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바른보쌈1990’ 전 매장에 식자재를 납품한다.
CJ프레시웨이는 15일 바른보쌈1990 운영사 에이스에프엔비와 식자재 공급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CJ프레시웨이는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노모어피자’를 운영하는 ‘노모어에프앤비’와 연간 72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2021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급격히 성장해 현재 전국 매장 수 150개를 돌파했다. 자체 개발한 ‘소금우유 도우’와 다양한 토핑, 1인 가구에 적합한 퍼스널 사이즈 등이 인기 비결로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가 최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다수 매장을 신규 출점하며 350호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AMPM워시큐는 2017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본사 와스코의 기술력과 인프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AS)를 앞세워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다져왔다.
경기
국내 편의점업계 투톱인 GS25와 CU가 베트남 등 에서 해외 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계 속 K-편의점’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 한국 편의점만의 차별화한 마케팅과 현지에 특화된 제품력을 적절히 배합해 당분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560개)와 CU(542개)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23일 베트남에 300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베트남 첫 진출 이후 약 6년 만에 이룬 성과다.
GS25는 베트남 시장 진출 초기부터 현지 식문화와 한류·K푸드 열풍을 적절히 융합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편리한 위치와 쾌적한 쇼핑 환경, 친
카페 프랜차이즈 만월경은 300호점을 돌파하며 누적 매장 수 305호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배 성장했다.
만월경은 2021년 2월 개인 카페(현 녹천점)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며 가맹사업을 본격화한 지 2년 8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만 68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연말을 맞이해 이달 31일까지 계약하는 신규 매장을 대상으로 운동화 세탁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연말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 해 동안 AMPM워시큐가 많은 창업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업용 세탁장비 제조 전문기업 와스코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이달 30일 경기 파주시 와스코 본사에서 경기지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무인 창업이 창업시장의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는 경쟁할 수 없는 구조가 돼 멀티샵 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AMPM워시큐는 이번 창업설명
세탁업계가 카페,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과 결합한 멀티숍 매장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멀티숍 매장은 한 번에 다양한 업종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매출은 상승하고 인건비, 임대료 등 부대 비용은 절감할 수 있어 세탁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 매장은 멀티숍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편의점 CU가 몽골에서 300번째 점포를 개점하며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올 상반기 내 글로벌 점포 500점 개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CU는 국내 유통 기업 중 단일 국가에서 300호점을 개점했으며 말레이시아의 130여 점을 더해 현재 약 430점의 글로벌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7일 열린 몽골 CU 300호점 오픈식에는 몽골 파트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미국 외식 전문지인 레스토랑 비즈니스(Restaurant Business)에 ‘미국에서도 더욱 스마트해진 치킨 매장으로 발돋움하는 K-치킨 브랜드’로 소개됐다고 13일 밝혔다.
레스토랑 비즈니스는 기업 혁신과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외식 산업의 선두 미디어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와 함께 미국내 외식 전문지로 손꼽히는 공신력
올해로 브랜드 독립 10주년을 맞은 편의점 업계 1위 CU가 지난 4월 몽골 200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말레이시아 100호점의 문을 열었다. 이로써 CU는 업계 최초로 글로벌 300호점을 달성했다.
CU는 지난 8일 말레이시아 CU 100업호점을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점포는 말레이시아 서부 페락 지역 번화가에 위치한 60평 규모의 대형 점포로 해
몽골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의 해외사업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가 15일 몽골 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BGF리테일은 2018년 센트럴 익스프레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 시장에 진출했다.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140여 개 CU를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운영 중인 브랜드호텔 점포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야놀자 브랜드 호텔은 올해 초 30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별로는 브라운도트가 전체 31%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부산(25%), 경기(20%), 서울(11%) 순으로 많이 분포돼 있다.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한 부모 여성의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400호점이 개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 부모 여성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 400호점이 7일 정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 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 지원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여성 스스로 CEO가 돼 가게를 운영할 기회를 주
SPC 그룹 허영인 회장이 ‘파리바게뜨’ 신화를 중국에서 다시 쓴다.
파리바게뜨는 국내 대표 베이커리전문점으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3000개 이상 가맹점을 확보했다. 그러나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출점거리 제한 등 규제가 확대되면서 사실상 국내에서의 매장 확대는 올스톱된 상태다. 허영인 회장은 정체된 국내 대신 해외로 눈을 돌렸다.
SPC그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중국 톈진(天津)에 SPC톈진공장을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SPC톈진공장은 기존 베이징 공장을 이전·확장한 것으로 파리바게뜨의 중국 내 가맹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며,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과 품질 제고를 위해 건립됐다.
2004년 중국에 진출한 파리바게뜨는 2010년 가맹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목표로 내실성장을 토대로 한 글로벌 사업 가속화를 내세웠다.
SPC그룹은 2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2018년 신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사업 가속화 △고객중심경영 △행복한 기업문화 등 세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글로벌사업에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주요 3대 공항에 개점하며 프리미엄 베이커리로서의 자격을 입증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위치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간 1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발리섬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으로, 뚜레쥬르는 출국장에 베이커리 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해외 300호점을 돌파했다. 두레쥬르는 2020년 해외 1600개 점포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TOUS les JOURS)가 인도네시아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300호 점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현재 해외 8개국에 진출, 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베이커리 브랜드 중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