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4G 가입자당 트래픽은 각각 986메가바이트(MB), 3365MB로 나타났다. 피처폰의 가입자당 트래픽은 5MB였다.
상위 1% 이용자의 트래픽 총량은 3G가 2427TB, 4G가 1만9972TB로 나타났다. 이들이 전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49.8%, 16.5%로 집계됐다. 상위 5% 이용자의 총 트래픽은 3G가 4063TB, 4G는 4만8606TB로 각각 83.3%와 40.1%를 차지했다.
미래부는...
2015-05-05 18:16