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 환경이 없어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기도 혁신기업들에게 판교·광교가 직접 테스트베드로 열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7일까지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공간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참여시간도 줄어고교생 월평균 79만원…소득별 격차 3.4배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감소했지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등 사교육비 양극화 우려가 제기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M&A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M&A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관련 정보 제공 및 전문가 자문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에 지원하던 기업가치평가 비용지원에 더해 ‘기업실사 비용’과 ‘PMI(Post-Merger Integration,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주당 참여시간도↓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이 감소하며 최근 몇 년간 이어지던 증가세가 꺾였다. 이는 학생 수 감소와 정책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세계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별해 집중
전 세계적으로 수입규제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수입규제 대응을 돕기 위해 기업당 관련 대응 지원금을 최대 6000만원으로 늘리고 기존에 기업이 부담해야 했던 자부담금을 완전히 폐지한다.
산업통상부는 주요 교역국의 반덤핑·상계관세·세이프가드 조치를 비롯해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 글로벌 수입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86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과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계획을 담아 통학·생활 동선을 함께 손질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같은 날 명일한양아파트, 불광미성아파트, 태릉우성아파트, 중화2동 309-39 일대 재개발까지 잇달아
올해 1월 부가가치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면서 실질적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지표인 관리재정수지가 11조 원 흑자를 기록했다.
12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국세 수입은 52조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조2000억 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3.5%로 1년 전보다 1.0%포인트(p) 증가했다.
세목별로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가 최고 52층, 414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노후 단지를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맞는 고밀 개발 방식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공개공지와 어린이 체험형 공공시설을 결합한 계획이 함께 담겼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글로벌축제'로 선정됐다. 새롭게 선정된 글로벌축제에는 연간 8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방한 관광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3년간 집중 육성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도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
유안타증권은 12일 대덕전자에 대해 반도체 기판 기술 고도화 흐름 속에서 FC-BGA 사업의 흑자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6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대형화와 고다층화, 고대역폭 전송을 동시에 요구받으며 핵심 부품으로서 역할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
KB자산운용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KB 코리아 밸류업 액티브 펀드’와 ‘KB스타 코리아 밸류업 인덱스 펀드’ 등 밸류업 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밸류업 정책 수혜 기대감에 우수한 성과까지 맞물리면서 개인과 연금 자금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1년 기준(A클래
세종·광주·광교 등 소음 갈등 잇따라뒤늦은 방음시설에 수백억 공공 부담“집단 민원→세금 투입 악순환 불가피““최소한의 주거 환경은 보장돼야“
#세종특별자치시 도로 곳곳에는 방음 터널이 설치돼 있다. 아파트 건설 당시에는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해 별다른 소음 저감 조치가 없었지만, 입주 후 창문을 열면 차량 소음이 크게 들리면서 집단 민
한국자동차연구원 ‘전환기 국내 자동차 산업 기반 강화 방향’ 산업분석 보고서친환경차 생산 4년 새 170% 증가⋯제조업 고용 11.3%·출하액 14.1% 차지
국내 자동차 산업이 생산 세계 6위 규모를 유지하며 제조업의 핵심 축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글로벌 생산 재편과 기술 변화 속에서 국내 산업 기반 강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중동 전쟁 격화·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 운항 위험 확대운송 중 화물은 대체 항만 하역…컨테이너당 1000달러 추가 비용글로벌 선사도 운송 중단…프리미어 얼라이언스 공동 대응
중동 전쟁 확산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해상 물류 리스크가 커지자 HMM이 중동 노선 신규 예약을 일시 중단했다. 이미 운송 중인 화물은 안전한 대체 항만으로 우회해 하역하기
2월 자산운용사 수신 48.6조 증가⋯은행 규모 웃돌아자산운용사 주식형 펀드, 올 들어서만 71.1조 원 증가
지난달 자본시장에 은행권을 웃도는 수신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동 사태 여파로 잠시 주춤해지긴 했지만 '코스피 6000' 돌파 등 활황장 속 예금에서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 무브' 현상이 공고해진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특별 단속·검거기간 운영불법소각·입산통제구역 집중 단속…산림특사경 1300명 투입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불을 낸 실화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는’ 강력 대응에 나섰다. 불법 소각과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 산불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 과학수사까지 동원해
농식품부·과기정통부,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발표AI 농장·스마트 APC·농업 위성까지…생산·유통·농촌생활 전반에 인공지능 확대
인공지능(AI)이 농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된다. 드론이 가축 질병 방역을 돕고, 위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산물 생산량과 가격을 예측하는 등 농업 생산과 유통, 농촌 생활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정책이
정부가 중동 위기 심화로 타격을 입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총 24조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고 물류비 바우처를 전격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1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동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정부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외교부, 해양수산부,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