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가운데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오늘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진입할 전망이다.
7일 기상청은 태풍 '무이파(MUIFA)'가 낮에는 전라남북도에, 밤에는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도에 태풍특보가 확대되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 아래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태풍특보와 예비특보가 발효된 해안지방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경기와 강원북부 지역 등에 26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내려 27일 오전 8시 현재 9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으며, 24명이 다치는 등 모두 37명의 인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원 춘천 신북에서 산사태로 펜션이 붕괴되면서 9명이 사망하고 2명이 매몰됐으며, 중상 4명을 포함해 24명이 부상을 당했다.
오전 6시
서울지역에 호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우량이 30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해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
이번 호우로 서울시 곳곳에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한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29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서울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후 2시 현재 169.5㎜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25일 저녁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이 태풍 영향권 안에 들어간다고 예보했다.
장마전선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중부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메아리’ 전면에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 장마전선이 활성화돼 전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북상하면서 주말 전국적으로 최고 30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24일 예보했다.
이 태풍은 일요일인 26일 오전 제주도 서해상을 지나 늦은 밤과 27일 새벽 사이에 경기 서해안에서 황해도 서해안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장마전선은 25일 오후 태풍 메아리의 전면에서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매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하나마이크론 자회사 하나실리콘은 48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실리콘은 지난 2008년부터 지식경제부 주관하에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진행해온 ‘Dry Etcher용 480mm 단결정 실리콘 부품소재 기술 개발’ 국책과제 수행 결과 이 같은 결과물이 나온 것.
단결정 실리콘
미 마이크론 일 엘피다 보다 1년 이상 앞서
가격경쟁도 우위...30%대 영업이익률 기록
삼성전자에 이어 하이닉스반도체도 30나노(㎚, 1㎚는 10억분의 1m) 반도체 양산에 나서며 세계 반도체 시장의 한국 업체 독주체제를 굳혔다.
하이닉스반도체는 30일 2011년 1분기부터 30나노급 2기가비트(Gb) DDR3 디(D)램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
경기도 화성에 건설 중인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 16라인의 본격 양산 시기에 대해 경영진 사이에 미묘한 시각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3위의 D램 생산업체인 일본의 엘피다가 감산을 선언할 정도로 업황은 악화 일로다. 이에 업계는 16라인이 과연 양산 시기를 늦출지, 아니면 더욱 공격적으로 시장에 물량을 쏟아내기 위해 양산 시
국내 유일의 FOSB(Front Opening Shipping Box) 양산업체인 삼에스코리아(이하 3S)가 국산 FOSB를 독일 Sintronic社에 직접 납품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독일 Siltronic社는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웨이퍼 생산업체로 2004년부터 300mm 반도체용 웨이퍼를 생산해왔으며 품질 검사가 까다롭기로 유
제주지방이 1일 오후 북상하는 제7호 태풍 '곤파스'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갔다.
제주도 전 해상과 육상에는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특보상황이 강화된 가운데 서귀포시 가파도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24m를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시간당 25㎜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강우량은 한라산 윗세
‘반도체와 태양광’,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궜던 두가지 테마를 모두 잡은 DMS가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DMS는 LCD패널 제조공정용장비 생산업체로 1999년 설립된 이래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 사업부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531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했
삼에스코리아(이하 3S)가 세계 FOSB(반도체 웨이퍼 수송용 진공박스)생산 1위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S는 환경시험장치 및 반도체 웨이퍼캐리어박스 전문 제작 기업로 1991년 회사 설립 이후 환경시험장치를 주로 생산하며 국내시장에서 칼로리메타 시장 50%, 환경시험장치 시장 30%를 점유할 정도로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20
10일 전국이 북상하는 제4호 태풍 '뎬무'의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뎬무(중국어로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여신)'는 이날 오후 4시 현재 중심기압이 980hPa(헥토파스칼), 중심최대풍속이 초속 31m의 중형이며 시속 13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은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180k
하이닉스가 지난 6일 발표한‘낸드플래시 사업역량 강화’라는 보도자료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새로운 투자라기 보다는 지난 2월에 개발한 20나노급 6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사업역량 강화’가 아닌 ‘낸드플래시 양산’을 제목으로 사용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하이닉스반도체는 8일 지난 2월에 개발한 20나노급 64기가비트(Gb) 낸드플래시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이 제품의 성공적인 양산을 통해 업계 선두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기존 30나노급 32기가비트 제품 대비 생산성이 약 60% 가량 향상돼 업계 최고수준의 원가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제품이 요구하는
하이닉스반도체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7일 중국 우시 공장을 방문해 첨단 반도체 기술 및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가 중국 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상하이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 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김문수 지사 일행은 하이닉스 권오철 대표이사의 설명을 들으며 최첨단 300mm 생산라인 등을 시찰했다.
기상청은 16일 오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남부 일부 지역에 많게는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중부 지방에도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려 인천 3.5mm, 청주 19.0mm, 광주 30.0mm, 제주 19.5mm, 대구 9.5mm, 부산 18.0mm 등의
파나소닉코리아는 10m 방수 및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충격이 흡수되는 아웃도어형 디카 ‘루믹스 TS2’와 GPS 기능이 탑재된 ‘루믹스 ZS7’ 디카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루믹스 TS2는 전천후 터프한 디카로 방수(10m) 및 충격흡수(2m) 기능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방진기능, 영하 10도의 온도에도 제 기능을 할 수 있는 얼림방
하이닉스반도체 이천공장 정문에 들어서자 권오철 하이닉스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함께라면 모든 걸 할 수 있다(Together, We Can.)'란 현수막도 보인다. 맑은 날씨 만큼 직원들의 표정에 생기가 돈다.
하지만 반도체를 생산하는 M10 라인을 보기위해 들어선 순간 만큼은 긴장감이 돈다. 보안대에 쓰여있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업체인 美 자일링스(Xilinx)와 차세대 28나노 공정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일링스와의 파운드리 협력은 지난해 45나노 협력에 이은 두 번째로, 삼성전자는 자일링스의 고성능 F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