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사모펀드운용사(PE)인 UCK파트너스가 HMR 전문 기업 엄지식품에 대한 매각 작업을 올해 하반기께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반기에는 서둘러 원매자를 받기보다 수지스퀴진 합병 이후의 실적 개선 흐름을 더 지켜본 뒤 매각에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생산과 운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가 손익에 본격 반영되면 더 높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기대할
105억 자본금 다 까먹고 ‘마이너스’…최근 3년 사이 실적 내리막“효율적 운영 기반으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추진”
LS네트웍스의 100% 자회사인 케이제이모터라드가 설립 19년간 적자가 지속하며 자본총계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2010년대 초반부터 이어진 모기업의 지속적인 자금 수혈에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라는
KPX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옥상옥’ 기업 씨케이엔터프라이즈(씨케이)가 계열사 간 통행세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양준영 KPX홀딩스 회장의 그룹 장악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10년간 씨케이가 양 회장에게 지급한 배당 및 감자 대금은 146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은 대규모 자산 매각과 배당 수익을 지주사 지분 매입에 집중 투입해
수도권 공공주택 135만가구 계획⋯LH 55만6000가구 담당임대주택 운영손실 2조8311억원⋯공공주도 공급 부담 커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 계획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LH가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주택 착공 등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TBH글로벌은 최대주주 등을 비롯한 핵심 경영진이 주주환원 강화와 기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총 7만8000주가량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약 1억5000만원 규모, 발행주식 대비 0.37%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TBH글로벌의 관계사(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금강레저산업이 5일 약 7만3000주 규모로, 4일에는 장윤석 TBH글로벌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소재 선주로부터 15만7000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3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7조31억 원)의 3.76% 수준이다.
선박 인도 기한은 2029년 5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31척, 45억
가격게시·준수 의무 위반 및 부당운임 적발 시 적용재판매 등 '일방적 노쇼'에 제재 피해구제 규정 신설
정부가 25일 외래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관광 대전환 전략을 내놓은 데 이어 관광시장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에 숙박·교통·음식업을 중심으로 반복돼 온 과도 요금 논란을 줄
NH투자증권은 24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단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AI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사업 고도화를 추진 중인 만큼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으나
한화투자증권이 풍산의 목표주가를 17만8000원에서 14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2026년 방산 부문의 수출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둔화를 반영한 조정이다.
권지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4분기 연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별도 기준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매출은 1조424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은행연합회, 집행실적 공시⋯공통 1.5조·자율 6308억 집행소상공인·소기업 지원 2256억 최다⋯취약계층 1748억 지원
은행권이 총 2조1000억원 규모로 추진해온 ‘민생금융 지원방안’ 집행을 모두 완료했다. 은행별 자율프로그램 목표치는 초과 달성하며 소상공인·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에 총 6308억원이 투입됐다.
은행연합회는 11일 '은행권 민생금융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억 4367만원으로 전년 대비 919.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의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리 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 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글로벌 진출과 함께 경영 1순위로 추진해왔던 내실 경영의 성과가 안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에스티팜이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6억원, 당기순이익은 545억원으로 각각 21.1%, 67.9% 늘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90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
전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올해 111억원의 방제예산을 투입, 460㏊ 규모의 수종전환방제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원 대비 31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 전환 중심의 방제 전략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단목 제거 중심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96억원으로 전년보다 79억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1억원으로 2.4% 감소했다. 다만 부가세 환급,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비용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0.8% 감소한 수준이다.
당기순손실은 139억원으로 전년(3140억원)과 비교하면 대폭 줄었다.
작년 4분기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실질적인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생경영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생애주기별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진공은 지난 13일 부산 본사에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지역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5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강남구 ‘도곡현대힐스테이트’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28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5억8000만 원(129%) 상승했다.
2위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동부센트레빌’로 31억 원에 실거래되며 10억 원(47%) 올랐다. **3위는 성동구
코스닥 상장사 나우로보틱스가 ‘친정’과도 같은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생산 능력을 단숨에 확충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 로봇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동종 로봇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웅상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5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웅상지역 15개 핵심 사업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했으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중·장기
감정가 31억 원이 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자택이 8월 공매에 나온다. 새 집 주인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박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은 8월 9일부터 사흘 동안 공매 입찰에 부쳐진다. 이 건물은 13년 전인 2008년에 보존등기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31억6554만 원이다. 이 감정가가 공매 입찰 최저가다. 최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올해 3분기 실적에서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된 성과를 내며 고성장을 기록했다. 빗썸은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한 3분기 보고서를 통해 매출 1960억 원, 영업이익 701억 원, 당기순이익 105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매출 689억 원·영업이익 80억 원·당기순이익 3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