-커머스 이용에 만족하지만 높은 수수료율로 인한 거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TV홈쇼핑, T-커머스와 거래하는 중소상공인 85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TV홈쇼핑·T-커머스 거래 중소상공인 애로 실태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70% 이상(TV
공정거래위원회가 정몽규 HDC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총 20개사를 소속 현황에서 빠뜨린 혐의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21년 17개사, 2022년 19개사, 2023년 19개사, 2024년 18개사 등 총 20개사(중복제외)를 소속회사 현황에서 누락한 것을 확인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서울시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의 전월세 계약 불안을 줄이기 위한 실무형 부동산 교육에 나선다.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부터 전세사기 예방 요령, 청년 주거지원 정책까지 한 번에 다루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청년층의 주거 권리 보호 역량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31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농식품부, 지방정부 대상 1개소 이상 선정 추진…7월 사업자 확정면적 3~30ha로 완화·재개발 방식 허용…지역 상생 계획엔 가점
노후 축사와 민가 인근 축사를 한데 모아 스마트화하는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사업이 공모에 들어간다. 악취와 방역 문제를 줄이고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난립한 축사를 이전해 농촌 정주여건까지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구 I-Ma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에서 위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가속 승인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바스토믹과 PD-1 억제제 니볼루맙 그리고 화학치료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b상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 확대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핵심부품 비계열사(논캡티브) 글로벌 고객 수주도 연간 9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전국 회원사 임직원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택건설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 울버햄프턴이 브렌트퍼드와 비기며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부상에서 복귀한 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는 못했다.
울버햄프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을 통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유리한 조건의 다른 금융사 상품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조치는 2023년 5월 개인신용대출을 시작으로 주택담보대출,
국토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올해 11건 규모로 본격 발주됐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공항 전략 수립, 고속철 운영 역량 강화 등 인프라 분야 협력 사업이 포함됐다.
해외건설협회는 2026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11건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45억1500만원이다.
이번 발주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버스
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수상한 가운데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K팝 팬들의 한을 풀어준 작품”이라며 의미를 짚었다.
김 평론가는 1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그 작품을 봤을 때 그래미를 포함해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