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속됐던 물가 상승이 브레이크 없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생수와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먹거리에 택배비까지 올라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다. 업계 안팎에서는 시장 선두업체들이 가격 인상의 물꼬를 트면서 경쟁업체들도 곧 가격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본다.
◇빙그레·삼다수·롯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가치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편의점에서도 커피 구매 시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져와 세븐카페를 구매하는 건수가 50만 잔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21년 3월부터 ESG 활동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
연초부터 편의점 택배운임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반값택배 운임을 내달 1일부터 올린다고 밝혔다. 중량 500g 이하 물건에 대해서는 기존 1600원에서 1800원으로, 500g~1㎏ 이하에 대해서는 기존 1900원에서 2200원으로 각각 200원, 300원 비싸졌다. 중량 1㎏~5㎏ 이하 물건 운임은 기존 2300원에서
2023년 4월부터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내달 공청회서 400원 인상안 추가 제시 계획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이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최소 3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오를 방침이다. 서울시는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올리기 위한 공청회를 다음 달 초 개최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4월 지하철·버스요금을 올리는
티몬이 알찬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상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티몬은 24일까지 ‘2023 티나는 연휴’ 프로모션을 열고 금액대·인기 브랜드별 선물세트부터 연휴 기간 즐길 거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최대 15% 쇼핑 쿠폰에 8%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혜택을 더해, 최대 23% 중복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특
앞으로 카페에서 다회용컵(텀블러 등)에 음료를 받으면 300원 상당 '탄소중립 포인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포인트의 항목과 지급예산을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확대 항목은 △텀블러 이용 △폐휴대폰 반납 △투명 페트병 등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등이
부동산 시장이 적정 분양가 산정을 두고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원자잿값이 크게 오르면서 공사비가 오를 수밖에 없지만, 시장 하락기인 만큼 고분양가 논란이 부는 단지에서는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공사비 산정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 간 잡음이 커지는 현장도 늘고 있다.
1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지역에서 흥행 참
SK텔레콤이 증권가의 부정적 전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45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0.65%(300원) 내린 4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은 장중 한때 4만61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하나증권은 SK텔레콤의 4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전
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자체 맞춤형 디스플레이 적용 계획 소식에 약세다.
11일 오후 2시 21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2.23%(300원) 하락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최고급 모델에 자체 디스플레이 탑재하는 방안을 내년 말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
"일회용컵 보증금제요? 하기는 해야겠죠. 아직은 안 하고 있어요. 언제 할지 구체적인 날짜 계획은 없습니다"
10일 세종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 음료를 주문하며 보증금 300원을 왜 더 안 받느냐고 묻자 매장 점주가 내놓은 답변이다.
이 매장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관련한 홍보 포스터는 물론 제도를 설명한 문구, 직원의 안내도 없었다. 마치 제도
안랩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차기 당 대표 출마 선언에 ‘안철수 테마주’로 떠오르며 강세다.
9일 오후 1시 54분 기준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4.77%(3200원) 오른 7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안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안랩은 안 의원이 설립한 정보보안 기업이다.
지난해 9월
번개장터가 GS네트웍스와 제휴해 ‘GS25 반값택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GS25 반값택배는 GS25 편의점의 자체 물류망을 활용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택배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번개장터 앱 내 ‘배송 서비스’ 탭에서 ‘GS25 반값택배’를 선택한 후 배송 정보를 입력해 예약한 뒤, 원하는 GS25 편의점을 방문해 예약번호로 택배를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한 달간 약 10만 개의 일회용컵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달 2일부터 세종과 제주에서 시범 시행 중인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5일 공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시행일부터 이달 3일까지 소비자가 되찾아간 보증금은 2939만7300원이다. 보증금 300원을 대입하면 9만7991개 컵이 매장으로
올해부터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면 연간 최대 7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무(無)라벨 먹는 샘물을 낱개로 사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이 강화되고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의 조기 폐차 지원도 이뤄졌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5일 발간한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환경·기상 분야를 보면 우선 탄소중립포인트제가 확대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도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를 하게 되면 나머지 은행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이 행장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타행 모바일 앱·인터넷 뱅킹 이체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올해는 최저시급과 유류세, 대중교통 요금, 병사 월급 등 많은 것들이 오른다. 또 사회통념 나이와 행정 나이가 달러 혼선을 빚었던 것은 ‘만 나이’로 통일하고, 기초연금 산정 기준을 올려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 부동산에선 무순위 청약 거주지역 요건이 폐지되고, 2주택자의 종부세 중과가 폐지된다.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 보금자리론을 하나로 통합한 특례보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 앱인 뉴 쏠(New SOL)과 인터넷 뱅킹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 타행 자동 이체 수수료를 전액 영구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이 모바일 및 인터넷 뱅킹에서 타행으로 이체할 경우 건당 500원, 타행으로 자동 이체할 경우 건당 300원씩 납부했다. 단 거래 기준 등 수수료 면제 기준을 충족한 고객들은 수수료
내년 2월 택시 기본요금, 4월 지하철·버스 요금 인상전기요금도 상당 수준 인상, 가스·휘발유도 마찬가지“공공기관 적자 운영에 불가피한 조치”…‘물가 비상’
새해부터 전기·가스·휘발유에 이어 서울 지하철·버스·택시까지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되면서 시민들의 어깨가 무거워질 전망이다. 정부는 전기·가스요금 인상 계획을 이번 주에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
서울시가 누적되고 있는 경영적자로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분에 대한 국고 지원이 무산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르면 내년 4월 말부터 300원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있다.
서울시가 누적되고 있는 경영적자로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분에 대한 국고 지원이 무산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이르면 내년 4월 말부터 300원씩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