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통신업계가 해킹 사태로 홍역을 치른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SKT는 보안 사고에 따른 비용 부담이 실적에 반영된 반면 LG유플러스는 경쟁사 이탈 가입자 유입과 기업 인프라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5일 SKT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7조 992억원, 영업이익 1조 732억원을
수원축산농협이 경기침체와 고환율, 금융규제 강화 등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당기순이익 22억원을 시현하며 건실한 경영성과를 거뒀다.
수원축산농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수원축산농협은 2025년 당기
강원랜드는 5일 정선 본사사옥 7층 임원회의실과 서울사무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제228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ㆍ후원(안) 등 2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역 대표 스포츠 구단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민프로축구단 광고ㆍ후원(안)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한미 통상 압박과 맞물린 구글의 고정밀 지도 반출 문제가 2007년 이후 최대 변곡점을 맞았다.구글의 보완 서류 제출로 실무적인 검토가 재개된 가운데, 미 정부의 통상 압박이 가세하면서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국가 안보를 이유로 굳게 닫혔던 지도의 문턱이 이번에는 열릴지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 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분당서울대병원의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
기아, 연속 참가로 유럽 공략 강화EV 풀라인업 앞세워 존재감 확대
기아가 오는 10월 열리는 ‘파리 모터쇼’ 참가를 확정하며 유럽 전기차(EV)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직전 행사에 이어 연속으로 글로벌 모터쇼 무대에 서며 유럽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 중인 유럽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적 선택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광물주도 큰 낙폭을 나타냈다.
매그니피센트7(M7)을 보면 애플(2.06%)ㆍ마이크로소프트(0.72%) 등 2종목을 제외하고 엔비디아(-3.41%)ㆍ아마존(-2.36%)ㆍ구글의 알파벳(-1.96%)ㆍ메타(-3.28%)ㆍ테슬라(-3.78%) 등 나머지 모두 큰 폭의
3월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는 총 850만원을 더 받게된다. 가입 즉시 내는 초기보증료율은 1.5%에서 1.0%로 낮아지고, 환급 가능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다음은 금융위원회가 5일 내놓은 '주택연금 개선방안'의 내용을 Q&A로 정리한 것이다.
Q. 수령액 인상은 기존 가입자에게도 적용되나?A. 적용되지 않는다. 수령액 인상은 3월
3월부터 평균 월 129.7만→133.8만원으로 늘어보증료 환급기간 3년→5년…중도 해지 부담 완화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승계 가입 절차도 개선
앞으로 주택연금 가입자는 매달 받는 돈이 늘어 평생 약 850만원을 더 받게 된다. 가입 즉시 내는 초기보증료율은 주택가격의 1.5%에서 1.0%로 낮아지고, 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늘어 가입
교원양성정원이 3000여 명 줄어든다. 하위 등급을 받은 교원양성기관을 중심으로 정원이 절반까지 감축되거나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되면서, 대학 교원양성과정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
5일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실시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진단 등급에 따라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을 감축·조정한다고 밝혔
농식품부, 농산업 업계 간담회서 ‘2026 수출 확대 전략’ 발표2025년 32.4억달러(+9%)…필리핀 전용공단·사우디 시범온실 등 거점 확충
농기계와 비료·농약, 종자,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 ‘K-농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으로 몸집을 키운다.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경쟁국 저가 공세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항만ㆍ조선소 크레인 전기전자제어시스템 기업 서호전기가 국내 역대 최대치 수출 경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수출 증가세에 따른 항만 시스템 수요 증가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4%가 넘는 고배당을 실시하며 강력한 주주환원도 추진하게 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호전기의 연간 매출액은 1168억 원으
신한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인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지역 가맹점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바른 챌린지 1’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에이스침대 대표인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이 설을 맞아 2억1000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에이스경암은 5일 경기도 성남시청에서 열린 쌀 기탁식을 통해 백미(10kg) 7500포를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
LS증권은 5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과 B2B 채널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만 원으로 상향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15% 이상 상회했다”며 “미국과 B2B 매출이 고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476억 원으로 전
거래소 지주사 전환해 각 시장 자회사로비영리 시장감시법인 신설해 독립성 강화
더불어민주당이 한국거래소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코스닥시장을 자회사로 분리·독립 운영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태년 민주당 의원은 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지수 5000 돌파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견조한 영업수익 성장의 배경으로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