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약 1년간 진행해 온 ‘티몬데이’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30일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월요일을 ‘티몬데이(TMONDAY)’로 정하고 0시부터 24시까지 매 1시간 간격의 ‘타임어택’을 통해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먼저 30일 새벽 5시 타임어택에서는 △‘저분자 피쉬콜라겐(30포)’이 온라인 최저가인 5
티몬은 30일 ‘무료배송데이’와 ‘30일데이’를 결합한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의 일환으로 아시아푸드 전문점 ‘생어거스틴’ 3개 브랜드 전국 매장(일부 제외)에서 이용 가능한 5만 원 자유이용권을 40% 할인한 3만 원에 단독 판매한다.
또한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30일 하루 진행되는 이벤트에는 ID당 1회 참여할 수 있는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의 ‘앵콜 기획전’이 갈수록 인기다.
티몬은 특정일에 진행하는 데이 매장의 인기 상품을 하루 더 연장해 판매하는 앵콜 기획전이 데이 당일 매출의 평균 46%까지 나올 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티몬 앵콜 기획전은 퍼스트데이, 티몬데이 등 인기 데이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상품을 선정
티몬이 타임커머스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OO데이’ 관련 38개의 상표를 출원하며 타임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쟁업체의 상호와 기존 행사명과 유사성으로 인한 분쟁의 불씨마저 불거진 상황이다. 쿠팡이 협력사들과 잇달아 송사에 휘말린 데 이어 티몬까지 상표권 분쟁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국내 타임커머스 티몬이 매월 30일을 ‘30일데이’로 정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티몬은 30일 하루 30% 할인쿠폰 이벤트 및 30원 특가 상품 판매 등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30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에는 누구나 참여하면 받을 수 있는 30% 할인쿠폰 이벤트를 비롯해 숫자 30으로 가격이 구성된 ‘30프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