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탄생시킨 스타 도희가 작은 몸을 가진 애환에 대해 털어놨다.
도희는 27일 방송되는 SBS E! ‘K-STAR news’의 코너 ‘핫히트’에 출연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 인터뷰에서 도희는 33사이즈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사람들이 너무 어리게만 봐 서운하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면서 비법으로 언급한 '프로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프로틴'은 단백질 헬스보충제로 운동으로 손상된 근육을 보호하고 몸 속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로 영양이 부족한 여성이나 근육질 몸매를 원하는 남성들이 주로 섭취하며 특히 프로 보디빌더들 사이에서 '근육보충제'라는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
아이유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아이유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있느냐"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다이어트인 것 같다"며 "드라마 하면서 살이 좀 많이 쪘다. 가수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이소정 거식증 고백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이 거식증으로 힘들었던 때를 털어놓았다.
이소정은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멤버들을 만났는데 정말 예쁘더라. '보이스 코리아'가 실력으로 승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라며 "오디션 당시에는 49kg이었는데 12kg을 뺐다. 여성으로서 49kg이면 지극히 보통인데 TV
김태희가 33사이즈의 옷을 입어 화제다.
김태희는 22일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아름다운 바자회’에 참석해 안명 기형 어린이들의 수술비 모금을 위해 평소 사용하던 애장품을 내놓았다.
김태희는 이날 바자회에서 평소 즐겨 입던 원피스와 하이힐, 액세서리 등 모두 5세트를 기부했다. 특히 김태희가 기부한 원피스의 사이즈가 33사이즈인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44, 33 사이즈를 뛰어넘은 '22사이즈녀'가 등장했다.
19일 밤 12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엑스파일'에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마른 여성이 출연한다.
키 164cm, 몸무게 37kg의 이새봄(21) 씨는 태어날 때 몸무게 2.8kg 이래 지금까지 쭉 마르게 자라온 가녀린 체구의 소유자. 의상을 전공한 이 씨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
가수 장재인이 '젓가락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패션 브랜드 반스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핫팬츠를 입고 마른 다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모델같은 느낌을 주며 완벽한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말랐다" "혹시 아이유처럼 33 사이즈?" "연예인 포스 좔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